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연신내 콩불 입니다.

오래되기도 했고 맛집으로 소문도난 프랜차이즈죠 





친구랑 같이 갔는데요 

다녀온지 한 6개월 됐습니다 

(문닫은건 아니겠지?!)



추울때 갔는데 일단 연신내 콩불은 좀 작은 편입니다 

참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마침 테이블이 하나 남아서 냉큼 앉아서 먹었습니다 ㅋ



콩불 버섯 머 어쩌고를 시켰는데 

맛도 괜찮고 좀 맵고...버섯도 맛나고...

근데 개인적으로 먼가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예전에 갔을때는 콩나물 무지 나왔던거 같았는데...

별거 없이 나오네요 흠흠..


버섯 두르치기랑 큰 차이를 내보라면 사실 더 매운거 빼면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말에 의하면 본인이 원하던 맛은 아니지만 머 그래도 맛은 있다 

이정도 평이더군요 


가격은 전혀 기억이 안남니다 친구가 샀거든요 ㅋㅋ


매운거 생각 나시면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오늘 말 할 밥집은 안성 돼지마을 이네요 



여기는 전에 다른 이름이었고 아마 로드뷰로 봐도 좀 다른 이름으로 나올겁니다 

작년 중순 정도에 바뀐듯 

고깃집 입니다 


점심메뉴로는 두루치기 같은걸 하고 

저녁엔 돼지 생갈비나 삼겹살 등으로 합니다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 주기도 하고요 



왠일로 메뉴판을 찍었네요 

왠만하면 잊고 안찍는데

어지간히 심심 햇나 봅니다 



고기는 전체적으로 좋고 

반찬으로 나오는 명이 나물이나 다른 반찬들도 좋고 

찍어 먹으라고 주는 젖갈도 특색있고 

또 양꼬치집에서 주는 찍어 먹는 가루 같은것도 맛나고 

전체적으로 좋은 편인데 


손님이 좀 많으면 고기도 늦고 먼가 달라고 해도 늦고 

직원분들이 친절한데 먼가 정신 없는 느낌 입니다 

(참 친절들 하셔서 먼가 더 거시기함)

 

아무래도 먹다 멈추고 불판 보고 있을라면 좀 거시기 하긴 하죠?..ㅎㅎ


회식으로 점심으로 몇번 갔는데

갈때마다 나아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ㅋㅋ


좀 불편함이 잇음에도 가는건 맛이 있다는 이야기 겠죠?


가겨대비 양은 좀 애매 함니다

푸짐 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점심 메뉴는 사진이 없는데 

두르치기 같은건데 익힐때 옷에 많이 튀고 양이 좀 적었습니다. 


이정도면 느낀점은 다 말한거 같네요 ^^








오늘 소개할 곳은 케이트 김밥이다 


여기도 나름 유명 하다던데 


이 동네는 좀 맛나다 하면 다 유명한듯...

동네가 동네라 그런가?.. 흠흠..




원래는 아이언쉐프라던가? 였는데 지금은 케이트 김밥으로 바뀌었을꺼다.... 반대인가..(자신감 없음 ㅋ)


하여간 바뀐지 1년 안되었을꺼다 

맛도 비슷 하고 흠흠...


점심에 가면 가끔 만석인적이 있다

우린 자주 가진 않음





떡볶기는 즉석이고 

단무지 무피클 다 셀프


기본으로 저 홍합이 들어 간다 까먹는 맛이 쏠쏠

크림 떡볶기도 잇는데 안먹어봄 


양은 양호 맛도 머... 아주 맵거나 개성 있는 맛은 아니지만 기본은 한다 

세트에 딸려 오는 돈가스는 개인적으로 별루


하지만 김말이와 튀김만두가 매우 매우 맛나다 

떡볶기에 넣어 먹는 튀김이 아니라 튀겨서 달달한 양념을 입힌 튀김이다 

나오자 마자 먹으면 바삭함에 천국을 보지만 

뜨거움에 입천장 홀랑 까질수 있으니 조심


다른 매뉴들도 많은데 안먹어 봤거나 인상에 안남거나..


단점은...

자리가 불편하거나 좁거나 한건 아닌데 테이블과 의자가 고정이..

다 꺼떡꺼떡 거린다(무슨 말인지 아시겠지들.....ㅎ)

분식치고는 가격대가 있는편 

머 요즘 분식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맘놓고 먹으면 꽤 나온다 

체크 하면서 먹자 


여기까지!!








오늘 이야기 할 동영상은 

어릴적 했던 게임들의 설정을 이야기 하는 동영상 입니다. 


아쉽게도 달랑 세개 게임만이지만...ㅎㅎ


사실 세개 게임중에 두개는 그닥 관심 없고 

마지막에 소개 되는 


쓰리원더즈 이 게임만 관심이 있네요 

대체 먼 스토리길래 기괴 한가 했드만 

머 내용하고는 큰 상관 없고 그냥 디자인이 그런거였네요 ㅋㅋ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캐딜락이 저런 설정인지는 몰랐네요 ㅎㅎ


영상에 나레이션이 없는건 좀 아쉽네요.

자막을 꼼꼼히 봐야 합니다.ㅠ


즐감들 하세요~








가끔 올리는 건담 일러스트 입니다.


이런 일러스트들은 프라모델 제작할때 요긴하게 쓰이죠 


어떻게 만들까.. 고민이 될때 슬슬보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 하세요^^
























먹어봤던 밥집들 솔직히 소개 하려고 합니다 

짤막 하니 두어군데씩 소개 해야 할듯 ^


회사가 삼성동 이라 그 근방이 많습니다.


삼성동에 박서방 순대국 입니다.




여기 나름 유명 하더군요 

식사때 되면 줄을 서기도 합니다 

특히 추운날은 더 몰리는 느낌이..



이런 저런 홍보가 있네요 

실내를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다 해서 한 40석 될라나?...





음식은 일단 굿!

특히 저 고기가 좋습니다 

야들야들함 


다만 가격은 애매 해서 


저희는 가면 주로 정식을 주로 먹는데(국과 고기순대를 따로줌) 

다른 테이블은 대부분 순대국을 드시더군요


순대는 보다시피 찹쌀순대입니다(저걸 머라고 하던데 잘 모름 ㅋ)


이 근방 순대국 중에선 제일 맛나다고들 합니다 


단점은 좁습니다 

작은 공간에 자리 만들려고 아주.. 하아...

의자도 작고 식탁도 작고 간격도 작고 

조금만 실수 하면 다른 테이블 사람들 옷에 튀고 아주 그냥 하아....


전 덩치도 커서 고통이 두배...ㅠ

남자 둘이 가면 발 하나는 그냥 통로로 나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못내 아쉽네요 


이상 입니다.








오늘 소개할 동영상은 


[라이너TV]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원더보이2) 원코인 공략(음성 설명)


이네요 


30대 분들이라면 기억 할만한 게임이죠 

전 늘 중후반에 얼음 스테이지에 뿔달린 돼지코 에서 죽었던...

(요즘들어 해봤는데 똑같이 거기서 죽음 ㅋ)



라이너TV에 라이너 님은 공략 참 잘해 줍니다.

제가 선호 하는 오바와 욕이 별로 없는 분이기도 하고 

머 그렇습니다 

살짝 딕션이 색다른것도 재미 있구요 ㅋㅋ


사실 이런 공략을 본다고 해도 따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재미죠 

대리 만족 이랄까?

이렇게 하는거 였구나... 하는

아니면 어릴적 오락실에서 구경 하던 그런 재미 일까요?ㅎ


그럼 즐감들 하세요~





포켓몬GO가 출시 되네요 


한국에서 출시 못될거 라고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봐요 ㅎㅎ


관련 기사 몇개 꼽아 봅니다 



<포켓몬고, 드디어 국내 출시…구글·애플 앱마켓서 다운로드>


<7개월이 지나도 인기는 여전했다, 포켓몬 GO 무료1위-매출2위>


<더 이상 성지는 없다…글로벌 6억 다운로드 '포켓몬 Go' 한국 출시..>


<‘포켓몬고’, 6개월만에 한국 상륙 “속초 안 가도 된다” VS “이제서야?”>



24일 출시 였고 발표하고 거의 바로 출시 였는데도 기사가 많기도 합니다 


일단 시작은 좋은듯 합니다 


다들 열심히 다운받아서 진행 하고 있는듯요 


일단 늦은 출시로 인한 지나가버린 유행과 추운 날씨가 문제겠네요 ㅋㅋ


그래도 근처에 보면 제법들 깔고 즐기고들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깔긴했구요 



이런 문제들을 한발 뒤에서 보며 어찌될까~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삼성동에 있는 보름쇠 입니다.



제가 쓰는 블로그는 맛집만 쓰는 곳은 아님니다 


회사가 근처다 보니 자연 스럽게 점심 저녁을 해결하게 되고 또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그렇게 다니게 된곳들을 느낀데로 솔직히 쓰는거죠 



이곳은.. 한식 전문점 이라고 해야 하나..

메뉴가 어디에 특화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점심이라 그런가?..

일단 식탁에 불판이 있는걸로 봐서 고기 전문점인듯...


점심 메뉴는 그냥 한식집들 점심 메뉴들 

뚝배기 불고기, 국밥 머 이런거 



먹다 대충 찍어서 사진이 참..ㅋㅋ

그래도 없는거보다 낫다는 생각에 올림니다 


음식은 무난하고 정갈하고 머 그랬던걸로 기억 하는데.... 

인상에 남는게 없네요 


맛 없는건 아니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하여간 두번은 안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잔 말은 없었으니... 

흠흠...


가격대는 점심 메뉴 기준 7000~10000원 정도로 기억 합니다


머 제 소감은 이렇네요 


저녁메뉴는 먹어 본적 없습니다ㅎ


여기까지 입니다 ^






이번에 공유 할 동영상은 

이제는 BJ쪽에선 신화급인 대정령 게임 영상네요

제일 유명한 

점프폭탄세개!!! 파!파!팍! 

이 들어간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머 유명해서 보신 분들도 많을듯..ㅋ


쉴새없이 말을 이어 가면서도 게임은 게임대로 잘하는

(게임하느라 말은 그냥 되는대로 나오는 경향이..ㅋ)


그래도 재미나게 보던 BJ인데 

지금은...(어찌 됐는지 모릅니다 ㅋ 성격상 사적인건 그닥 궁금해 하지 않아요 ㅋ)


이후에도 영상들은 엄청 나왔지만 

그래도 이때가 최고 전성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제가 재미나게 봤던 대정령 영상 몇개도 들고 나올듯요 


그럼 즐감 하세요







게임은 돌아온 붕어!! ㅎㅎ

던전 앤 드래곤은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오락실 출시 당시에 별로 없던 4인 플레이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픽이 지금봐도 전혀 촌스러 보이지 않아요~^


고를수 있는 직업도 많고 장비도 나름 선택에 폭이 있고 

레벨업 시스템도 재미 있고 

여러모로 재미 있는 게임이지만 잠깐 하고 가는 오락실 게임 치고는 좀 복잡한 감이 있긴 했던 게임 입니다 

언제봐도 bj들은 게임 참 잘하네요 ㅎㅎ


붕어형님이 그닥 설명이 많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D&D같은 경우 설명을 더 잘해주는거 같습니다^









간만에 건담 일러스트 올려 보네요 

한동안 건프라도 안해놔서 모은것도 그닥 없습니다 


그저 여기저기 다니며 맘에 드는 일러스트들을 모은 겁니다 


나중에 프라모델 만들때 큰 도움이 되거든요^^


개인적으로 작례들 보다 일러스트가 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ㅋ


























가수 서인영씨에게 이슈가 생겼나 보네요 


영상도 뜬거 같고 흠...


일단 관련 기사들과 논란 영상 링크부터  


<서인영, ‘님과함께’ 제작진에 욕설 논란...“빨리 나와 XX”>


<서인영 욕설 논란, “XX, 폭발하기 전에” 영상 충격…누리꾼 비난쇄도>


<'욕설파문' 서인영 측 "물의 일으켜 죄송, 진심으로 사과" 공식입장>


<서인영 ‘욕설 논란’에…크라운제이 “지금은 노코멘트 하는 게 맞을 듯”>





머 이정도 되겠네요 

네티즌들 이야기들 보다는 기사들과 영상만 추립니다 

영상도 머 편집본들이 있는데 최대한 손안댓다고 판단 되는걸로 골랐습니다 


갑자기 이게 먼 난리들인지.. 

흠...


머 일단은 어떻게 될려는지는 좀 지나봐야 알겠지요 


어디 이런 일이 한두번 인가요 

섣불리 누가 잘했네 어쨌내를 이야기 하며 감정 소모 하는거 보다는 좀 두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다만 서인영씨의 평소 이미지 때문인지 네티즌들 반응이 좀 무섭네요...


크라운제이도 제대로 불똥튄듯....



오늘 하루 이슈 되었길래 남겨 봅니다 






전부터 블로깅 하고 싶었단 말이지~~ ㅎㅎ

일단 이전 블로깅 링크들..^^:

<에일리언 블로깅 보기>

<프레데터 블로깅 보기>

사실 이 영화가 나왔을때 나름의 매냐들의 반응은..
"멍미?"
딱 이 반응..

아놔... 정말이지 명작 반열에 올라 있는 두 괴물들을 완전 듣보잡 만들겠구나.. 하아...
특히 에일리언 팬들의 실망감은 이래저래 장난 아니었다능...
거기다 바로 전년도에 프래디VS제이슨이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완전 분위기는 다운된 상태..
하지만..


아래 포스터가 나오면서 먼가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능.. 아놔.. 포스터 죽여 죽여..
두 대표 괴물들의 모습이 완전 멋져!!!!
감독은 폴 W.S. 앤더슨 감독인데 이후 레지던트이블 시리즈까지 감독 하며 완전 인지도가 쭉 올라가 버렸다
내가 지식이 발바닥이라 감독까지는 자세히 모름 ㅋ



포스터들이 하나같이 완전 간지 잘잘잘..ㅎㄷㄷ

에일리언은 역시 최고!!!

이 영화에서 프레데터는 어느 정도 이상 정체를 드러 내게 되었고
여러 매냐들의 상상력은 완전 버닝 모드!!!
후에 이야기 꽃을 피웠다능..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보고 판단 하시기를 강추 해 본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라는 타이틀 발상 자체가 워낙에 음냐음냐해서 그렇지 영화의 내용이나 완성도는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머 어쩔수 없구 후훗~

일단 도입부에 동기 부여가 참 좋았구... 중간에 어드벤처도 재미 있었으며.... 마지막 액션도 좋았다능.. 후훗~~~

최소한 "타이틀이 이게 머냐?.. 장난해?"라고 생각 해서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함 보셔 보시라고 하고 싶다능..^^:
 


이후에 나온 2탄
이건.. 흠..
1탄에서 재미가 너무 컷을까?....
충분한 내용적 설정 그리고 아직은 베일에 쌓인 부분이 너무도 많은 두캐릭....
그런데... 이 정도 밖에 안되다니.. ㅜ.ㅡ;


아아.. 에일리언... 머리 꼬라지 봐라... 영화 보는 내내 여엉.. 거슬려서 다 뽑아 주고 싶었다능..
영화 만드신 분들게 미안 하지만...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ㅜ.ㅡ;
에효...

영화 내용은 역시 그냥 덮어 두기로 한다

하여간 특히 이 영화가 짜증나는건
초반은 잘 나왔다는 거다
초반에 잘 시작 해놓고 중반으로 가면서 점점 이야기의 구성이나 화면이나 하여간 하나 같이 어설퍼 지니 원...
어쩌라는게냐.. 차라리 기대감을 주지 말던가.. ㅜ.ㅡ;
중반 이후는 그냥 평균 이하로 봤다.



이 영화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장면 ㅎㅎ
이곳이 프레데터의 고향별이다
후훗~

그래도 이 영화를 추천 하고 싶은건 일단 시리즈의 연장 선상 이기도 하고
또 전작들과 비교 되다 보니 더 좀 거시기 한 면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프레데터 좋아 하는 분들은 보시는쪽으로 추천 해 본다
관심무인 분들은 그냥... 패스 하시길.. ㅋㅋ





멋진 포스터로 마무리~~ ㅎㅎ
요즘 에일리언들 보면 점점 먼가 머랄까.. 디테일 해진다랄까?..
하지만 에일리언의 매력은 심플함에 있다고 본다
미끈하게 빠진 실루엣 그리고 느낌을 살려주는 디테일들....
이런 장점들은 잘 살려 줫으면 한다능.. 제발..
(요즘 간혹 너무 조잡한 에일리언들이 보인다규~~)


그럼 이만~~ 휘릭~~


PS)근데.. 에일리언5탄이 나온다는 소식이 살포시... 흠.... 나오는건가?!
검색 좀 때려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만 나오고 아직 시놉작업 정도인듯 하군요
리플리누님은... 흠.. 왠만하면 몸 사리시는것도..^^:
2011년 정도에 예정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프레데터 후속작은 이제 곧 개봉 예정입니다 8월 말이죠..^^:
그럼.. 휘릭~





영화쪽 youTube에서 제일 좋아 하는 발없는 새님의 리뷰 입니다 

작년 1년간의 영화들은 쭈욱~~~ 보여 주네요 


개인적으로 동감 하는것도 있고 별로라고 생각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동감을 하는 편 입니다 

라라랜드 아직 못봤는데 어여 보고 싶네요...ㅠ







김준현 짜장면 해피투게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요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준현씨 


그 시작이라고 생각 하는 방송 입니다.

정말 재미나게 본 방송이고 인기도 좋앗는데 

유튜브나 네이버에서는 다 내려가고 다음에만 있네요...ㅠ

다시 보고 싶은데 없어서 한참 찾았네요 

다시 봐도 재미 있어서 멍때리고 봤습니다 ㅋㅋㅋ


이 글 보신 분들도 즐감 하셨을면 좋겠네요 ^


링크 넣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URL로 남김니다^


http://tvpot.daum.net/v/v2b80mZiEmom0uohEhzEvhu






며칠간 맘고생 하면서 먼가 기분 전환이 필요 했다..
통 머가 집중이 않되니 먼가 한다는건 무리가 있는 일이 었고..
영화를 봐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고르기도 귀찮아서
유명한 시리즈물로 쭈욱~~ ㅎㅎ
에일리언 시리즈는 DVD방 가서 네편에 3만원에 쇼부 치고 거의 10시간 가까이 보고 있었다능..ㅋㅋㅋ

워낙에 잘 알려진 작품이고 영화좀 본다는 내 또래혹은 윗연배 분들은 보셧을 작품이라

간단간단하게 리뷰만^^:


너무도 멋지고 최고인 에일리언 시리즈의 시작
바로 에일리언이다
1979년 작이니. 나랑 나이가 같은셈인데..
아직도 보자면 ㅎㄷㄷ 한것이 정말 볼만 하다능
아무래도 오래전 영화다 보니 화면이 좀 지글지글 하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음산한 분위기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시나리오등
정말 더할나위 없는 좋은 영화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개성도 잘 드러나 있고^^:

못보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보셔야 할 좋은 영화!!!



화면이 이정도 수준이다.. 이거 어떻게 보정 않되나.. ㅜ.ㅡ;
개정판이 나왓으면 좋겟다능..
시고니위버의 매우 젊을적 모습도 볼수 있다(파마머리 짱!!!)

약간의 여담을 하자면 맨 마지막 부분에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당시에 우리 정서로는 도저히 이해도 못할 골반 속옷을 입어서 (엉덩이 골이 다 나오는..)
사춘기 귀염둥이들이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능.. ㅎㅎ




그런데 문제는.. 왜이리 사진들이 없는겨.. ㅜ.ㅡ;
이렇게 자료가 없어도 되는건가?! 버럭!!!
1986년작이고 오래 되고 요즘 어린 친구들이 않보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거 아니거든..
ㅜ.ㅡ; 이런 명작 자료가 이렇게 없다니..

캡쳐 할까 하다가 저작권 후달려서 패스~

속편은 망한단느 속설 따위는 이 영화 앞에서 그냥 입닥쳐야 할듯..
완전 전편을 뛰어 넘어 버렸다
시고니위버의 여전사 이미지부터 스케일 그리고 에일리언의 완전한 개념적 정리등
모든것이 2탄에서 완성 되었다고 보아도 되겠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3탄.. 논란의 여지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없었다.. ㅜ.ㅡ;
일단 에일리언이라는것 차체가 완전오픈이 되어 버렸고
스케일은 오히려 2편보다 다운 그래이드 되어 버렸다
스케일도 작은데 정체를 아는 괴물과의 싸움은 좀 매력이 없었다능..
반적이 존재 하지만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대번에 알게될 그런 반전이고..
감독이 이런 감독이 아닌걸로 아는데... ㅜ.ㅡ;
(포스터에서 아주 그냥 대놓고 반전을 보여 준다..ㄷㄷ)
아웅..




이제 끝났꾸나~ 햇는데 왠걸? 4탄이 나와 버렸다
3탄에서 딘것도 있고 해서 볼까 고민 했는데.. 일단 닥치고 보니..
오호~~ 볼만하다
일단 화면은 제일 상태가 좋다
머 10년정도 전 영화니 볼만 하겟지^^:




이 영화의 백미중 하나는 바로.. 위노라라이더!!! OTL..
씨꺼먼 남자들과 남자보다 더 남자답게 변한 리플리 사이에서
그녀는 빛날수 밖에 없었다능.. ㅜ.ㅡ;;
개인적으로 이 양반이 제일 이쁘게 나온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 한다




저 꾹 다문 입을 보라..
완전 전사로 돌아온 그녀.. 리플리..

4탄은 2탄의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 한다
에일리언아 덤벼라! 리플리가 간다!! ㅋㅋ




우왕~~ 굿~
에일리언 만세~~ 후훗~




리뷰는 여기 까지~~ ㅎㅎ
정말 쓴거 없네 ㅎ

이 시리즈는 대충 정리를 하자면 리플리 VS 에일리언 인데
1 = 에일리언 설명및 살벌함에 대하여 설명 깜놀로 아드레날린 수치 증폭
하지만 리플리가 짱!
2 = 에일리언 설명 정리및 대량 생산 에일리언 대 전투요원으로 조낸 싸움
하지만 리플리가 짱!
3 = 에일리언 파악 완료 조낸 몰아서 완전 몰살함 에일리언과 두뇌 싸움
그래도 리플리가 짱!
4 = 리플리와 에일리언 재 창조.. ㄷㄷㄷ 리플리 강화 싸움 졸라 잘함 우주 최강의 생물로 진화
역시 리플리가 짱!
(이제 계왕한테 가서 손오공만 조지면 됨)


누가 머라고 해도 최고의 작품은 에일리언 2를 꼽는데
당시로서 이런 특수효과나 연출은 매우 새로웠고 또 디자인이.. ㄷㄷㄷ
아마도 괴물로 나온 캐릭터 상품은 이녀석이 최고일지도.. ㅎ
더구나 마지막에.. 리플리와 퀸의 사투는.. 
정말이지 눈물겹기 짝이 없다능.

당시나 지금이나 블록버스터의 끝은 
주인공 궁지에 몰리다 > 도망 > 그나마도 잡혀서 조낸 쳐맞음 
> 죽기 직전에 악당이 주인공을 버튼 혹은 무기 혹은 결정적 무언가로 친절히 집어 던짐
> 조금만더 기어 가서 그 무언가를 사용 > 당당히 이김!

머 이런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 영화는 80년대 작품 임에도 이마저도 따르지 않는다
그 격납고에서 리플리가 최종병기그녀가 되어 나올때의 느낌이란... 아아..(막 느낀다 ㅎㅎ)



오랜만에 보니 더 잼나던데 ㅎㅎ
시간 나시는 분들은 보시는것도 너무 좋을듯 하다.
정말 최고!!!

설마라도 나이가 너무 어려서 못보신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구해서 보라고 하고 싶다^^:





요즘 흔히들 나오는 빠져드는 영상중 하나네요 

가끔 보면 정말 정화 되는 느낌 이에요 ㅋㅋ

중간 중간 동물들이 좋네요 ^^


이런 멍때리는 동영상 나쁘지 않아요 

확실히 정신 건강에는 좋을듯?ㅎ






왕년에 오락실에서 돈좀 날려본 게임 

원탁에 기사 영상 입니다 

전 늘 스테이지3정도면 끝이었는데...ㅠ


사실 지금 해도 실력은 뻔하겠습니다만(더 못하면 못했지 ㅋㅋ)

그래서 인가 잘하는 분들 동영상을 보면 먼가 묘한 카타르시스가... ㅎ

즐감 하세요~






돌아온 붕어형은 제가 좋아 하는 BJ중 하나 입니다.

욕이나 오바 하는게 적고 목소리도 부드러워서 

게임영상 보기가 좋더군요 


왠만한 남자들이라면(30대이상 ㅋ) 알만한 게임 입니다

슉슉슉~ 하던 타격 효과음이 중독성 있죠 ㅎㅎ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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