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과 아이폰+ 아이폰X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세가지 버전으로 나왔네요 일단 보고 있노라면 살포시 한숨이 나오긴 하는데.. 전 애플제품을 선호 하진 안지만 그들의 노선(디자인이든 기능이든)과 제품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긍정적으로 보는 유저임을 미리 밝힘니다. 아이폰8과 아이폰+는 그냥 머.. 지난번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안보입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이야 이전보다 좋아진 정도지요 홈페이지 들어 가니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는데 딱히 와닿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나오는 X때문에 더 없어 보이는지도... 애플이 이제는 먼가 따라간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이전엔 분명 선도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위에 사진은 제가 이번 아이폰에서 가장 애플 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번 프라 마스킹졸 덕분에 막판에 지대로 말아 먹었는데 (지 탓인라고는 죽어도 않해주는 센스!) 그 김에 사용법이나 올려 봅니다 머 워낙 쉬워서 사용법 이랄것도 없습니다 ㅎ 먼저 마스킹 졸을 삽니다친절히 사진에 가격도 나와 있습니다 ^^ 산지 오래된 물건이라 지금은 만원 넘을거 같습니다... 자 이제 뚜껑을 따보면 이게 참... 무척이나 물같은 점도 입니다 감안 하시고 쓰시면 되구요 붓 입니다 주의할점은 마스킹졸을 사용한 붓은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저렴한 붓으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쓰시고 나서 굳으면 완전히 붓이 굳어 버리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그 붙에 대충 발라서 또 사용 하고 그럽니다 붓세척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자 이제 칠합니다 마감제가 여타 도료가 묻지 않았으면 하는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