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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기믹은 상당히 간단하게 끝났는데..
일단 부분도색에 복병이..
프라 제질이 유난히 반질 거린다 했더니...
색이 안먹어..ㅎㄷㄷ


위에 결과가 약 7번 정도 덧칠 상태가.. 얼룩이 안없어진다..
이런 제길!!!!




거기다 접합선 수정 하면서 팔모가지도 부러 졋따
그냥 프라봉(이라고 쓰고 폐런너라고 읽는다) 으로 하면 탄성이 없어서
강도도 안나오고.. 돌기로 고정 했다간 또 붙어 버릴것 같고...
해서 연질인 빔샤벨런너를 잘라서 해봣다
물론 망햇다 ㅋㅋ




두번째는 폴리캡런너 ㅎㅎ
이것도 그닥 맘에는 않들지만 머..
최소한 핑크보다는 나으니까 ㅋㅋ


하여간 이래 저래 해서 부분도색까지 완료~~
이제 먹선하구 데칼링 남았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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