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밥집은 아닌데... 내 카타고리에는 없고... 그냥 밥집에 올립니다 


커피집이구요 이름은 '是(시)' 입니다.


회사에 네스프레소가 있어서 

커피는 밖에서 잘 안먹습니다만(주스같은건 사먹음)

유일하게 사먹는 집입니다 

주관적으로 참 좋습니다.


상을 많이 탓데요 


원두는 원하는데로 고를수 있습니다

종류도 많아서 5가지 인가 7가지 인가 했던거 같습니다 

늘 같은거만 먹어서 ㅎㅎ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고 잘해줍니다

잘 알려주고 먼가 단정한 느낌입니다.


가격이 낮지 안습니다 하지만 머 맘에 드니까 


2층도 있는데 올라가 보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가보신다면 2층도 올라가 보시길

커다란 로스팅 머신이 인상적 입니다.


기분 내고 싶거나 손님 와서 이야기 할때 주로 이용 합니다 


따듯한 아메리카노 추천 합니다 

먼가 섞이면 확실히 커피 맛이나 향이 안나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말이죠 


여기에서 줄입니다 








오늘 소개할 건 


편의점표 '카라멜 팝콘' 입니다.


편의점에서만 파는 과자일 겁니다 

정확히 어디껀진 기억 안나요 

아마고 패밀리마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맛은 무난해요 

이에 끼는것도 똑같구요 

다만 좀 달다 싶긴 하네요


영화 보면서 먹으려고 샀는데 영화고 머고 달아서리 ㅎㅎ 



가격을 천원으로 기억 하는데 양은 나름 괜찮습니다 

팝콘 원가가 머 그렇겠습니다만 일단 일반 과자들 생각 하면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게 느껴 지네요 


저렴한 가격에 하나 사서 먹기 좋습니다 


이딴걸 리뷰라고 쓰는 것도 웃김니다만 


그래도 궁금해할 한사람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훗~







오랜만에 밥집 소개 네요 ㅎㅎ

게으르면 다 이런겁니다 ㅋㅋ


오늘 소개할 밥집은 


'사이토 라면' 입니다.


이 집이 좀 거시기 한게 간판에 한글이 없어요 일본어로 그냥 써놓음 

그걸 누가 유심히 보냐고요

 

그냥 거기 거기 있는 라면집 갈까요? 이러고 갑니다 

쳇...



김치 나베 돈가스 입니다 무난하고 맛나요 좀 맵습니다. 뒤에는 고로케 마찬가지로 맛나요 ㅎ


맛있어서 곧잘 가긴 하는데 저녁엔 7시언저리면 

재로 소진으로 영업끝 이라고 잘 붙어 있습니다 

몇번을 헛걸음을 했는지..


이젠 저녁엔 잘 안가요 



믹스돈부리와 라면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라고 보고요 라면도 나름 한국 입맛에 마춘듯 합니다 


자리가 무지 협소 합니다 

그리고 여름이고 겨울이고 좀 더워요..ㅠ

습하구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ㅎㅎ



카레돈가스 덮밥 카레가 일반적인 카레 지만 인도식 커리 느낌이 제법 납니다 감안 하세요


양도 괜찮고 가격은 식사들이 8~9천원 언저리 입니다 


밑반찬인 유자단무지도 맛납니다 


자리가 불편하고 더운게 흠이네요 


웨이팅은 점심에 있기 쉬우니 감안 하세요 


여기서 줄입니다.












어쩌다 받아 놓은 사진들 올려 봅니다 


어디에 머 뽑힌 사진으로 기억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포토그래퍼 분들이 굉장 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저런곳에 간다는게 말이죠)

머 그렇지만 그저 사진으로 대리 만족할렴니다 ㅎㅎ


순서가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흠..

그냥 막 올림니다^^


즐감 하세요~


























설명이 디테일 하고 실전에서 쓸만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마지막 맹수 공략법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역시 지식은 인터넷으로 아는게 최고 인듯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