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례

나중에 참고 할려고 올림


늘 생각 하는건데

퍼슷디테일업 작업 혹은 디테일한 작업들을 보면 목에 저 파이프를 스프링으로 처리 하게 된다

내가 본 작례들중 저 부분을 만지면 다 그런데

난 저게 싫음..

먼가 이질감이..ㅠ








그 통굽도 싫고

생김새도 싫고

먼가 박스 같은 느낌도 싫다...




하지만...




이 정도가 되면 그냥...

















그저 웃지요...

죽기 전에 이런거 함 만들어 봐야 할텐데..







오래전에 선물 받은 소드피쉬다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워낙 개판이라

차마 못올리고 있다가 다시 찍었다

사진 찍고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잘만들었다...ㅠ



킷 자체 라인도 참 이쁨




풀도색 작품으로

엣지에는 맥스도장을 하심




콕핏



의외로 가동 되는 곳이 많다

콕핏을 비롯해서 움직일만한 곳은 다 움직인다고 봐도 됨



설정상 수납할때 공간을 위해 접히는 날개







심지어 랜딩기어도 가동식

처음 받고 우와~~ 하면서 가지고 놈... ㅡㅡ;;


이거 처음에 보여 주실때 부터 멋지다 멋지다

어찌저찌 해서 형님이 주심

최고!!!!


나중에 내가 만들게 된다면

깔끔한건 멋진게 있으니

하드 웨더링을... ㅋㅋㅋ










내꺼는 안만들고..

남이 만든거나 올리고 있는데..











장난 아니야..

이런 작품들 보면 내꺼 만들기 싫어 지는...

(나만 쓰레긴야?!!)


그래도 다른 사람들 작례보는건 즐거움


하여간 사진 하나 하나에 눈이 멈추는게 장난아님

우왕!!!


출처는 : http://blog.naver.com/iorizia/220051203732     요기~






멀 만들어야 할텐데..

맨날 이렇게 작례나 다른 분들 작품만 올리고 있고.. 흠...

머 어쩌겠어

그냥 그렇게 하는거지 ㅋㅋ


먼가 이름이 긴 한정판이라고 함

게임에나오는 넘 같던데..









머랄까.. 모양세로는 네모삘인데..

하여간 참 표즈가 좋아서 사진도 시원시원해 보이는듯 ㅎㅎ

나도 먼가 만들어야 할텐데... ^^:








사진 올려 놓는 폴더를 뒤적 거리다가 올린다

이게 머지.. ㅡ.ㅡ;;

정체를 모르겠네...



의외로 인기 좋은 기체인 바체

먼가 귀여운 모습이라 그렇듯?





이기체가 독특한건



이래서 ㅎㄷㄷㄷ

세대가 하나여

1+2라고 할까... ㅡ.ㅡ;;

그래서 가능 한게...



이런거.. ㅡ.ㅡ;;

이게 특이 해서 사진을 받아 놓은듯 하다 ㅎㄷㄷ

머 이러냐 ㅎㄷㄷ

개조작인가?..

달롱넷에는 정보가 없더라는...



그냥 독특해서 올려 본다 


이런건 보는걸로 족하지..

만들랴고 하면 짜증낼듯 ㅋㅋㅋ


끝~~












올해 연초에 선물~~~


사자비 버카 ㅋ


작년 연말에 선물이 뉴건담이었으니..

둘다 진정 마스터 피스!!!


출처는 역시 D넷임








정말 대단한 작품

대박대박!!!


사진들이 엄청 깨지는데

머 어짜피 내 자료 형식으로 가지고 있는거니까


사실 깨져도 상관 없음 ^^


여기까지!!








난 SD를 참 좋아 하는데

삼국전은 그닥..

어릴때부터 무사건담류도 안좋아 하고.. 흠..


하지만 간만에 볼만한 킷이 나와서 올려 본다


출처는 사진에 워터마크로 찍혀 있다




시드에 스크라이크 건담을 기반으로 해서 나온 삼국전에 유비 캐릭터다

런처모드에 소드모드 까지 나온거 같은데 


다른걸 떠나서 색감이.. 아우...

맥스식은 아닌거 같고 하여간 정말 멋지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등쪽은 정말이지..ㅎㄷㄷ



캡쳐 하다 보니(사진이 막혀 있음)

깨진 부분이 보인다..ㅠ


아무리 봐도 색감 어쩔?.. ㅡ.ㅡ;;


대박!!!









한동안 프라모델 글이 워낙에 없었죠? ㅋㅋ


컴백 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올려 보려고 합니다


워낙에 프라 만질 시간이 없어서 웹서핑 하다가 보이는거 하나씩 올려야 겠네요 ㅋ


출처는 D넷 입니다



색감이나 조색이 오리지널인지는 몰라도

참 좋네요

그냥 있는 설정이라고 해도 이정도 발색을 내는게 절대 쉽지 않죠



한가지 아쉬운건 방패 정도?

짐꺼가 아니라 건담꺼네요 ㅎㅎ


사진은 그냥 맘에 드는것만 일부 가져 왔습니다 ^^


정말 멋진 작품 입니다 




꽤 전에 구경한 사진 입니다

프로포션이 정말 좋은듯요

이런 사진들은 나중에 패널라인을 하나 긋더라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모아 두는 편이지요 ㅎㅎ






?


일본 모델러의 작품이란다..

아놔.. 너무 하네..


디테일업 한 부분들을 자세히 찍어 놔서 자료로 쓰기 좋을듯 하다

물론 이렇게는 못만들지.. ㅡ.ㅡ;;






















































오랜만에 프라글임

어찌나 만드는 속도가 빠르신지

아주 눈에 보이질 않네...ㅎㄷㄷ

 

이넘의 제노아스는 더럽게 단순한데...

만들기도 더럽게 쉬운데..

만드는 주인이 게으름 ㅋㅋ

 

완성은 아니고 마감제 남겨 놓고 만들면서 찍은 사진들 솎아서 올림.ㅋ

 

대충 살짝 설명 하면

건담 UC 유니콘 시리즈에서 머 대충 "짐"정도 된다고 보면 되겠다

내가 유니콘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음 ㅋㅋ

커스텀이니까 머 원조는 아니겠지 흠...

 

 박스아트 상당히 박진감 넘침

 

 런너샷

매우 조촐함 ㅋ

 

 얼굴은 저렇게 은박 테잎으로 처리함

클리어 씌우면 나름 반짝임 광을 살리기 위해서 나중에 무광 마감 할때는 종이 등으로 막고 마감 해야 한다

 

 테프론 테이프.. 이거 살땐 10년은 쓸거라고 생각 하고 샀는데....

실제로는 한 3년 썻구나.. ㅎㅎ

 

 

 갸웃? 양산형들은 살짝 어리버리해 보여야 함 ㅋㅋ

 

 

귀찮지만 그래도 집게로 눌러 줘야함...

 

가조샷

 

 

 

 부품대비 가동성은 좋다

모양도 잘빠진 편이고 다만 허벅지는 좀 심했다.. ㅎㄷ

 

 다만 전체 비율은 엉덩이가 큰데 머 개성이라고 보면 될듯?^^:

 

 

이넘들 가져다가 이리저리 주물럭 거리면

이렇게 된다

 

 

이제 좀 봐주겠네 그냥은 너무 허전해서 ㅎㄷㄷ

회색으로 맘데로 포인트 찍어주고 데칼 데칼

습식으로 거의다 처리 했는데 데칼 떨어 질까봐 불안해 죽겠음 ㅋ

 

 

이제 마감만 해주면 되는데

흠....

 

귀찮음... 주말은 되어야 완성 할듯?^^:

 

 

 

 

 

 

 

만들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다른 사람 작품만 올리누나... ㅎ

 

 

 

 

 

 

 

 

 

 

 

 

 

 

 

좋은 작품을 본다는건 기분 좋은 일^^:

 

 

 

 

이렇게 만들 재주도 이렇게 만들 생각도 없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 좋다^^:

 

그냥 닥치고 사진 ^^:

 

 

 

 

 

 

여기까지!!

 

 

좋은 작품은 모아놓아야 제맛 ㅋㅋ

그저 보면서 침만 흘릴뿐.. ㅎㅎ

 

 

 

 

 

 

 

 

 

 

 

 

 

 

 

 

 

 

 

 

 

 

 

근래에 본 이볼브 버전중에 최고 인듯!!

보는것만해도 즐겁다^^:

 

 

 

 

 

 

 

 

오늘도 역작을 구경 한다..

침을 흘린다

구상을 한다

이렇게 만들어야지

구상중에 막힌다..

제길..

 

역작은 개뿔.. 그저 보는거에 만족 해야지..

ㅋㅋㅋㅋㅋ

 

닥치고 사진.. ㅡ.ㅡ;;

 

 

 

 

 

 

 

 

 

 

 

 

참 깔금하면서도 묵직하고 멋진 좋은 작품이다

패널라인은.. 아놔.. 저렇게 센스가 있다니.. ㅎㅎ

나중에 참고 해도 참 좋을듯 하다

 

그래도 난 이렇게는 않될꺼야.. ㅋㅋ

 

 

 



고수님들 작품 볼때 마다 기죽는건 어쩔수 없는듯... 흠..
역시 멋지다니깐
머 할말도 없고 그냥 닥히고 사진!!!












이런 표면정리 난 절대 못할꺼야..
게을러서.. ㅋㅋㅋ



 

제목에도 썻지만 다시 한번!!
내가 만든건 아님!! ㅋㅋ

레진으로 나온 제품을 만드신거라는데..
뽀대 죽어 죽어... ㅜ.ㅡ;;
으헝...

그럼 닥치고 사진!!


퀄 개쩜... ㅜ.ㅡ;;
으헝...

말이 필요 없음
여기까지!






 

 

아시는 형님이 프라모델을 사신다고 하시더라
전부터 관심 있었던
1/100 마크로스 프론티어 알토기 쉐릴데칼버전.. 흠흠..
내꺼라고 초반부터 압박
물론 노련한 형님이기에 콧방귀로 일관.. ㅋㅋ

그런데 만드신다는 다음날 메신져로

"가져가요"
"?"
"어처구니가 출장갈만한 킷임 가져가요"

머 나야 주신다는데야 ㅎㅎ
그날 바로 꾸벅 인사 하고 받아 왔다 ㅎㅎ
결론은..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흠흠...

닥치고 사진..ㅋㅋ

 


잘 보이진 않지만 파일롯 도색까지..
역시 이제 고수의 풍모가 느껴지는 솜씨다..ㅎㄷㄷ
군데 군데 꼼꼼하게 들어간 부분도색이 일품!!
이제 나따위는.. 흙.. ㅜ.ㅡ;




가동부위는 날개 하나..ㅋㅋ
반씨네 킷 같지 않은 킷.. ㅎㅎ




오직 프로포션과 데칼 두가지로 승부를 보는 킷인지라
두가지는 확실하다 ㅎㅎㅎ
두가지 빼고는 없는것도 사실이고 후훗~




여기까지~~
오랜만에 프라 글인데 내꺼도 아니고 이건 머..ㅎㄷㄷ
참고로 나도 열심히 만들고 있는게 있긴하다 (열심히?..ㅋㅋ)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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