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다시 시작 합니다 머 그렇다구요... ㅋㅋ
일등 신랑감이었네.... 씨바...
일전에 전자담배관련 카페에서 이벤트가 있었는데 운좋게 당첨!! 이벤트로 물건을 받는다면 리뷰는 인지상정일터!!!글을 남겨 본다 사실 받은지는 보름이상이 지났는데 요즘 일땜시 정신이 없어서...ㅠ 깔끔한 포장에 편지까지.. 흠흠..일단 회사가 먼가 격식을 갖춘듯한 느낌 이런저럼 말씀을 적어준 편지(?) 샘플이라길래 어떤식으로 올지 궁금 했는데 우왕!!!박스로 하나하나 포장해서 나오더군요 이뻐 이뻐 ㅋㅋ 저기 큰 박스는 프리미엄 액상 샘플 작은양이긴 하지만 액상 맛을 다 볼수 있을것 같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굿굿!!! 일단 따서 향을 맡아 보고 잽싸게 맛을 봄 훗~ 아이 좋다~~~ 지금은 다 따서 맛봤음 ㅋㅋ 이걸 다 맛을 설명해야 하나... 라고 고민을 했는데 그럼 너무 글도 길어 지고 그럴듯 해서 흠흠....
원본: 연예가중계 캡쳐 1차 출처: 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page=3&no=228081 2차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4731&s_no=214731&page=2 (반말주의) 폭행 인정은 일방적인게 아니고 서로 싸우다 밀친걸 인정한거래 정리하자면 김현중 폭행사건부터 올라가는데 1. 김현중은 폭행한 사실이 없음. 여자가 헬스하다가 다친거가지고 김현중한테 뒤집어 씌운거. 김현중이 인정한 부분은 일방적이 아닌 서로 몸싸움이 있던 도중 밀친 부분을 인정한거임. 이게 폭행으로 대서특필. 2. 여잔 처음부터 임신한적이 없음. 그러니 유산한적도 없음. 김현중이 연예인이고 경황..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1037&s_no=211037&page=1 [이 이야기는 80%실화와 20%의 픽션으로 작정되었습니다] ... "선배, 선배는 좀...뭐랄까... 연애해본적 없죠?" "응" "어...아니... 여자친구 안사귈꺼에요?" "아 필요없어 그런거" "꼭 못사귀는 사람들이 필요없데요" "뭐... 변명처럼 들리겟지만 난 진짜 싫거든, 연애라는거" "정말? 왜요?" ... "자, 들어봐. 일단 근본적으로...난 커플사이에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일들이 싫어.뭔 소리인지 모르겟다고? 생각을 해봐라일단 남녀가 좋아하면, 만나야 하잖아?뭐 맨날 영상통화만 할거면 랜선연애를 하지 안그래?" "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