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모아 놓은거 방출 합니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올려 줘야 모여서 썩질 안아요 ㅋㅋ



















오리진 정보가 속속들이 들어 오고 있다

매우 환영~~

언제쯤 나오는게냐!!!

스틸샷들 올려 본다



디자인은 요따구로 나올려는듯...ㅠ

흙,,,,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니...ㅠ







트레일러에 나왔던 장면들 이네요

몇부작으로 나올려고 초기 설정부터 다 나오는건지.. 흠..






디자인들이 버카로 나오는거 같다고 매냐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이 많은듯 합니다

제 입장은

나오는게 어디냐...ㅠ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인것을..ㅠ


이런 맘 입니다 ㅎㅎ












흠...

패트레이버 극장판이 프라모델로 풀렸다

스케일이 애매 한데 프라모델이여 피겨여... 그것도 모르겠음

사이즈도 애매 할듯


사실 발땜시 관심도 없고

다만 부분 디테일이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저장용으로 퍼왔다 

부분부분 디테일들이 실제감 돋음~^^












하이뉴 버카가 나온단다 

전작이 나온지 그닥 안됬는데?.. ㅡ.ㅡ;;

하여간 머 나온다는데야 그려려니 하는데 



프로포션 이쁘네~~ ㅎㅎ

매우 준수한 프로포션인듯?

등급이 좀 웃기는데 

1/100사이즈의 신 라인업 이란다 

어떻게 나오려나?...


라고 썻는데 그냥 mg등급임... ㅡ.ㅡ;;

난 바보 인듯 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오버프로포션이라는 생각이..

대체 어떤 느낌인지..


참 궁금 하긴 함



여러가지 디자인 설정들 


새로운 라인업이라...

참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ㅎㅎ


엠지임 엠지 ㅋㅋ


급할건 없으니 천천히 기둘려 봐야지 ㅋㅋ

(가격대 보니 살것 같진 안음 ㅋ)






오래도록 기다린 오리진 애니메이션이 나온단다.




나오긴 나오는데..

2015년.. ㅡ.ㅡ;;

장난 하냐?.. ㅡ.ㅡ;;


머 별수 있나 기다려야지...ㅋ


초기에 머랄까.. 원작에선 안보여 줬던 외전이나 설정 부터 싹 훓고 갈 모양이다

건담팬이라면 의무적으로 봐줘야 할듯

이야기 하다 말고 급 마무리 해버리면 곤란 하니까 말이다


스토리야 다 나와 있는거고

작화도 이상한건 안쓸테고...

연출이 관건이구만..




물건이 왔어요 물건이 왔어~

 

 

지금까지 그렇게 지름을 자제 하며

어머 이건 사야해~ 라고 하는것들만 질러 왓는데...

 

이 물건이 나온다고 했을때.. 

 

 

이걸 어케 안질러...ㅠ

 

하여간 12월에 주문햇고 최근에 도착 했다

 

 

먼가 다른게 보인다면 그건

착시

진실의 왜곡

신기루...

ㅡ.ㅡ;;

 

런너샷

정말이지 이렇게 알찬 런너는..

 

글세.. 피지 퍼슷 그리고...

 EX_s 정도 인듯

정말 정말 알참

 

이건.. 아마도.. 내 후년쯤 만들수 있을까?... ㅡ,.ㅡ;;;

 

 

 

 

머 한참 느린 소식이지만

뉴건담이 버카로 나온다고 함

무려 MG등급..ㅎㄷㄷ

 

머 블리자드랑은 다르니까 11월 발매 예정이면 11월에 나온다고 봐도 될것 같긴 한데..

일단 스타일은 RG스타일로 나올듯..

버카니까 씰은 최소 큰판으로 두장.. ㅡ.ㅡ;;

엠지는 서서히 맘이 가시는 중이라 지를지는 미정.. ㅎㅎ

(있는것도 벅참 ㅋ)

 

 

 

 

 

완제품은 내 스탈은 아니지만

그냥 좋아 보여서 ㅋㅋ

그리고 퍼슷 이기도 하고 ^^

 

 

케이스는 제법 큰편

 

 

보고 처음 놀란건

 

 

사이즈를 봐라.. ㅎㄷㄷㄷ

머 이리 작아 심지어는..

 

 

랜딩기어가 있고

 

 

이게 또 가동식이야!!! 크악!!!

이거 머야.. 무서워... ㅜ.ㅡ;;

생각해보면 졸 빡치는게

1/144에 적용 가능한걸 지금까지 PG에도 적용 않했단 말야?!!

아씨... ㅡ.ㅡ;;

 

그리고 물론

 

 

변신도 가능 하고 합체도 가능 하다

하지만 이걸 끼면 가동성 부분이 좀 아쉽기 때문에 그냥 별도로 들어 있는 내부프레임 파트를 사용했다

 

 

프로포션은 다부진 느낌 무장들도 푸짐하고 또 행거도 있어서 좋다

가격값은 하는듯

(그렇다고 해서 니가 싸다는건 아니다.. ㅡ.ㅡ;)

 

 

장갑 오프!!!

부분도색도 저정도면 괜찮고

이정도면 머..^^:

 

 

전체적으로 살짝 펄감이 느껴 진다

 

 

가동성이... 가동성이... 끝내줘요... ~.~;

 

 

머리 오픈이 참 인상적

사이즈 대비 느낌이... ㅡ.ㅡ;;

 

아까 코아파이터의 기믹도 신기 했지만

정말 신기 한건 고관절..

 

 

이렇게 생긱 부분이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이런식으로 단차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가동 하게 해준다

우왕!!!

물론 이건 큰사이즈로 만들면 고정 문제가 심각해질 기믹 이지만 그래도 신기...^^:

 

 

베이스 풀샷

뽀대 난다

본인이 만드는걸 즐기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물건일듯^^:

 

와우!!!!

 

 

 

 

머 프라모델이야 언제나 만들기는 하는거지만..

(정체가 많아서 그렇지 ㅋ)

하여간 요즘 만드는거 

 

 

런너가 조촐하다

워낙 오래된 킷이다 보니 ㅋㅋ

몰드나 여러가지도 좀 부족한 면을 보인다

 

 

 

재미 있는건 의외에 몰드들이 살아 있다는건데

당시 기술력이나 가격대를 생각해 보면

반다기 초기에 장인 정신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지..

지금 눈으로 보면 조합하고 쓸데 없다고 할만한 것도 그냥 지들 맘데로 해놓은 부분들이 요즘 찍어내기 킷들과는

느낌이 달라서 좋다^^

 

 

 

가조 사진과 메뉴얼아트..

이때 이 킷의 무서움을 알았어야..

ㅎㄷㄷ

 

마스킹을 한다

오랜만에 마스킹이다

열심히 하자 마스킹 마스킹...

 

 

 

 

슬프게도 곡면이라서 마스킹이 깔끔하지는 않다

머 수정 하면 되지 머... ㅜ.ㅡ;;

 

 

 

 

 

마스킹 다 끝낸 모습

마스킹을 뗄때는 정말 후달린다... ㅜ.ㅡ;

뿔은 노랑인데 남색에 노랑은.. 칠해질리도 없고.. 같이 칠했다

그냥 머 이정도면 만족 함 ㅋ

 

 

작업할때 책상이다

좁은 책상에서 작업 하다보니 ^^;

걸레는 그냐 헌 T셔츠로 대체 훗~

 

 

부분도색까지 마친 모양세다

빡신건 당연 하지만 그래도 생각 보다는 할만 하드라

여기서 삐져 나간 부분이다 이런 부분들 수정 하고

지금은 데칼링까지 마치고 마감을 기다리고 있다

 

어여 완성 하고 다음꺼 만들어야지~^^:

 

그럼 여기까지!!

 

 

 

 

 

전부터 썼던 팁인데

그냥 소개 차원에서 ㅎㅎ

 

 

모노 아이 제품들은 아무래도 투명부품 처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속은 좀 밋밋한 경우가 많다

머 도색 하시는 분들이야 전혀 문제 될것 없겠지만

나같은 소프트유저들 같은 겨우는 꽁수를 찾기 마련이다 ㅎㅎ

 

 

 

먼저 깐모습

파워드 짐의 경우 속도 꽤나 충실한편

이정도면 UC치고는 완전 수준급이쥐~ ㅎ

 

하여간 슈퍼나 다이소에 가면 은박 테입을 파는데 쿠킹호일에 접착기능 들어 간것 같은 그런 물건이다

여러군데에 쓰이는 물건이니 다들 봤을듯 

 

 

손으로 찍찍 찟어서 쓰면 되고

다만 표면이 많이 상하면 맘도 같이 상하니 집에 있는거 말고 하나 사서 전용으로 잘 관리 하면 좋다 (라고 하고 짱박아 두면 좋다라고 읽는다 ㅋ)

 

요렇게 붙이면 끝~

 

다 완성하고 조명 때려주면

 

 

 

요렇게 속에서 반사 되어서 살짝 빛이 난다^^:

 

큰돈 드는것도 아니고 하기도 간단하니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 훗~

 

그럼 여기까지!!

 

 

 

 

내 작품은 아니고

아시는 형님 작품이다

 

선물 받았는데

역시 잘만드셔...

휴~

 

닥치고 사진!

 

 

 

 

포인트는 저 카멜레온 스티커 아우 멋져~ ㅎ

심플한 디자인이 참 좋다

SD는 더 이쁜데^^

가지고는 있는데 아직 만들 계획은.. ㅎ

 

 

 

 

시드특유에 쭉쭉뻗은 프로포션이 눈에 띤다 ^^

 

 

 

 

 

 

 

스타게이져 특유에 저 용도를 모르겠는(ㅎㅎ) 라인이펙터

 

 

 

 

아무리 봐도 먼 용도일지 확신이 안섬 ㅋㅋ

 

 

아... 고품질 HG의 길을 열었던 시드중에 끝물 물건으로 품질이 상당하다

프라스틱 질도 좋고

어려운 기믹도 상당히 잘 구현했고 (대체 용도는 모르겠지만..ㅎㄷ)

 

만드신 분이 가조에 달인으로(줄여서 "가달") 파인곳 하나 없다 (난 않될꺼야.. ㅡ.ㅡ;;)

부분도색도 좋고 마감도 좋고...

부럽네...ㅋㅋ

 

꽁으로 좋은 물건 하나 받아서 기분도 좋다

 

사진 너무 늦게 찍어서 좀 죄송하다능...

 

그럼 여기까지!!!

 

 

 

 

 


반씨네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내놓았다

이름하야
Grand Ship Collection 
레알 관심이 간다고..

한달만 일찍 나오지..
그럼 고잉메리호 안질렀을텐데.. ㅜ.ㅡ;;
(만들어도 커서 둘때가 없을듯 하다 ㅎㄷ)

이녀석들은 작고 싸고 그렇다 ㅎㅎ

첫번째 나온건 고잉메리호~!

 

 

 

위와 같이 물결무늬 임팩트 파츠와 미리 안배된 기믹으로
항해중인 선박들을 표현 할수 있게 해 놨다

두번째는 그 루피를 살렸던 의료선잠수함

 

 

 

이미 난 무너진거나 다름 없는듯...
다음달에 써니까지 나오면... 지른거나 진배 없음.. ㅜ.ㅡ;;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소식이다
RG(리얼그레이드)등급에 막투 출시
흠...
이 전작들이 이미 나름 선방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에일보다 먼저 나왔어야 하는 기체 인데
에일도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기체 이기에 ㅎㅎ
막투가 밀렸다는건 좀 아쉽긴 하다 ^^:




 

살벌한 디테일 느낌이 많이 달라진 프로포션
이건 머.. ㅎㅎ
질러야지 머..^^
이정돈 지를돈이 있을꺼얌... ㅜ.ㅡ;




아놔.. 이미지는 있는데 먼가 이름을 모르겠네 ㅋㅋ
하여간 반다이 신작 라인으로
원피스에 배들을 하나씩 나올 모양이다
현재 공개 된건 메리 와 써니 다 흠..








아.. 이거 사야 겠지?... ㅜ.ㅡ;;








얼마 전부터 전에 쓰던 3pack 니퍼가 날이 좀 후달린다 싶었는데.
마침 생일에 회사 팀분들이 필요 한거 말하라길래 프라용 니퍼를 골랐다
사실 살때는 한참 지났는데 도저히 내 돈으로 못살 물건인지라.. ㅎㅎ
(내 성격상 니퍼에 3마넌이 넘는 돈은.. 흠..)


워낙에 좋은 물건이라고 소문도 자자한 물건 인지라 기대를 가지고 오픈!!




첫 느낌은 작다.. 라는 느낌이다
물론 프라용 니퍼라는게 클이유는 전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좀 작다는 느낌?
그림도 그냥 기본 이라서 도저히 비싼넘으로 보이진 않는다 ㅋ


이전에 쓰던 니퍼와 비교샷
크기도 크기지만 그립이..ㅎㄷ
차이가 심하다
하지만 실제로 잡아 보면 그립감이 매우 고급스럽다
일반 고무는 아니고 연질 프라스틱 같은 느낌?
그립면에서는 SP31이 압승이긴 한데
개인차가 있는지라.. 흠흠..
(이전 니퍼도 2마넌을 호가하는 결코 저렴한 물건은 아니다..ㅎㄷ)


절단면 비교샷 오른쪽이 금딱지다
이제는 날이 먼길 떠난지 오래된 이전 니퍼를 신품 금딱지와 비교 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는 해야지..ㅋ





비교샷 2
조금만 조심스래 잘라보면 차이는 더욱더 확실해 진다 깔끔~^^:




내 툴박스... 아놔..
하나하나 사다 보니 점점 모이더니 이정도.. ㅎㄷㄷ
머 필요한 넘들만 있다고는 해도.. 이제 툴박스도 평수좀 늘려 줘야 할듯.. ㅎ


마지막 샷은 언제 만들지 절대 모르는 고잉 메리호 ㅋㅋ
이번에 더불어 질렀다 ㅋㅋ







구정 연휴 동안에 완성하려고 했던 거의 4개월을 잡고 있던
브리티쉬독...
먹선까지 다 하고 데칼링중 좀 이상해서 가조 해보니...
어깨의 네모난 프레임 파츠가 어디로 도망...
그래서 캐망... ㅡ.ㅡ;;
하루동안 청소까지 했는데 안나오더라능.. 하하하... 제길...
저번에 박스 엎었을때 도망 간듯.... ㅜ.ㅡ;;
(개틀링 부품다 찾아서 없어진건 없을줄 알았는데.....)



덕분에 그냥 무한 봉인..
더 찾아봐야 스트레스만 심해질것 같고...
언젠간 나오겠지..... ㅜ.ㅡ;;;

미뤄 놨던 스투락 루즈나 만들어야 겠다....


머 무슨 요구 투표에서 1위 했다더만 나오는 모양이다
어릴적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한 녀석 ㅎㅎ

다이오자 되시겠다

사실 이런류 초함금들중 구매하거나 소장한 녀석은 없다 ㅋㅋ
(직접만든것만 좋아함 ㅋ)
다만 이시기 슈퍼로봇류들은 도저히 함체 분리가 되질 않는 구조 인데
요즘 기술력들이 하두 ㅎㄷㄷ 하다 보니 ㅎㅎ
하여간 이번엔 어케 합체를 시키는가.. 이게 참 큰 재미를 주는것이 사실이다^^:








오우~ 멋진 프로포션~ 이정도면 장난 아닌데?.. ㅡ.ㅡ;;
다만 비율로 보면 부품 교체가 제법 되는 모양이다
흠흠...



4월 출시 정도가 될듯 한데..
어여 어여 나와서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토부키아 D스타일에 세이버가 나왔다
사실 나온지는 오래 되었는데
그냥 이제사 정보글을 올린다

사진들 보시라 (출처는 달롱넷)


사이즈 아담하다


프로포션은 호이호이상과 동일하다고 봐도 된다고 한다
아 내가 깜박 한 게 있는데
저게 가조립 이란다...ㅎㄷㄷ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부분도색이... 아놔.. ㅡ.ㅡ;



현란하다!!! 이말밖에 할말이 없다
고토사상 최고의 부분도색이 나와 버린듯.. ㅡ.ㅡ;;



이건 머 안지를 래야 안지를수가 없는 아이템이 나와 버렸다...
내가 굴복 하는건 얼마 안남은듯...

다음달 월급 나오면 질러야지... ㅡ.ㅡ;;









건담 신작 애니가 나온다
유니콘이 되겠는데..
어짜피 애니는 않볼테고...
첨에 공개된 일러스트만 봐서는 건담 스타일이 그지더만..


위에 얘가 주인공인갑다...
하아... 좀 슬프다..




하여간 프라모델사진들을 보니..




급호감으로 돌아선..ㅎㅎ

위에 일러스트가 잘못된거라고 로우샷으로 그려 놓구 머리는 저리 대두를 만들어 놓으니 ㅎㄷㄷ

일단 메가사이즈와 엠지가 대기 중인듯하다

프라모델은.. 생각좀 해봐야 할듯 맘에 그닥 들진 않는다.. 흠흠..
애니는.. 볼일 없겟고.. ㅎ
다만 이전까지 0079부터 우주세기를 표방하면서 어떻게든 그쪽에 라인을 대다가
시드때부터 우주세기를 탈피하여 신라인을 만들려고 했으나...(G건담 같은 괴작도 있지만 ㅎ)
일단은 실패로 보인다

아직도 우주세기가 라인의 대세라는 이야기

하지만 다시 먼가 이야기 라인을 만들어 가려고 하는 모양인데..
그러려면 바탕이 일단 좀 무겁게 가라앉아 줘야..(그래야 위에 멀 쌓지..ㅎㄷㄷ)
흐름을 어떻게 가져 갈지는 상당한 관심사~!!^^







오랜만에 블로깅 이다
아웅.. 회사 새로 들어 가고 좀 정신이 없어서.. 흠흠..
앞으로 신경좀 쓰겟다능.. ㅎㅎ

하여간 오늘은 신상 정보
개인적으로 애니 자체는 좋아 하지 않는 W이다만...
기체 자체의 디자인들은 특이 하고 이쁜 넘들도 많으니까.. ㅋㅋ


먼저
MG 1/100 건담 데스사이즈 헬 엔드리스 왈츠버전













그리고
MG 1/100 윙 건담 제로 엔드리스 왈츠버전 












머 엔어쩌구 왈츠 어쩌구 난 그런거 잘 모르겠고..(졸라 무책임 ㅋ)
일단 윙은 이전에 카토키 버전에서 색놀이에 데칼놀이 정도만 되었다고 한다
데스야 머 첨 나오는거니 그런말 할 사안이 못되고 ㅎㅎ

이상!!!!!

(데스 팬분들 벌써 부터 난리 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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