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이라면 내 종마장 예찬론을 한번쯤을 들어 봤으리라^^
정말 좋아 하는 곳이다
구비구비진 길을 들어 가면 넓은 초원이 나온다
판타지 영화에서 나올법한 이야기가 아닌가?ㅎㅎ
다들 함 봐 보시라~ 두둥!


입구에서 부터 초록색이라^^ 정말 이쁘지 않은가?^^
저 하얀색으로 점들 찍힌게 다 들꽃이다(잔디에서 나는 꽃인데 자세히는.. ㅡ.ㅡ)
실제로 보면 5배는 더 이쁘다.


말들이 보인다 날이 따뜻하고 날이 좋아서 인지
전보다 더 많은 말들이 나왔다.


역시 북쪽은.ㅋㅋ
벗꽃이 아직도 한창이다 막 지기 시작해서 제일 멋질때다^^
머 양은 얼마 않되지만 벗꽃구경을 못다녀온 내게는 가뭄의 담비(?) 였다^^


초딩들의 압박!!! 아직은 그냥 개구장이들일 뿐인지라 정말 이쁘다.
초등한생들이 소풍이라도 온건지..
숫자가 많지 않아 너무 좋았다 평일이라 너무 조용 햇는데 저 친구들 덕분에
재미 있었다
하여간 참 귀여운 녀석들이다(조만간 저들중 1/3은 초글링으로 변태하리라..)


보라~ 멋지지 않은가? 물론 사방이 다 이런건 아니지만
나무들이 빼곡이 들어찬 곳에서 이런 초원은(좀 작은.^^;;)은 날 감동 시킨다
하얀 울타리는 정말 최고다!! 누가 세웠는지 연락 함 주시라!! 커피 한잔 사고 싶다.


조금 멀리서 한컷덧!!
다시 이야기 하지만 저 밑에 하얀게 다 꽃이다 실제로 저기에
바람한번 불어 주면... 정말 멋지다 날 참 잘잡아 갔다^^


아 예쁘다..~~ 이힛~^^


초입은 아스팔트 지만 좀더 들어 가면 이런 흙길이다.(몇십미터 않된다.ㅋ)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함^^(비오면 매우 싫어함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얀 울타리 친분 연락 요망합니다. 커피 맛난걸로 사드림.


벗꽃2!! 아까전꺼는 들어 갈때 이건 나올때 찍은거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8컷 중 하나 건졌다.
다른거 거의 유령 지나 가는 식으로 찍혔다. OTL....


가서 보고 놀랐던것 하나 저렇게 말들이 죽어(응?)있는게 아닌가. 쿨럭...
나중에 보니 그냥 누워서 쉬는 것이드라 옆에 어미가 좀 멀리 간다 싶으면
빨딱일어나 쫄래쫄래 따라 간다. 말은 잠도 서서 잔다드만 구라다 앉아서 쉬는
말들도 좀 있더라 머~


트랙 사진이다 아까 말들이 풀뜯던 곳을 빙~ 둘러서 크랙이 있다.
개방이 되어 잇어 그냥 사람도 빙~ 돌면 된다. 알록달록 숲에 주목^^


말이 너무 다가와서 내가 물러서서 찍어야 했다
역시 가까이에서 보는 말의 카리스마는 천하일미(응?)다!
멀리서 보면 한가롭게 풀을 뜯는다고들 하는데 가까이서 보면 열라 빡시다.
쉴세 없이 뜯으며 "푸릉~" 거린다.ㅋ


저 뽀대나는 땟깔이 보이는가? 저게 바로 갈색마다!!
어설픈 백마보다는 100배 이쁘고 3배까지는 아니더라도 2배는 빨라 뵌다.
특히 저 발이랑 갈기 까만 말은 카리스마 수치 2억을 넘어 선다.
시간 되시는 분은 실제로 보시라~ 두둥!


말의 눈망울은 정말 이쁘다...ㅜ.ㅡ;; 풀을 주면 저렇게 머리까지 내밀며
풀내놓으란다.ㅎㅎ
아마도 트랙바깥에 풀이 먹고 픈거 겟지..
참고 하실점은 말은 뒷쪽에서는 절대 만지면 않된다. 엉덩이쪽에서는 옆쪽도
않가는것이 좋다.
어쩌다가라도 채이면... 절대 걸어서는 집에 못가리라...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명소가 되어 버린 서삼능 옆에 잇는 종마장이다
영화촬영이다 드라마 촬영이다 해서 사람들이 넘 많아져서 불만이 좀 많다. ㅜ.ㅡ;;
(그래서 휴일날 여기 오겟따는 사람 왠만하면 말린다.. 사람 진자 많다. 차도 많고..)
나는 사람들이 잘 모를적에 그러니깐 대학? 그 이전인가? 하여간 초기 부터
드나 들었기에 나름에 추억이 많은 곳이다

대충 정보를 읍조리자면.. 일산선 삼송역이 제일 가깝고 마을버스를 타던지
아니면 택시 잡고 종마장 찾으면 다 안다.(혹은 서삼능) 개장은 모르겠고
폐장은 4시 이니 주의! 여러번 피봤다.. ㅜ.ㅡ;;
또 좀 멀리서 오시는 분은 종마장 오겠다고 오시진 마시라 왜냐면 생각 보다
좁다... 솔직히 볼거리가 아주 풍부 한건 아니니 어딘가 행선지를 하나
더 정해 오시는게 좋다.

한바퀴 도는데 넉넉히 돌아도 1시간에서 2시간이면 떡을 치고도
한 30분 남는다.
좀 빡시게 뛰면 20분이면 돌아 볼수 잇을듯..ㅡ.ㅡ;;
또 휴장요일이 있으니 주의! 알아 보고 가시라~
(화요일로 기억 하는데..잘은.. ㅡ.ㅡ)
또 무슨 돼지 콜레라 구제역 광우병소식이 들이면 알아 보고 가시라.
폐장 하는 경우가 많다.(우주복 아저씨가 막는다 ㅡ.ㅡ)
종마장 다녀 와서 시간이 많이 남으면 옆에 서삼능 가보시라
그냥 한바퀴돌기 좋다(입장료가.. 얼마더라.. 하여간 싸다 부담없이
들어 가시라~)
하여간 다녀 오신후에는 좀 배가 출출 할거다

그럼 먹거리를 찾아라 아마 오르막길 오르기 전에(숲길 오르기 바로전)
먹거리 집들이 많았을 거다 다 괘않다
가서 먹던지 아니면 종마장 마을버스 세워주는 그 삼거리에
광고판들 보면
보리밥집 1키로 라고 써잇을거다 거기 죽인다.
간후에 시간이 남는다면 허브 농장도 가봐라 잠시 허브 향기에
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않좋아 하는데 다들 괘않다고 하더라)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우연히 생긴 평일 휴가 그냥 놀러 가는 거라면 사람많고 구경할거
많은 놀이 공원 가시라~
하지만 그냥 작은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곳 종마장을 강추 날려 본다.
바람이 자주 불고 말이 있고 초원이 있고 하얀 울타리가 있는 종마장
대략 강추 되시겟다 ^^;;;

아직도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는가?
분명 행복의 세잎클로버가 바로 옆에 무더기로 쌓여 있는데?...

대불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이동영 교수(사진)는 '납치 생존 십계명'을 제시했다. 탐정 보안업체인 리스크 프리라인(Risk Free Line)의 대표인 이교수는 경찰청 외사과 출신의 해외범죄 전문가다. 이교수는 국제 납치범 협상 전문가로 유명하다.

▲자신을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대부분 인질이 되면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처럼 탈출을 시도,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

▲감정을 자제하라
〓인질이 되면 감정이 격해져 납치범들에게 대드는데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한 자충수다.

▲논쟁을 벌이지 마라
〓인질범과 따지듯 대화하면 인질범이 수갑을 채우거나 입을 막아 자칫 살해될 수도 있다.절대 금물이다.

▲밥과 간식은 많이 먹으라
〓인질이 되면 물론 밥맛이 싹 달아나겠지만 티를 내지 말고 일부러 더 많이 달라며 많이 먹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이것이 끝이 아니다'라는 사고를 하라.
 
▲유머를 하라
〓인질범과 대화를 할 때 유머를 쓰면 그들도 인간인 이상 호의적으로 나온다.

▲복종하라
〓인질범의 말에는 무조건 '맞습니다.맞고요' 하며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경찰이 구출할 때는 무조건 땅에 엎드리라
〓경찰은 납치범과 인질을 분간하지 못한다.그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면 경찰의 총이나 납치범의 흉기에 목숨을 빼앗길 수도 있다.

이교수는 또

▲1시간 데이트를 즐기라고 강조한다
〓대부분 인질범들은 1시간 동안 이미지가 좋으면 살려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빼앗는다.

▲경찰에 적극 알려야 한다
〓이번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에서 보듯 가족들이 경찰에 일찍 알렸으면 목숨만은 건질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kdaq.empas.com/knowhow/knowhow_view.html?num=34409&ps=kbl&pq=cn%3D3%26lrgcd%3D3
오늘은 결혼식에 다녀 왔다.
(글은 토요일날 메일로 썼음.ㅋ)

머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결혼식이라는 아니고

그냥 친한 친구의 누나의 결혼식 되시겠다.

솔직히 25세 이전의 결혼식은 (친누나의 결혼식 포함)

머 별로 내게는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누나때도 그냥 그래 시집 가는구나.

가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머 이런정도?




하지만 이후의 결혼식은 머랄까..

내게 상관이 있다고 할까?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바가 있기는 한가보다. ㅡ.ㅡ;;



과연 내게 저런날이 올까?~

싶다~ ㅋㅋㅋ





하여간 누님? 잘사시고요 정균군~ 언넝 장가 가야지?~^^

ps>위에 축가 부르는 녀석이 정균군.. 돌아 다니고 축가 부르고 마무리도 지가 하고~ ㅋㅋ
하여간 참 열정적이 친구다 그게 부럽다..ㅋ
오늘은 마왕 이야기다..ㅋㅋ
내가 이걸 첨들은게....
아마 2002년 일거다. 사회 초년시절. 철없고 깡좋던 그시절
그냥 바로 이어폰을 필수로 하여 작업을 했으니..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ㅋㅋ
(오과장님 이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참 밑에 직원 이어폰 끼고 말 못알아 듣는거 짱나더군요. ㅡ.ㅡ)



이거 들으며 혼자 웃느라 키득거리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던 친구들.ㅋㅋㅋ
친구들에게 많이 권했지만 결론적으로 이거 듣는 인간은 나 하나다.ㅋ

처음에 마왕의 음악을 접햇을 때는.. 중2 친구가 재즈까페가 있던 앨범을 빌려 주면서 이다 .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 콜라 피자..."이런 식의 랩? 나래이션? 하여간 이거는 참 멋졌다..
특히 목소리가 너무도 매력 적이었다.^^



그뒤에 잠시 잊고 지내다가 길가며 들은 "인형의 기사"
이게 내가 나름의 마왕에 롱~팬이 되도록 한 시발점 이엇으리라.
이 노래 찾는데 걸린시간 2달 가까이. 머 어짜피 노래가 나온지도 몇년이 흐른 뒤였다. ㅡ.ㅡ;;
찾아 헤메이던 끝에 곡을 찾았고 내 생전 처음으로 CD라는 물건을 사게 만들었다. (그전엔 테입.ㅋ)

그러고 보면 내 기억에 그때까지는 "신해철"은 있었지만 "넥스트"는 없었다. 그때까지는..
그뒤로 그 멤버들도 눈에 들어 오고 귀에 들리더라.ㅋ
한동안 넥스트 라이브 앨범만 한 2달은 듣고 다녔지 싶다.



넥스트 해체때는 너무 아쉬웟지만
머 나중에 돌아 올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니깐^^
그 당시에 에이~ 다시 합칠것 같은데~ 햇었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지나
포기할때쯤에 다시 합친단다.. 뿌~



그 뒤로 유학다녀 오고 외국에도 다녀 오고~

내 어린시절 그리고 나이 들어서 까지 함께 햇던 마왕.

그는 말한다 나중에 나도 아저씨되고 나이 들고 내 팬들도 나이 들어서 같이 늙어 가는 처지가 되서
서로 "그래 많이 늙었내.." 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렇게 함께 나이 들어 가면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앞으로도 언제나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다^^




추천앨범 하나 올려 보자면 마왕이 유학 다녀 오고 한참 있다가 내놓은
자기가 솔로로 냈던 음악들 리메이크 한 앨범이 있다.
이거 함 들어 보시라~^^
먼저 난 배두나을 매우 좋아 한다는걸 이야기 하고
글을 써야겟다^^

어느 순간엔가 그냥 알게 모르게 개봉을 해버렸다...
"린다린다린다"
배두나... 한동안 않보인다 싶더니만 이런걸 찍고 있었구나.. 싶더라.ㅋㅋ



그냥 무난한 영화다

개성이 없다면 없지만 (솔직히 너무 없다.. ㅡ.ㅡ)
그냥 그렇게 보기 좋은 영화같다. (먼소리냐? ㅡ.ㅡ;;)



대충 스토리는 이렇다
배경은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왕따직전의 한국에서 온 학생,그룹의 리더,그밖에 두명(밴드의 스텐다드는 4명이니깐ㅋㅋ)
별로 하고 싶진 않지만 남에게 떠밀려 리더가 공연할 일이 생기고
사람을 모으로 그중에 한국 학생이 낀거다.
여러가지 시련과 힘든일이 있지만 모두 힘을 합쳐(이거 중요!) 이겨내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다.
아~~~ 뻔하다~~~
이런 류의 영화로는 "스쿨오브락","시스터액트2" 등이 있겟다.



둘다 내가 길가다가도 이 두 영화에 관련된것이 보이거나 들리면 길을 멈추어 버릴 정도로
좋아 하는 영화 되겠다^^
내가 이 아무도 권하지도 또 봤다는 이야기도 없는 영화를 본 이유다.(+배두나 솔직이 이게 더 크다.)
결론은 무난한다. 정말 무난하다.
먼가 임팩트한 일도 없고 탁월한 러브스토리도 없으며 섹시 하지도 않으며
화면이 겁나게 이쁜것도 모르겠고(배두나는 이쁘다)
하다못해 치마길이도 길다.(ㅡ.ㅡ;;)
또 이야기도 진행되다 마는것도 많다.
예를 들어 배두나에게 고백하는 이야기
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 그 이야기 어케 마무리 됐지? " 이런생각이 난다. ㅡ.ㅡ;;




그럼에도 이 영화의 장점은 엄연히 존재 하고 있으니
이 무난함이 장점 되시겠다.
온갖 자극적인 것들이 난무 하는 이 영화들 속에서 이 영화는 돋보일수 밖에
(이제 순대 나오고 피가 화면 전체를 덮고 이넘은 좋은 넘이고 저넘이 나쁜넘이고.. 솔직히 지겹다.)
앞에 이야기한 스쿨오브락,시스터 액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야기의 중심이 선생이라는거 되시겠다.
하지만 린다린다린다는 아이들이 중심이다.
선생얼굴은 영화가 끝난후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아이들 위주로 이야기를 풀고 또 그걸 더없이 무난하게 조용조용 풀어 놓았다.
그러면서도 난 중간에 졸지 않았다.(이거 대단한 기술이다. 이 면에서만은 이영화에 100점 주고 싶다.)



그리고 결정적인 장점은 "배두나"가 나온다.(퍽퍽!! 죽어라 죽어!)
밑에 사진에서 관중 앞에서 완전히 얼어 버린 배두나가 보인다^^



마지막으로 너무 너무 아쉬워서 미칠것 같은 면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라스트 신 이다...
이런 밴드가 나오는 영화들은 마지막이 중요 하다
내가 본 영화들은 보통 중간에 하나 마지막에 하나 모두 마추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중요한건 라스트다 이게 먹어 주면 영화가 살고 이게 죽으면 영화는 않보는게 낮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라스트는 바로 "스쿨오브락"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영화는 라스트 신이 약하다...
감독의 의도가 라스트신에서 아련한 추억이나 긴 여운을 노렸다면.....
아련한 추억이란 느낌은 들었지만 여운은... 여운이라기 보다는 미련이 남았고 후에 분노로 변화했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약간만 오바좀 해주지.. ㅜ.ㅡ;;;




마무리다.ㅋ
이제는 사람죽이는걸 그냥 죽이는건 모질라서 온갖 엽기적인 방법으로 죽이고
CG않들어 가면 영화 완성 않되는 것처럼 갖다가 발라 놓고
목이 터져라 웃기다고 우겨대는 영화들 사이에서
그냥 수수하니 흘러가듯 영화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함 봐 보시라^^





1.영화는 조용하면 짜증난다 하시는 분들 비추
2.시스터액트나 스쿨오브락에서 선생들이 넘 시끄럽다고 느끼신 분들 강추
3.배두나가 좋아서 미치겠고 배두나 나오는 신작영화좀 제발 보고 싶다는분 강추
4.일본 여고생 나온다니깐 또 눈이 벌게서 보시는 분들 비추..(제발 그러지좀 마삼.. ㅡ.ㅡ;)



난 약한 마무리에 대한 욕구를 채우기 위해 스쿨오브락이나 꺼내 봐야 겠다.
아.. 이 공허함..... 아무래 생각해 봐도 아쉬움이 있어서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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