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의점 과자 이야기 입니다 ㅎㅎ


과자가 금값인 요즘 비교적 저렴한(비교적!!!) 자체 브랜드 과자에 손이 가는거 같습니다 

처음 봤을땐 이게 먼가... 했는데 말이죠 ㅎㅎ


이름이 참.. 초코써니볼이라니 ㅋㅋ

색도 핑크인게 왠지 여성 겨냥 상품인거 같은데 

남자라면 핑크 아니겠습니까?!


맛은... 너무 달지 않고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고 할까요?

과자에 이런 표현 웃기긴 한데 담백 합니다.

초코향이 분명 나기는 하는데 진한 느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밋밋하진 않아요 ㅎㅎ


식감은 의외로 바삭하지 않습니다 좀 묵직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한데 

전 추천 합니다^^

가격은 천원으로 기억 합니다 ㅎㅎ




편의점 가면 꼭 사는 과자!! 

고소한 인절미!!!


일단 열고 손대면 떼는게 쉽지 않습니다 

양이 적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과자 입니다

가격은 천원으로 저렴하진 않다는 생각 입니다 

과자가 맛이나 식감이 무척 가벼워서 이런 생각이 드나봐요 


맛은 고소함과 구수함의 중간 정도 라고 생각 하구요

먹다 보면 살짝 단 감이 있긴 합니다 


매우 추천 하는 과자 입니다^^


다음에 또 정보 가지고 오겠습니다 


편의점 만세~ ^^






오늘 소개할 영상은 

유튜브 영화 리뷰쪽에서는 꽤 알려진 "빨강도깨비"님이 영상 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어쩌다 이런 혹평까지 받게 됐는지를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이유로 설명 해주고 있네요 

사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하는 거구만~" 하실지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중간 중간 "헤.. 그렇구나..." 하면서 재미 나게 봤습니다 ^^


즐감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프라모델 관련(?) 글 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장식장으로 사용 하던 책장을 아주 정리해 버렸습니다 

오래 되기도 했고 오래전부터 눈독 들이던 이 물건을 사고 싶었거든요 ㅋㅋ


http://sskk1978.com/2016/


머 홍보글이라고 보기는 애매 한게 

경쟁 제품이 없습니다. 


여기서 사는거 아니면 제가 아는 선에선 

그냥 짜야 합니다 아니면 DYI를 해야 하죠.


제가 이 제품을 구매 하게 이유는

바닥부터 올라오는 장식장은 공간차지 하는것도 그렇고 

아래쪽은 보이지도 않는데 장식이라고 하기도 머하고 

책상위에 올리는게 제일 좋은데 유리는 무겁고 이동시에도 위험하다는 생각에 

아크릴 장식장을 생각 하여 사게 된 것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폰카 사진이구요 

DSLR이 제대로 맛이 가버려서 나중에 카메라로 제대로 찍어서 다시 리뷰 할려고요...ㅠ


배송이 이런식으로 옵니다.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온게 인상적입니다.


설명서도 꼼꼼하고 포장도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부품이 적게 왔습니다..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거 오면 조립하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하잖아요 ㅋㅋ

 하지만 전 오래된 모델러니까 여유있게 넘어갔습니다 


사람이 실수도 하고 그러는거죠 


응대해주시는 분도 잘해주셔서 잘 넘어 갔습니다.


아 카카오톡 서비스를 하는데 좋더군요 답도 늦지 않게 오는 편입니다.

살기 전에도 상담 하고 사고 난 뒤에도 AS도 카톡으로 하고 사진도 주고 받을수 있고 

좋더군요 ㅎㅎ


위에 구성품 말고도 이벤트로 고무망치 작은 일자 드라이버등도 들어 있었습니다.


단순 조립 상태


원래는 이상태가 기본 상태 입니다 

뒷판 앞판은 옵션이거든요 

사실 이상태면 좀 흔들 거리는 감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큰걸 산게지요.. ㅡ.ㅡ;;


좀 작은 사이즈로 작은걸로 하면 그닥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닐겁니다


조립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좀 큰걸 사는 통에 좀 번거롭고 그러긴 했습니다.


끼우는 방향등만 조심 하면 여성분들도 쉽게 조립할수 있는 난이도에요



미러뒷판1


미러뒷판 입니다 흠나지 말라고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벗기면 



미러코팅 뒷판2


이렇게 됩니다 


전에도 이런 물건을 쓴적이 있는데 처음 벗겼을때의 반사감이란... 

앞판도 양면 보호필름이 되어 있어 투명도를 유지해 줍니다


앞뒷판 모두 옵션인데 장식장의 경우 먼지가 무척 신경 쓰여서 앞뒷판 다 했습니다 


전시전 사진


책상 만으로는 높이가 애매 해서 다이소에서 서랍을 사고 

그 위에 나무판 하나를 재단 해서 올리고 그 위에 장식장을 올렸습니다.

높이가 맘에 드네요


저것땜시 머리 굴린걸 생각 하면... ㅡ.ㅡ;;;

한 삼일은 이리저리 검색 해보면서 잔머리를 굴린거 같습니다.



전시 전체컷 1(전 폰카가 시러요....ㅠ)


다 해놓고 보니 거울 이쁘네요 ㅎㅎ

여러 옵션이 있어서 위아래 판 불투명도 있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지 싶습니다.

이대로는 약간 가벼워 보이는 감이 있네요.


그래도 맘에 듭니다 ^^



전시 전체컷 2

(전체샷 찍기엔 너무 힘든 폰카 해상력 어쩔...ㅠ)


중간 중간 앞판 씌우고 안씌우고가 차이가 납니다.




이런 저런 프라모델들로 사이즈 비교해보시라고 사진들 올려 봅니다.

(사진 질은 그냥 넘어가 주세요..ㅠ)

제가 산 제품은 가로세로깊이 200*290*200 짜리 제품입니다.

제품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ㅡ.ㅡ;;


HG 사이즈의 MC마징가



MG중 약간 큰 사이즈인 제타 가장 전시 하기 좋은 사이즈라고 봅니다.



MG중 큰사이즈인 사자비도 위가 좀 남습니다. 양옆이 좀 좁네요 ㅋ



높이가 잇어도 PG는 무리죠... ㅋㅋㅋ

참고로 스탠드 있는 물건이나(프리덤등) 엠지중 최상위 대형기체(EX_s등)은 안들어 갑니다... 그걸 바라면 욕심이죠...ㅠ



장식장 용도라면 앞뒷판은 꼭 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뒷판을 끼웠을때 견고성도 그렇고 

먼지가... 가조 하고 한 일주일 방치 햇는데 그 사이에 상당량에 먼지가...

미러 뒷판 추천 합니다 ㅎㅎ


아크릴 특성상 유리보다는 흠집에 약한데요 

그건 감안하고 구매 했습니다 덜 위험한게 중요 해서요 


다이케스트나 핫토이 같은 무게가 나가는건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임니다

저도 무게가 좀 나가는 PG를 하나 올려 놓았으니 좀 두고 봐야죠 ^^



총평을 해보자면...


일단 좋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고 

사실 좀 무리 되는 가격이었지만 전 이벤트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면 부서질때까지 쓸 물건이니 좀 투자 하는것도 좋지요 


가격대가 있고 개인 호불호가 있어 조심스럽지만 

전 개인적으로 추천을 해봅니다 


잘 모르겠다 하는 분들은 작은걸로 하나 사보는것도 좋을듯요 ^^


그럼 이만 줄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간츠: 오 


입니다 


개인적으로 간츠 원작을 그닥 좋아 하진 않습니다 

일단 내용이 좀 중구난방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여성을 나약하고 몸매 보여주기용으로만 소모 하는거 같아서 말이죠

흠흠..


나온지 한참 되고 다들 호평이길래 보게 되었네요 



결론 부터 내자면 

저에겐 그냥 쏘쏘 했습니다 


그렇게 재미 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봐주겠는것도 아니고...


일단 CG는 다른 부분들은 괜찮다 볼만 하다 

탁월하진 않아도 이정도면 괜찮다 정도 입니다만...



인물에 표정이나 그런 부분은 

파이널판타지(2001) 때를 생각 나게 하더라고요 

그정도에서 그닥 발전 못한듯한...

어색어색 했고 반응도 둔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염없이 하는거 없는 이쁜 여캐릭.... 물론 나도 이쁜 여캐 좋아 하는데 과유불급 아니겠는가?..


내용은 만화 못보진분들의 의견이 궁금 하더군요 

이거 먼가 알아 먹을순 있는건가?


만화를 본 제 입장에서도 약간은 헷갈렸습니다


다채로운 메카 디자인 볼거 다나왓는데 다음편은 어쩔라고....


액션쪽은 상당히 볼만했습니다 

게임같은 느낌이 강했지만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ㅎㅎ


다만 좀 어둡더군요 대형 모니터로 봤는데 암부에 형태는 잘 안보였습니다.


잔인함은 탑급 

무기들 자체가 으깨거나 터트리거나 자르거나 하는거라...

다만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와닿는건 화면에 비하자면 좀 덜합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일단 내용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액션과 흐름만 잘 타서 보신다면 

재미 있게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스토리에 궁금증을 가지면 안될거 같아요 

영화 자체가 그닥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ㅎㅎ


총에 맞아서 먼가 터진다면 그냥 저거 쏘면 터지는구나 해야 합니다 

왜저러지? 라는 의문을 갖는 순간 이 영화의 매력을 놓치실지도?ㅎㅎ


다만 원작의 후반을 첫영화로 만든건 좀 아쉽습니다 


막판급 무기들이 다 나와 버리니 

보는 재미가 좀...

원작에 무기들 하나하나 나오는거 보는 맛이 쏠쏠 했는데 말이죠 ㅠ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좀 잔인 합니다 

감안 해서 보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아수라 네요 ^^




이 영화는 처음에 캐스팅때부터 주목을 받았는데요 


황정민님, 정우성님, 주지훈님에 곽도원님까지 

화려하죠?ㅎㅎ



먼저 황정민님은 먼가 한계가 보인다는 생각이 듬니다 

물론 참 소름끼치게 연기 잘하시기는 한데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은 보여지질 않네요 

개성이 강해서 그런가봐요 


정우성님도 물론 연기 잘하고 잘생겼습니다만 

영화에서 전체를 조율 해야할(시장과 검사 사이에서) 역할인데

조율 한다기 보다는 먼가 갈팡질팡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해가 되실려나?...

연기에 목적이 그런 부분을 표현하고 싶었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하고 싶네요 


영화는 재미 있습니다 

흥행이 아쉬울 정도에요 

왜 이정도 영화가 큰 흥행을 못했을까요? 

흠...


아 그리고 마무리 가면서 영화에 힘이 좀 떨어 지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주지훈이 치고 올라와서 마무리때 힘을 빡! 줫어야 한다고 생각 해요 

근데 올라오다 내려 앉는 느낌... 

배우탓만을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중은 작지만 임팩트 있던 배역은 

'김원해'님 



연기 살벌 하더라구요 

잘 안나오는데 영화 다 보고 나면 기억에 딱 박혀 있습니다 

대단 대단 


그리고 윤지혜님도 기억에 남습니다 


네이버에 사진이 이거 하나라니....ㅠㅠ


남자 투성이 영화에서 미모가 열일함ㅎㅎ

정우성과의 미묘한 감정선이 보이던데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영화 재미 있습니다 

보시면 후회는 안할꺼라고 생각 해요 


이 영화는 스토리나 그런 부분으로 보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기엔 좀 빤해요 

그보다는 배우들의 연기 위주로 보면 재미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영화를 채울만한 배우들이구요  



마지막으로 좀 잔인합니다 

잔인한거 못보시는 분들은 패스 하시길 권합니다 

사실적인 느낌이라 데미지가 있어요... 


이만 줄입니다 ^^







웹서핑 하다 보게된 영상 입니다 


1927 년 무성 영화 ' 날개 '에서 2014 년의 SF 영화 ' 인터스텔라 '까지 아카데미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작품들인데요 


재미 있습니다 


특히 요즘 영화들 말고 예전 영화들이 더 눈에 들어 오네요 


무성 영화때 무슨 상상력으로 저런 효과들을 구현했을지...ㅎㅎ


즐감 하세요~








건담 오리진에 새로운 트레일러가 나왔네요 

 



역시 배신하지 않는 퀄리티로 나올듯 합니다 


사실 이번에 나오는 루움전투의 경우 늘 글로만 접했지 

실제로 먼가 구체적으로 나온건 이번이 처음이라 

재미 있게 볼거 같은 데 


왜 가을이냐!!! 아악!!!

좀 일찍 일찍 나오면 안되는거냐?!


매일 나오는 만화들도 많잖아.... 

좀 빨리 좀 만들라고.. 

숨넘어 간다고...ㅠㅠ



머 관심 있으시면 영상들 보세요.. 


에효....







편의점 도시락...

개인적으로 자주 먹습니다.

먹고 나면 소화가 약간 안되는거 같은 느낌을 제외 하고는 가성비 최고 


요즘은 화려하게 많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가격대가 이젠 편의점도시락이 아닌거 같음)


사실 돈도 돈이지만 편안함이라는게 제일 크지 않나 싶습니다 

얼마나 좋아 적당히 먹고 훅 빠지기 좋고 ㅎㅎ


이 리뷰의 최고 단점은 

내가 도시락 이름 기억을 못한다는겁니다...

그냥 알아서 보고 먹는게...

사실 보면 다 알거라고 생각 합니다 

안이 안보이는 제품도 아니고 ㅎㅎ


별도 코멘트 없는건 GS25 도시락 입니다.


커리도시락 


괜찮습니다 밥이 적어 보이지만 커리도 적어요 

카레가 아니라 커리 입니다 감안 하고 드세요 

비닐 장갑 끼고 뜨거운손 불어 가면서 손으로 먹어도 맛납니다 

마늘도 많고 향도 납니다 

커리 좋아 하시는 분들은 드시지 마세요 

그만큼 제대로 된 커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기대치를 낮추고 먹으면 괜찮아요 ㅋㅋ



스탠다드한 도시락중 하나 혜자시리즈 도시락 일겁니다.


늘 기본은 하는 도시락^^


전체적으로 균형이 좋지만 고기가 좀 많은 감이 있습니다 약간 짜다는 느낌도 있고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이거 저거 고민 하기 시르면 집어 드는 도시락 입니다.

혜자님이 괜히 혜자님이 아니에요 ㅎㅎ



도시락의 친구 컵라면도 두어개 소개 할게요 

일반적이진 안음 넘들로다가 ㅎ


공화춘 짬뽕/ 오모리 부대찌게


공화춘은 라면에 불맛 자체가 거의 없을 시기에 나온 불맛 나는 컵라면이죠 

양이 적어서 좀 그렇지 제대로 짬뽕맛이 납니다 

요즘 짬뽕라면들은 맵고 자극적인 부분에서 오바를 했다 싶은데 

이 라면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GS전용 상품 입니다.


오모리 부대찌게는... 일단 부대찌게 맛은 나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습니다 친구는 좋아 하더군요 

전 부대찌개는 끓여 먹는게 맞는거 같아요 라면으로는 좀...ㅎ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건 편의점 도시락 서브메뉴 라고 할까요?


머 그런 메뉴들 두어가지 입니다 


역시 상품 이름은... ㅠㅠ

그냥 보고 드세요..ㅠ


사진 개판이네요 편의점에서 파는 모듬떡볶기와 유부초밥 입니다.


유부초밥은... 편의점꺼는 비추 하고 싶네요 

말라서 그런걸까요? 

밥알들이 너무 딱딱하고 따로 놉니다..ㅠ

저 맛나보이는 소의 초밥도 별루였습니다...

더 할말이 없네요..




모듬떡볶기는 의외로 괜찮다 였습니다 

가겨대비 해보면 푸짐하진 않지만 들을꺼 다 들어 있고 맛도 괜찮고요 

튀김류들이 아무래도 눅눅한데요 그거 빼고는 먹을만 했습니다.


두어명 먹을때 하나 사서 반찬으로 먹어도 좋을것 같고 

김밥사서 같이 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식인데요


딸기 샌드위치 존맛!!


한 3~4년 되었나요? 혜성처럼 나타나 이 바닥을 평정한 딸기 샌드위치 입니다 ㅎㅎ

자주 사먹고요 친구들도 좋아 합니다.

단점은 먹을때 손에 묻고 비닐에 잔여물이 많다는 정도 일까요?


둘이 먹을때 하나 사서 후식으로 먹으면 꿀맛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생크림 케잌맛이 나는듯 합니다^^



여기까지 하고 줄이겠습니다.^^ 







오늘은 밥집이 아니라 술집 입니다 ^^


삼성동에 


오스카


이 집은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 맡은편에 먹자골목에 센터에 있다고 봅니다 

아마 아실만한 분 들은 다 아실것 같구요 

안가보셨더라도 오며가며 보시긴 하셨을듯?ㅎㅎ


이런저런 자기네 가게 자랑


일단 기본적으로 맥주집이구요 

안주도 꽤나 종류 많게 팔구요 

식사도 얼추 가능 합니다 

(식사가 별거입니다 많이 먹고 배부르면 되지 ㅎ)


이런저런 자기네 가게 자랑2


일단 맥주 종류도 많고 특색도 강하고 맛있습니다 

맥주중에 꽃향기 난다고 하는 것들은 좀 조심 하세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더군요


안주류들은 가격대가 그냥 좀 비싸다 싶은 정도 인데 

맥주는 한잔에 마넌언저리 입니다 

콜라도 한단에 오천원으로 기억 해요 


맛나다고 막먹다가 패가망신할 기세 입니다


하여간 제가 이 집을 가는 이유는 


이 집을 가는 이유1


이거 때문입니다 

피자!!! 


엄청 맛납니다 

개인적으로 인생 피자 입니다 

도우도 맛잇고 피자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고 전자렌지에도 맛있고 

페페로니도 맛있고 치즈도 맛있습니다.


도우도 맛난데요 쫄깃하고 고소합니다.


피자가 좀 큰데요 남으면 포장 하면 됩니다.(손짓발짓으로...ㅋ)


이 집을 가는 이유2


가끔 외국어때문에 곤란 한데요 

한국분도 한분 계시고 우리말 엄청 잘하는 여성외국인분도 계시니 잘 물어 보시길 


피자 가격은 하프엔하프가 2.75만원으로 기억 합니다 

피자 크기 보면 부담 가는 가격은 아닙니다 


분위기는 좀 시끄럽습니다 

친구들과 떠들고 놀기 좋은 분위기 라고 생각 합니다.


기타 머 치킨이니 샐러드니 하는것들도 먹어 봣는데요 

평타 이상이라고들 하더군요 


전 왠만하면 다 맛나서 맛평가는 잘 못해요 ㅋㅋ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밥집은 


사이토라멘


입니다


지난번에 소개 했던 집입니다 

새로운 메뉴 먹어 봐서 글 올리는거임 


연어덮밥 이름이 일본식으로 있었는데.. 기억이안남


연어덮밥은 매우 노말 했습니다 

이렇게 노말할 수가 


그렇다고 맛없는건 절대 아니고요 말그대로 노말노말 했습니다 

그래도 기본에 충실 하다고 생각 되는 맛입니다 


양이 다른 메뉴에 비하자면 좀 작습니다.



미소라멘 맨날 딴거만 먹어서 첨 먹어봄


보통 돈코츠라멘, 간장라멘을 많이 먹는데 이날 먹어본 라멘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다른거에 비해서 좀 아쉽습니다 

이도저도 아닌느낌?

개인적인 취향이니 머...


머 한번 소개한 집이니 이정도 하고 넘어 갑니다 


요즘들어 왠지 손님이 좀 줄어든 느낌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먹었네요^^


가격은 연어덮밥이 마넌정도 미소라멘이 7천원정도로 기억 합니다


맛은 여전히 괜찮았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좀 바빳습니다 


방문자수가 많이 올라 갔네요

힘을 얻어서 글 올립니다 ^^


오늘 소개할 집은 삼성동에 


라스키친 


입니다(치킨 아님니다...ㅋ)


미리 사진이 개판이라 죄송합니다... 


아마도 고르곤 졸라 피자 일겁니다.


이쪽에선 점심 부페로 더 유명한 집입니다 

저희도 점심에 먹고 괜찮다 해서 저녁에 간거거든요 


맥주집인 '오스카'와 함께 외국인들이 서빙을 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주문할때 좀 부담 시러워요 ㅎㅎ


치킨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어둡고 이쁜 조명의 분위기도 좋구요 

음식 보다는 이야기 하러 오는 집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양이 작습니다 

많이 ㅎㅎ

남자셋이 갔는데 

나와서 멀 더 먹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이름은 모르고 시푸드 꼬치입니다.


남자셋이 갈 곳은 아니었습니다

머 분위기도 그렇습니다 

저희는 그냥 각오 하고 간거구요 ㅎ


할말은 위에 다 했네요 


가격은 저거 세개에 맥주셋 해서 10만 안쪽으로 기억 해요 

제가 계산을 안해서 모르겠네요.. 흠...

아 죽겠다 싶은 가격대는 아닙니다 


여성분이랑 데이트 하러 오기 딱 좋은 느낌 입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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