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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하다가 영화에 관련된 재미 있는 장면이 나와 글하나 올립니다

1939년작 오즈의 마법사 


컬러 영화의 개막을 상징하는 작품 이고 

흑백 영화로 시작해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는 장면입니다 

 그 시대의 그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장면이라고 써주셨네요 


저 장면을 본사람들은 얼마나 놀라웠을까요?

저런 시대를 함께 하는것도 참 좋은 경험이지 싶습니다 


어쩌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인생에 새긴 저희 세대도 참 좋은 세대일지도요 


오즈에 마법사는 아직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어릴적 티비에서 함 해주는거 대충 본듯한 기억이..)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작권이 풀려서 youtube에서 볼수 있다고 하네요 

1부: https://youtu.be/pu1GtQuwugo
2부: https://youtu.be/LQcCd9xucTM

그럼 여기서 줄입니다 



출처1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545285#

출처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9020&s_no=359020&page=13




댓글
  • 프로필사진 ☜피터팬☞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상징이네요.
    지금 보면 그냥 현실과 오즈의 구분을 짓는 단순한 연출처럼 읽힐 수도 있겠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영화적 연출을 넘어서는 충격과 신선함이었겠어요.

    요런 숨겨진 맥락을 찾는 거, 정말 좋습니다.ㅎㅎㅎ
    2017.09.10 00:00 신고
  • 프로필사진 컬러링 그러게요
    저도 영화를 보면서 이런거 찾아 내고 싶은데....
    늘 다른 분들의 글 보면서 우와~~~ 하는 수준입니다

    저런걸 찾아 내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면 영화를 몇배는 더 재미 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2017.09.12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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