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에 글 썻다시피 가리안을 업어 왔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머든간에 런러때일때는 모르는 거라능...
하아.. 사진 먼저 보시라능..

런너샷.. 위에도 말했다 시피 런너만 보고는 대단히 멀쩡해 보임(사출색은 이미 최면으로 극복.ㅋ)

아주 멀쩡해 보이는...

몽땅 분해해서 와누 별로 그리고 몸통으로 나눔.. 이미 니퍼질 하면서 불길함의 머 그런 것도 없임 한숨 모드..



이건 팁인데 가조용 테입이다
이렇게 쪼개서 사용 하면 좋다
테입은 난 떼엇다 붙이기 쉬운 머 그런거 사용 한다 끈끈이 묻지 말라고


보이나요? 지느러미? 살짝 보이죠?


가조사진.. 먼넘의 유격이 그냥 벌어 지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따로 논다능..
멀 어찌 해야 할지...


지느러미의 압박..


가끔 저런 팬케익 까지..
후아.. 금형을 어떻게 뽑은건지..
비틀어짐은 이미 너무 많아서 ...


여기까지 가조 하고 일단 덮었다능..
어째.. 이걸 어째..
죽어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
하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