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린다린다?!
먼저 난 배두나을 매우 좋아 한다는걸 이야기 하고 글을 써야겟다^^ 어느 순간엔가 그냥 알게 모르게 개봉을 해버렸다... "린다린다린다" 배두나... 한동안 않보인다 싶더니만 이런걸 찍고 있었구나.. 싶더라.ㅋㅋ 그냥 무난한 영화다 개성이 없다면 없지만 (솔직히 너무 없다.. ㅡ.ㅡ) 그냥 그렇게 보기 좋은 영화같다. (먼소리냐? ㅡ.ㅡ;;) 대충 스토리는 이렇다 배경은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왕따직전의 한국에서 온 학생,그룹의 리더,그밖에 두명(밴드의 스텐다드는 4명이니깐ㅋㅋ) 별로 하고 싶진 않지만 남에게 떠밀려 리더가 공연할 일이 생기고 사람을 모으로 그중에 한국 학생이 낀거다. 여러가지 시련과 힘든일이 있지만 모두 힘을 합쳐(이거 중요!) 이겨내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다. 아~~~ 뻔하다~~~ 이런..
영화 이야기
2006. 4. 21.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