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성 단계에서 부품이 사라지는 통에 그렇게 맘상하게 만들더니

어떻게든 이렇게 완성을 하게 되니 마음이 뿌듯하다 ㅎㅎ

 

여전히 부분도색 데칼에 마감이다

 

 

 

 

그렇게 대단해 보이진 않지만 숨겨진 기믹이 일품!!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1/20) 묵직하고 큼직하니 보기 좋음^^:

 

 

절묘한 이런저런 기믹덕에 뚱뚱하고 팔도 긴게 아닌데 이런 포즈도 가능 ㅎ 

 

 

팔이 늘어 나는 기믹

심플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임

 

 

발목쪽도 기믹이 좋아서

발목이 뽑혀서 늘어 나면서 저런 각도도 나오는게

우왕 굿!!

 

 

 

뒤테로 좋고~ ㅎ

 

 

 

 

다운폼

이거 사람 오르내리기 좋으라고 있는 기능인가...

(애니를 안봄 ㅋㅋ)

 

 

발칸포즈!!!

 

 

 

 

 

 

 

이 자세로 전시함 ㅋㅋ

 

 

정말 기나긴 제작기임.. ㅡ.ㅡ;;

전에 데칼이 흰색이 없어서 마니 적게 붙였는데

요즘들어서는 좀 사둔게 있어서 ㅎ

 

덕기 덕기 붙여 주고

하나 하나 마감 하면서 정리 했다

 

요즘 프라 사진 찍는게 좀 정체기 인듯

왠지 다 고만 고만 하다는 생각이... 흠...

 

하여간 여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브리티쉬독

이제사 완성을 하는구나 ㅎㅎ

 

http://hyunix1004.tistory.com/search/보톰즈

 

위에 링크를 보시면 약간은 히스토리를 알수 있을듯?^^:

 

이번엔 다 만들고 마감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파트별로 만들면서 마감을 따로 올렸다

이유는.. 추워서...ㅡㅡ

한꺼번에 마감 하러 마당에 나가기 너무 추웠음...ㅜㅜ

 

 

 

내부 프레임이 완전 보이는 넘이라

만들다 말고 마감 하고 막 그랬음

 

 

눈(?)에 클리어랑 젤리 같은 스티커는 당연히 빼놨다가 다시 붙임

 

다음 글은 완성작으로~^^:

 

 

 

 

 

 

제노아스는 일단 마감 전이니 완성이라고 봐야 하고..

나의 버라이어티 시청에 심심함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 하니

다음킷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전작 제노아스가 워낙에 흰둥이 였던지라 흰데칼 쓸데가 거의 없었다

결과 적으로 아래처럼....

 

 

데칼들이 중간만 없음 ㅋㅋ

하나같이 데롱데롱~ ㅋㅋ

 

흰데칼을 쓰기 위해서 고른게 이전에 만들다 만 브리티쉬독 ㅋㅋ

 

거의 완성 단계였던지라(데칼도 어느정도 붙어 있음)

 

제노아스랑 같이 마감 할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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