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받아 놓은 사진들 올려 봅니다 


어디에 머 뽑힌 사진으로 기억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포토그래퍼 분들이 굉장 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저런곳에 간다는게 말이죠)

머 그렇지만 그저 사진으로 대리 만족할렴니다 ㅎㅎ


순서가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흠..

그냥 막 올림니다^^


즐감 하세요~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런 사진들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90년대 한국(서울?) 사진들 이네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 


누구 보라기 보다는 제 소장용에 가깝겠네요 ^


너무 길어서 세번에 걸쳐 올립니다.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런 사진들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90년대 한국(서울?) 사진들 이네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 


누구 보라기 보다는 제 소장용에 가깝겠네요 ^


너무 길어서 세번에 걸쳐 올립니다.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런 사진들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90년대 한국(서울?) 사진들 이네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 


누구 보라기 보다는 제 소장용에 가깝겠네요 ^


너무 길어서 세번에 걸쳐 올립니다.






웹서핑 하다가 보게된 사진



재미 있다 ㅎㅎㅎ


머 딱히 할말은 없고..ㅎㅎ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








 

 

아침에 카톡 하나가 옴 

"햇빛좋다.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내~"

 

그런가.. 하며 잠시 밖에 나갔는데 정말 햇살이 너무 좋음...ㅡㅡ

카메라를 챙겨서 다시 나옴

 

참고로 내 상태는 그냥 자던 상태 그대로...ㅡㅡ

 

 

대충 이런 모습...ㅡㅡ

지저분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표현력이 딸리는건 난감

몸과 머리 비율이 리얼에 가까운건 고백 ㅡㅡ;

 

 

 

이 장면이 문제였음..

이 고드름 보고 집으로 돌아 가서 카메라 가져나옴 ㅋㅋ

폰카로도 한장 찍었는데 어째 폰카로 찍은게 더 잘나온거 같어..ㅡㅡ;

 

 

 

 

쉬엄쉬엄 걸어서 집근처 초등 학교로 간다

 

 

 

 

 

 

 

 

맑은 햇살과 추운 날씨가 참 좋았음(추우면 힘나고 더우면 죽어 가는 타입 ㅋㅋ)

 

사실 좀 맑은 햇살 말고는 먼가 특별한게 없는 날이었는데..

왠지 기분도 좋고 사진도 좋고 그랬음 ^^: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닌데...

 

먼가 오묘 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게 참 좋은건데.. 거참 ... ㅡ.ㅡ;;

 

근처에 사진 찍고 싶다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

그냥 찍고 싶을때 참지 않고 찍는거 이게 좋은거 같음~^^

 

그럼 이글 보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올해도 파이팅!!!!

 

여기까지!!~~~~

 

 

 

 

 

 

비가 온 다음날은 사진이 이쁘다...

그래서 일까.. 자꾸 찍고 싶어..ㅎㅎ

 

마당에 아빠분재들이다

이제는 많이 줄었지만..^^:

 

 

 

 

 

 

 

 

비를 머금은 이 선명함이란.. ㅎㄷㄷ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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