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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던 이어폰이 아작이 났다.. ㅜ.ㅡ;;
한쪽 내용이 않나오길래
이번엔 내가 고치고 만다!! 라는 심정으로 까봣는데..
아놔.. 내가 고칠게 아닌거 같구.. 으헝...
그래서 하나 질렀다..

<제품 링크 보기>

머 꽃이 피는 컨셉이니 어쩌니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여러말 지어 놓았두만.. 흠흠..
일단 이쁘긴 하다


모양은 둘째고(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ㅎㅎ)
먼저 단단한 케이스가 매우 맘에 들었다
왠만히 던져도 속제품을 매우 잘 보호 해줄듯 하다
속에 구조도 까기 힘들지 않게 잘 생겼다능(응?)





흠.. 일단..
이쁘다 그리고 작다.. ㅎㄷㄷ
저기 뒤에 요츠바 사진이 명함 사이즈다
얼마나 작은지 ㅎㄷㄷ
손에 잡아서 끼기가 약간 불편할 정도다
일단 끼우며 머 작은만큼 가볍워서 편하고 좋다

소리는 회사에 소리좀 들으시는 분이 계신데
가격대 성능이 완전 쩐다고 하더라 들어 보고 살짝 놀라 주시더라능.. 흠흠..
저음이 약간 약한건 나도 느끼는 거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ㅎㅎ

모양도 라인도 색도 케이스도 너무 이쁘지만
오디오테크니아만의 약간의 투박함은.. ㅜ.ㅡ;;


먼저...


라인이 Y자다 아놔..
난 개인적으로 L자가 좋은데.. ㅜ.ㅡ;
이유는 앞에서 않 걸리적 거리니까..

하지만 오디오테크니아 제품은 거의다 Y인듯..
근데 이게 음질에는 좀 도움을 준다고 한다.. 흠흠..


다음은..


아씨.. 이거라도 일자로 해주지.. 왜 L자냐!!! 버럭!!!
화난다고!! 버럭버럭!!

이것 또한 내구성이나 여러 면에서 좋다고... 하더라능.. 난 모르겠다고!! 버럭!!!


라인의 부드러움은 딱 좋다
소니는 약간 너무 흐늘흐늘 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탄력이 딱 좋다

결정적으로 가격은

1.5만 아래로 보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두개 질렀다능..ㅋㅋ

그럼 이만!!!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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