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썼던 팁인데

그냥 소개 차원에서 ㅎㅎ

 

 

모노 아이 제품들은 아무래도 투명부품 처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속은 좀 밋밋한 경우가 많다

머 도색 하시는 분들이야 전혀 문제 될것 없겠지만

나같은 소프트유저들 같은 겨우는 꽁수를 찾기 마련이다 ㅎㅎ

 

 

 

먼저 깐모습

파워드 짐의 경우 속도 꽤나 충실한편

이정도면 UC치고는 완전 수준급이쥐~ ㅎ

 

하여간 슈퍼나 다이소에 가면 은박 테입을 파는데 쿠킹호일에 접착기능 들어 간것 같은 그런 물건이다

여러군데에 쓰이는 물건이니 다들 봤을듯 

 

 

손으로 찍찍 찟어서 쓰면 되고

다만 표면이 많이 상하면 맘도 같이 상하니 집에 있는거 말고 하나 사서 전용으로 잘 관리 하면 좋다 (라고 하고 짱박아 두면 좋다라고 읽는다 ㅋ)

 

요렇게 붙이면 끝~

 

다 완성하고 조명 때려주면

 

 

 

요렇게 속에서 반사 되어서 살짝 빛이 난다^^:

 

큰돈 드는것도 아니고 하기도 간단하니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 훗~

 

그럼 여기까지!!

 

 

 

 

내 작품은 아니고

아시는 형님 작품이다

 

선물 받았는데

역시 잘만드셔...

휴~

 

닥치고 사진!

 

 

 

 

포인트는 저 카멜레온 스티커 아우 멋져~ ㅎ

심플한 디자인이 참 좋다

SD는 더 이쁜데^^

가지고는 있는데 아직 만들 계획은.. ㅎ

 

 

 

 

시드특유에 쭉쭉뻗은 프로포션이 눈에 띤다 ^^

 

 

 

 

 

 

 

스타게이져 특유에 저 용도를 모르겠는(ㅎㅎ) 라인이펙터

 

 

 

 

아무리 봐도 먼 용도일지 확신이 안섬 ㅋㅋ

 

 

아... 고품질 HG의 길을 열었던 시드중에 끝물 물건으로 품질이 상당하다

프라스틱 질도 좋고

어려운 기믹도 상당히 잘 구현했고 (대체 용도는 모르겠지만..ㅎㄷ)

 

만드신 분이 가조에 달인으로(줄여서 "가달") 파인곳 하나 없다 (난 않될꺼야.. ㅡ.ㅡ;;)

부분도색도 좋고 마감도 좋고...

부럽네...ㅋㅋ

 

꽁으로 좋은 물건 하나 받아서 기분도 좋다

 

사진 너무 늦게 찍어서 좀 죄송하다능...

 

그럼 여기까지!!!

 

 

 

 

 

 

와우~~

오랜만에 프라질 완성품~ 캬캬~~

 

머 상태는 뻔하게도 늘 하던대로 했다

 

부분도색 포인트도 생각보다 적은 넘인지라 무난하게 완성

다만 내가 이래저래 해서 손이 엄청 늦어진것뿐.. 훗~

 

 

 

 

 

부분부분 회색으로 포인트 주고 뒷축 검은색은 그냥 스티커로 처리 했따

곧휴에 노랑V도 그냥 스티커.. 훗~

 

사진이 개판인 이유는 그냥 오랜만이라(?)

개판인줄 알았는데 다시 찍기 너무 귀찮았... ㅜ.ㅡ;;;

뒤로 갈수록 사진은 좋아질지도 모름..(응?)

 

 

 

 

 

 

 

 

 

스탠드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

머 원형이 우주형이기는 한데

여튼 프로포션이 떠있는 모양새가 더 어울리는듯

 

 

 

여튼 누가 머래도 파워드짐은 바츄카!!

 

 

 

 

 

 

바츄카 손이 이래저래 가동성이 괜춘해서 바츄가 잡고도 잘 버틴다

괜춘해~^^:

 

 

개인적으로 파워드 짐은 빔샤벨이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 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훗~

 

 

 

 

 

 

짜잔~ 훗~

 

먼저.. 킷 품질 제대로다

헤이즐의 기믹들이 다수 채용 하면서 가동성과 프로포션을 잘 잡아 냈고

아쉬운건 오렌지컬러가 너무 밝다는 건데.. 흠...

마감을 해도 전혀 색이 눌리지 않는건 상당히 의외

부분도색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생각 외로 할려고 하면 꽤 된다 ^^;

 

데칼링은 늘 그렇든 그냥 맘데로 덕기덕기

 

작은 데칼이 없어서 잘라 붙이느라 눈 빠지는줄...ㅎㄷㄷ

 

아 기체 데칼링 할때

에우고 데칼을 상당히 넣고 화이트베이스 데칼을 메인으로 썻는데...

알고보니 이생퀴!!! 0083꺼였엄... ㅡ.ㅡ;;

에우고는 커녕 에고도 없을때 기체... 당근히 화베도... ㅡ.ㅡ;;

으헝... ㅜ.ㅡ;;

 

머 그냥 그려려니 한다 훗~~

어쩌라고 훗~~

 

그럼 여기까지!!

 

 

 

 

좋은 작품은 모아놓아야 제맛 ㅋㅋ

그저 보면서 침만 흘릴뿐.. ㅎㅎ

 

 

 

 

 

 

 

 

 

 

 

 

 

 

 

 

 

 

 

 

 

 

 

근래에 본 이볼브 버전중에 최고 인듯!!

보는것만해도 즐겁다^^:

 

 

 

 

 

 

 

 

오늘도 역작을 구경 한다..

침을 흘린다

구상을 한다

이렇게 만들어야지

구상중에 막힌다..

제길..

 

역작은 개뿔.. 그저 보는거에 만족 해야지..

ㅋㅋㅋㅋㅋ

 

닥치고 사진.. ㅡ.ㅡ;;

 

 

 

 

 

 

 

 

 

 

 

 

참 깔금하면서도 묵직하고 멋진 좋은 작품이다

패널라인은.. 아놔.. 저렇게 센스가 있다니.. ㅎㅎ

나중에 참고 해도 참 좋을듯 하다

 

그래도 난 이렇게는 않될꺼야.. ㅋㅋ

 

 

 


반씨네에서 새로운 라인업을 내놓았다

이름하야
Grand Ship Collection 
레알 관심이 간다고..

한달만 일찍 나오지..
그럼 고잉메리호 안질렀을텐데.. ㅜ.ㅡ;;
(만들어도 커서 둘때가 없을듯 하다 ㅎㄷ)

이녀석들은 작고 싸고 그렇다 ㅎㅎ

첫번째 나온건 고잉메리호~!

 

 

 

위와 같이 물결무늬 임팩트 파츠와 미리 안배된 기믹으로
항해중인 선박들을 표현 할수 있게 해 놨다

두번째는 그 루피를 살렸던 의료선잠수함

 

 

 

이미 난 무너진거나 다름 없는듯...
다음달에 써니까지 나오면... 지른거나 진배 없음.. ㅜ.ㅡ;;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소식이다
RG(리얼그레이드)등급에 막투 출시
흠...
이 전작들이 이미 나름 선방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에일보다 먼저 나왔어야 하는 기체 인데
에일도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기체 이기에 ㅎㅎ
막투가 밀렸다는건 좀 아쉽긴 하다 ^^:




 

살벌한 디테일 느낌이 많이 달라진 프로포션
이건 머.. ㅎㅎ
질러야지 머..^^
이정돈 지를돈이 있을꺼얌... ㅜ.ㅡ;




아놔.. 이미지는 있는데 먼가 이름을 모르겠네 ㅋㅋ
하여간 반다이 신작 라인으로
원피스에 배들을 하나씩 나올 모양이다
현재 공개 된건 메리 와 써니 다 흠..








아.. 이거 사야 겠지?... ㅜ.ㅡ;;









고수님들 작품 볼때 마다 기죽는건 어쩔수 없는듯... 흠..
역시 멋지다니깐
머 할말도 없고 그냥 닥히고 사진!!!












이런 표면정리 난 절대 못할꺼야..
게을러서.. ㅋㅋㅋ




MG발매 기념으로 전에 썻던글 끌어 올렸다 ㅎㅎ
트랙백에 바이올렛님 MG 듀얼 구경들 가세요~^^:


SD는 만들때 두개씩 만드니깐.. ㅎㅎ
블로깅도 두개씩.ㅋ
이번엔 듀얼이다
얼짱 건담으로 소문난 넘이니까.. 흠흠..
어쩌다 보니 시드기체를 두개나..
(스자크님 보면 좋아 하시겟다능.ㅋ)



회색으로 된 부분은 모두 부분도색.. ㅜ.ㅡ;


어깨포는 릭디아즈의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교체..
이게 좀 잼난데 난 릭디아즈가 없다.. 최소한 내 기억 속에선...
이럼 분명 어딘가 릭디아즈가 숨어 있다는 이야기 인데... 내 머리속에는 없지만..
아놔.. ㅜ.ㅡ;
자꾸 머리속에 보유프라목록이 앞쪽부터 지워 지는듯.. 아웅...


뒷모습...
하아... 옐로 오렌지 모두 부분도색.. 으헝.. ㅜ.ㅡ;



듬직한 어깨 봐라!




전탄 발사!!


나 멋지지 포즈~






어깨포가 색까지 딱 맞는다 잇힝~
꼽는건 좀 빡셨다
폴리캡까지 심어야 했으니깐.. 흠흠..








여기까지~~
이쁜 녀석이라능~~
강추 함 날려 본다

다만 부분도색의 압박은.. 하아...
무장으로 총두 있는데
총은.. 레프보다 더 종잇장 같은.. 하아.. ㅜ.ㅡ;;
그냥 버렸다
나중에 만들어 줄리도 없고..
그냥 어깨포로 만족 하라능.. 후훗~





얼마 전부터 전에 쓰던 3pack 니퍼가 날이 좀 후달린다 싶었는데.
마침 생일에 회사 팀분들이 필요 한거 말하라길래 프라용 니퍼를 골랐다
사실 살때는 한참 지났는데 도저히 내 돈으로 못살 물건인지라.. ㅎㅎ
(내 성격상 니퍼에 3마넌이 넘는 돈은.. 흠..)


워낙에 좋은 물건이라고 소문도 자자한 물건 인지라 기대를 가지고 오픈!!




첫 느낌은 작다.. 라는 느낌이다
물론 프라용 니퍼라는게 클이유는 전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좀 작다는 느낌?
그림도 그냥 기본 이라서 도저히 비싼넘으로 보이진 않는다 ㅋ


이전에 쓰던 니퍼와 비교샷
크기도 크기지만 그립이..ㅎㄷ
차이가 심하다
하지만 실제로 잡아 보면 그립감이 매우 고급스럽다
일반 고무는 아니고 연질 프라스틱 같은 느낌?
그립면에서는 SP31이 압승이긴 한데
개인차가 있는지라.. 흠흠..
(이전 니퍼도 2마넌을 호가하는 결코 저렴한 물건은 아니다..ㅎㄷ)


절단면 비교샷 오른쪽이 금딱지다
이제는 날이 먼길 떠난지 오래된 이전 니퍼를 신품 금딱지와 비교 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는 해야지..ㅋ





비교샷 2
조금만 조심스래 잘라보면 차이는 더욱더 확실해 진다 깔끔~^^:




내 툴박스... 아놔..
하나하나 사다 보니 점점 모이더니 이정도.. ㅎㄷㄷ
머 필요한 넘들만 있다고는 해도.. 이제 툴박스도 평수좀 늘려 줘야 할듯.. ㅎ


마지막 샷은 언제 만들지 절대 모르는 고잉 메리호 ㅋㅋ
이번에 더불어 질렀다 ㅋㅋ






오랜만에 완성작으로 돌아 왔따..

지나간 설에 일어난 <01.22 보톰즈 사태>가 있은후로
혼미해진 정신을 붙들고 미칠듯한 스피드로
봉지까기부터 완성까지 무려 2주 정도의 작업 기간에 완료를 해버렸따 ㅋㅋ
(사실 부분도색이나 데칼이 없어서 작업 시간이 짫았지만.. 후훗~)

하여간 닥치고 사진.. 후훗~



빙글샷
귀엽다는 느낌이 드실런지들?..ㅋㅋ

머리들은 모두 먹선 대신에 가벼운 워싱으로 처리 했다
(볼륨이 깊어서 먹선 넣기도 힘들다 ㅜ.ㅡ;)

스탠다드 버전은 검은 옷이고 이 버전은 중장비 버전이다




중장비 ㅋㅋㅋ

이것도 중장비 인가?.. ㅡ.ㅡ;;
하여간 저렇게 웃으면서 병들고 뛰어 오면... 무섭겠다... ㅜ.ㅡ;;




망치부분은 살짝 부분도색^^:


머리는 위에 긴머리와 땋은머리 두버전이 들어가 있다

이포즈로 장식장으로 고!

스튜디오컷!(어째 이게 제일 잘나온 사진인듯..ㅎㄷㄷ

웅.. 건담들은 머 굳이 설명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지만 이건 설정이 재미 있어서 살짝 설명좀 해보려고 한다

2000년중반에 나온 애니로서 원제는  -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 이다 
머 그냥 설정이 재미 있네 했다가
게임쪽도 나오고 만화책도 나오고..
결적적으로 프라화가... ㅡ.ㅡ;

설정은 벌래들이 내성이 너무 강해지자 직접 잡는 방법만이 남았고 그래서 나온게 "호이호이상"이라는 소형 로봇이다
(그래서 이 프라모델의 스케일은 1:1이다 ㅋㅋ)

이 킷의 특징이라면 귀염성이겠지만 그밖에도 풍부한 부속 장비라고 하겠다(사진들은 달롱넷에서 슬쩍.ㅋㅋ)

노말버전에 비해서 가격이 800엔 올랐는데 부속품에 비하자면야..^^:

머리도 이렇게 두가지로 선택할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압권은 표정용 파츠
눈방향과 표정 두가지로 나누어서 여러가지로 구형이 가능하다 (하지만 바꾸는게 쉽지 않아서.. 손댈일 없을듯.. ㅡ.ㅡ;)

도색모델러들을 위한 습식파츠들까지.. 배려 돋네.. ㅎㅎ

머 이렇다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버전들이 나왔는데
사실 두번 만들라고 하면 짜증날듯..(나름 만들기 빡시다 ㅎ)

하지만 워낙 귀여우니 만족도는 높더라^^

부분도색도 다 되어 있고 거기에 에이프런에 데칼까지 들어가 잇는 판이니
머리쪽 먹선과 망치 부분도색을 재외 하면 딱히 시간 들어 갈것도 없고
간단히 만들면 될듯...^^;

그럼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 프라는..

요넘이다

오랬동안 별러왔었다^^:

동강동강~ ㅋㅋ





구정 연휴 동안에 완성하려고 했던 거의 4개월을 잡고 있던
브리티쉬독...
먹선까지 다 하고 데칼링중 좀 이상해서 가조 해보니...
어깨의 네모난 프레임 파츠가 어디로 도망...
그래서 캐망... ㅡ.ㅡ;;
하루동안 청소까지 했는데 안나오더라능.. 하하하... 제길...
저번에 박스 엎었을때 도망 간듯.... ㅜ.ㅡ;;
(개틀링 부품다 찾아서 없어진건 없을줄 알았는데.....)



덕분에 그냥 무한 봉인..
더 찾아봐야 스트레스만 심해질것 같고...
언젠간 나오겠지..... ㅜ.ㅡ;;;

미뤄 놨던 스투락 루즈나 만들어야 겠다....


아... 이게 얼마만에 프라 포스팅이야.... ㅜ.ㅡ;;
정말 오랜만이다
나름 바쁘기도 했고..
요즘 여엉 프라가 손에 잘 안잡히기도 하고 ㅎㅎ
하여간 오랜만에 프라질을 했다^^:

공정은 늘 그렇듯 가조+부분도색+사포질+데칼링+마감 이다

일단 빙글샷~ ㅋ



정면이 왜 두개냐면.. 그냥 명함 달리 해서 찍었는데 둘다 괜춘하길래 ㅋㅋ
아 방패는 팔을 감싸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냥 잘라 버렸다 이게 더 깔끔한듯.ㅋ




액션샷~


역시 막투는 방패를 접은게 더 이쁘다규~~


중간중간 접합선이 조낸 거슬리는데
이게 수정을 하면 더 보이는..
수지접착제로 하면 괜찮다길래 해봤는데..
결과는 보는바와 같다..
너무 늦게 누르나?.. 킁!




먹선을 거의 안넣기는 했는데 일단 넣은 곳은 다 빨강으로...
꽤 잘 어울린다(내가 보기에 ㅋㅋ)




아 ㅅㅂ,,, 뿔... 크악!!!
그렬려고 한건 아닌데.. ㅜ.ㅡ;;
무도 보면서 사포질 하다가 이렇게 됬다...
커흑...
눈물나... ㅜ.ㅡ;;



부스터에 빨강을 안칠했다..
(사실 깜박했다 ㅋㅋ)
머 안칠하니 안칠한데로 괜춘하네...(야야!!)



카리스마 넘쳐잉~~~



내가 전설의 정점이다~~!!
(누구 맘데로 ㅋㅋ)



웅.. 일단.. 오래된 킷이라고는 생각 하기 힘든 꽉 짜여 진듯한 구조에
완벽에 가까운 프로포션과 비율
심플한듯 하지만 있을것은 다 있는 디테일^^

만드는 내내 즐거웠다
진한색 특유의 접합선 그리고 뿔갈때 삽질만 않했어도... ㅜ.ㅡ;;
커흑... ㅜ.ㅡ;;
참고로 저거 뿔위에 빨간거 없어져서 깍아서 만들었다능... ㅡ.ㅡ;;

하여간 머 프라질좀 하신 분들은 다 만들어 보셨을 명작이기도 하고
할말도 별로 없네..

여기까지!!

응? 아직도 못만들어 보셨다면

강추!!!


머 무슨 요구 투표에서 1위 했다더만 나오는 모양이다
어릴적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한 녀석 ㅎㅎ

다이오자 되시겠다

사실 이런류 초함금들중 구매하거나 소장한 녀석은 없다 ㅋㅋ
(직접만든것만 좋아함 ㅋ)
다만 이시기 슈퍼로봇류들은 도저히 함체 분리가 되질 않는 구조 인데
요즘 기술력들이 하두 ㅎㄷㄷ 하다 보니 ㅎㅎ
하여간 이번엔 어케 합체를 시키는가.. 이게 참 큰 재미를 주는것이 사실이다^^:








오우~ 멋진 프로포션~ 이정도면 장난 아닌데?.. ㅡ.ㅡ;;
다만 비율로 보면 부품 교체가 제법 되는 모양이다
흠흠...



4월 출시 정도가 될듯 한데..
어여 어여 나와서 내 눈을 즐겁게 해주기를...^^:



 

제목에도 썻지만 다시 한번!!
내가 만든건 아님!! ㅋㅋ

레진으로 나온 제품을 만드신거라는데..
뽀대 죽어 죽어... ㅜ.ㅡ;;
으헝...

그럼 닥치고 사진!!


퀄 개쩜... ㅜ.ㅡ;;
으헝...

말이 필요 없음
여기까지!






 

 

아시는 형님이 프라모델을 사신다고 하시더라
전부터 관심 있었던
1/100 마크로스 프론티어 알토기 쉐릴데칼버전.. 흠흠..
내꺼라고 초반부터 압박
물론 노련한 형님이기에 콧방귀로 일관.. ㅋㅋ

그런데 만드신다는 다음날 메신져로

"가져가요"
"?"
"어처구니가 출장갈만한 킷임 가져가요"

머 나야 주신다는데야 ㅎㅎ
그날 바로 꾸벅 인사 하고 받아 왔다 ㅎㅎ
결론은..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흠흠...

닥치고 사진..ㅋㅋ

 


잘 보이진 않지만 파일롯 도색까지..
역시 이제 고수의 풍모가 느껴지는 솜씨다..ㅎㄷㄷ
군데 군데 꼼꼼하게 들어간 부분도색이 일품!!
이제 나따위는.. 흙.. ㅜ.ㅡ;




가동부위는 날개 하나..ㅋㅋ
반씨네 킷 같지 않은 킷.. ㅎㅎ




오직 프로포션과 데칼 두가지로 승부를 보는 킷인지라
두가지는 확실하다 ㅎㅎㅎ
두가지 빼고는 없는것도 사실이고 후훗~




여기까지~~
오랜만에 프라 글인데 내꺼도 아니고 이건 머..ㅎㄷㄷ
참고로 나도 열심히 만들고 있는게 있긴하다 (열심히?..ㅋㅋ)

그럼 여기까지!!







일단 내가 만든게 절대 아니라는걸 미리 미리 밝혀 두면서...


피겨나 머 프라모델쪽에 취미를 오래 두고 있다 보면..
간혹
"이 사람... 천재구나.. 개객끼..."
혹은
"이 생퀴 1,2업은 건너 뛰고 3업이냐? 그냥 니네별로 가버려!!! 이 외계인생퀴야!!!"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물론 속으로만..ㅋㅋ)
오늘 소개할 이 냥반도 같은 부류..
만약에... 그럴리야 없겠지만 또 그래서도 않되지만..
설마라도 미대등 관련 학과를 안나왔거나.. 혹은 조형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사람 이라면...

하아.. 이건 저 곤란하다.. ㅡ.ㅡ;;

근데 글쓰는 스타일 보면 아닌거 가터.. ㅜ.ㅡ;;

그럼 즐감들 하셔요~~~
(다시 글보다 보니 그림 그리는 냥반이라네... 그럼.. 조형과는 관계없다는건가.. ㅡ.ㅡ;;)






 

대체.. 이 사람은..

이 냥반 크게 될껴...
아니면 이미 크게 되어 있거나...
하아... ㅡ.ㅡ;;

 






좋은 작품 함께 보면 좋으니까~~ ㅎㅎ
내껀 언제 만드누.. ㅜ.ㅡ;





 

 











D모사이트에 올라 왔던 사진일 게다
아마도.. ㅡ.ㅡ;;
사진 폴더에 받아 놓았던 사진인데
잊고 있다가 이제사 올린다

베이스 자작 솜씨나.. 자쿠 개조 솜씨나..
에효...
난 머하니.. ㅋㅋ

감상들 하시라~ ㅎ

사진들이 졸라 많다고 투덜 거시실수 있는데
머 보라고 올리기 보다는 내 자료로 올리는거니.. ㅎㅎ
그냥 그려려니들 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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