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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비 영화나 머 그런거 보다
실생활에 연계된 그런 영화를 좋아 한다 
말이 않되는건 매 한가지 이지만
그래도 먼가 더 설득력을 가진다고 해야 하나? 
이 영화도 우리가 가끔 하는 끔찍한 상상을 자극 한다^^: 




이넘들이 주인공들이다
머 거의다 다죽을 넘들이긴 하지만..ㅋㅋ
 



사건의 배경
감독이 머리를 잘 썻다
여기서 벗어 나질 않는거다
돈좀 많이 아꼇을듯..^^:



이넘이 실질적인 리더~
생긴거 답게 똑똑한 역할이다
연기도 좋았고^^
크리스천 베일 같은 느낌이다



이넘 B급 무비라고 봐도 되겟다
요즘 세상에 이런 특수 효과라니..^^
연기들도 어딘지 모르게 좀 어색하고 화면이 그닥 이쁘지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영화가 좋은 이유는..
스토리도 탄탄 하고 내용도 색다르기 때문이다.
이런내용 많지 않나고? ㅋㅋ
낮에 진행되는 호러 영화 보셧는가?^^;
이 영화는 밤에는 거의 모든일이 없다
낮에만 무언가를 하는거다 이건 대단히 색다르다능^^:

강추 : 좀비류의 호러 지겨운 호러팬~, 3분에 한번씩 피나오는거 말고 임팩트 있게 피보길 원하시는분~^^
비추 : 호러를 싫어 하는 모든 사람들, 지루한거 못참는 사람들

"이거.. 우리 옷에서 자라고 있어.."
"아니.. 우리 몸에서 자라는 거야.."
 - 영화 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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