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네가 비우고간 공간만큼 내 마음이 커질때까지...
오늘은 글이 좀 무겁네요 이런 글이 올라가고 단 한사람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이란 마음으로 글을 씀니다 왜 이런 판결이 나는 걸까요.... 죄를 지었다면 그에 맞는 책임을 지는 것...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