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더 오래 됐지만 이제사 모바일에 등장한(사실 등장한지는 오래 됨 ㅋ) 게임이다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나름 인지도도 있고 인기도 있는 게임이다 사실 난 콘솔판이나 피씨판을 안해봐서.. 이 게임은.... 머 그냥 옛날게임 같다 시스템도 그렇고...특히 새로 만든 카드 화면과 전투 화면이 무지 편차가 심한데 머 어쩔수 없지 ㅎㅎ 전투 방식은 나름 재미 있는데 내가 이래저래 지정을 해줘야 한다 자동으로도 잘 진행되고 상성도 존재 해서 초반 배치나 이런저런 부분도 잘 지켜서 해줘야 한다 그분 등장!!! 스토리대로 진행되는 모드가 상당히 매력있긴 하지만...나로선 좀 많이 아쉽다 더 디테일 하게 나오길 바랬는데...거기다 여러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는 방식이라.. 머 여러 팬층을 아우르자면 장연한 이야기 겠지..
내가 생각 해도 난 너무 게으르다 이 게임 나온지가 언제 인데 이제사 리뷰라니..ㅋㅋ 머 안하는거 보다는 낫지 ㅋ 이거 처음 나올때만 해도 정말 기대 많았는데 게임은 그냥 집히는 데로 하는 편인데 이건 나온다고 할때부터 출시까지 기둘렸지...모바일쪽 첫 건담게임이기도 하고(내가 알기론..ㅎ) 첨엔 그럭저럭 할만하긴 하다 하지만 끝없는 현질 혹은 노가다의 강요에 많이들 질러 하는거 같았다 나만해도.... 열심히 한지 한 일주일 정도 후부터 난이도가 훅 뛰면서 현질 혹은 잔인한 노가다가 시작된다...ㅠ나도 한 한달 반정도 무현질로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접어진...같은 맵을 한 4~5일 계속 하는데 나같은 무끈기인 사람은...ㅠ 그래도 나름 재미나게 하긴했다 난 현질에 인색해서 그렇지 조금만 현질하면 더 재..
왜 갑자기 고전게임이 땡기지..ㅎㅎ 하여간 잼난게임 하나더 소개해 본다 캡틴 아메리카~~~ 이 게임도 4명의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인데 이 캐릭터들이 우리나라에선 별로지만 미국에서는 머 대단한 인기인걸로 알고 있다. 영화로 나와 대 히트를 했던 아이언맨이 나오기도 하고^^: 이전에 소개 했던 이름 비슷한 캡틴코만도와 비교해 보면 같은 횡스크롤 방식 게임 이지만 그래픽 적으로는 약간 떨어 지지만 게임성이나 게임의 진행방식등을 보자면 훨씬 앞서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인지 오락실에서 상당히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던..^^: 초기 화면 이렇게 만화처럼 장면장면으로 상황을 설명해 준다 시작~ 특이 하게도 에너지가 숫자로 되어 있다. 아이언맨이 가장 머랄까.. 스텐다드 하다고 할까? 다루기 쉬운 캐릭이다. 점프해서 ..
원래는 지금쯤 여행을 갔어야 하지만... 일정이 제대로 꼬여서리 당분간 여행 계획은 접어야 할듯..ㅎㅎ 그래서 집에서 잠시 틈을내 고전게임을 열어 봤다 고른건 "캡틴코만도!!" 스샷들 보면 남자들은 거의 알만한 게임이고 여자들도 오락실좀 드나 들었음.. 아님 말고 ㅎㅎ 의외로 첫화면은 수수 하다 하지만 상당히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 이라능. 캐릭터 고르는 화면 독을 사용 하는 미라, 전형적인 영웅형 캐릭, 닌자, 그리고 하나는 천재아기가 기계를 타고 있는 캐릭이다(보통 아기의 경우 로봇도 지가 개발한걸꺼다( 일단 미라로 스타뚜~ 머 이게임이라도 별라겠는가 ㅎㅎ 보면 알겠지만 그래픽은 당시를 생각 하면 상당히 고퀄리티! 커맨드는 의외로 기술이 다양 한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커맨드는 똑같다 한번도 서술 한적이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고전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난 정말이지.. 참 생각 없이 사는듯.. 내가 생각 해도 뜸금 없을때가 많으니..ㅋㅋ) 하여간 오랜마에 하니 잼나 더라능..^^ 요즘을 생각 해 보면 그래픽은 너무도 허접 하지만.. 그래도 게임성을 생각해 보면.. 아이디어가 있던 시대가 아닌지.. 흠흠.. 물론 그냥 액션성에만 의존한 게임도 많지만^^ gi죠는 아이디어 보다는 당시로는 상당히 화려한 그래픽과 원색을 과감하게 온 화면에 뿌려 버리는 강렬한 색감 그리고 gi특공대라는 캐릭터의 상업성 그리고 액션성으로 만든 게임이다^^ 일단 캐릭을 고른다 캐릭은 총 4개 물론 난 여자를 고른다 ^^: 여자캐가 이쁜 이유도 있겟지만 여캐들은 스피드가 있는 경우도 많고 빠르게 치고 빠지고가 가능 한 경우가 많..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 발견!!! 언제나 늦게 차를 타는 나는 이 영화를 바로 일주일전에야 봤다 볼만한 사람들은 다 본 영화니 머 .. 할말은 별로 없고 그냥 참 재미나게 봣다 고스트스테이션 듣다가 마왕이 재미나게 봣다길래 검색. 검색 해보니 오메? 쥬리가 나오는 영화네?! 봐야지 머 ^^ 스윙걸즈이후에 쥬리를 너무 좋아 하게 된지라^^ 평범한 여자가 평범하기 위해서 노력 하고 여러가지 특이한 경험을 하면서 평상의 소중함도 찾고 머 어쩌고 저쩌고 ^^ 이거 재밌다니깐~~~^^; 하여간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강추!! 꽝!!!
어제 잠시 디아2를 하는데 같이 게임 하는 동생이 자기가 삼국지 11탄를 한단다 참 재미 있다고 머라 하는데 그 말들은 귀에 않들어 오고.... 왜 귀에 않들어 오냐 하면 삼국지2에 관한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언제냐 하면... 내가 중3? 고1 정도 였을꺼다 당시에 우리집에는 무려 386컴퓨터가 잇엇는데 참 좋은 거였다 쿠쿠쿠 마우스도 되는 거 였다 대단하지 않은가? 문제는 쓸때가 없다는게 문제랄까.. 흠흠.. 하여간 그때 친구집에서 가져온 게임은 심시티1탄 그리고 삼국지2였다 지금이야 왠만한건 한글화 되어 나오지만 (사실 한글화 않되면 않한다 ㅎ) 그때야 그런게 어딧누 그냥 하는 거지 쿠쿠쿠~ 마우스야 당근히 않된고 그냥 무조건 숫자로만 하는 게임이다 1.yes 2.no 머 이런식으로 그 못하는 영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