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트 컨퍼런스에 다녀 왔다
머 그냥 관심 정도로 해서 다녀 왔는데
머 그닥 내가 하는 일과 관련도 없더라.. ㅡ.ㅡ;;
다만 이런게 있으니 염두에 두자
머 이런정도?

MS도우미 언냐들은 참 이쁘다.. ㅡ.ㅡ;;


한가지 확실 한건 인터넷은 변화 하고 진화 하고 있다는 거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쌍방향 공유 방식으로 전화 된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는 그 부분들 더 강화 하고 더 앞을 바라 보면 다른 방식의 교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렵기도 하면서 더 신나기도 하고 그러더라
이러닝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 ^^:


실버 라이트라는 자체는 툴일 뿐이다 (툴이라기 보다는 플레이어에 가깝지만.)
처음에 말했다 시피 실버라이트 자체는 별게 없다
다만 중요 한건 이러한 시도들이 있고 있으며 또 이러한 시도들중 먹혀 드는 소수의 개념이나 방식들이
있다는 거다

이러한 흐름을 잡아 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잘해야 하는데.. 쿨럭..



PS)제발 컨퍼런스 같은거 하면 보는 사람들이 "왜 저걸 저걸로 해야되? 이걸로 하면 더 편한데?" 이런 생각좀 않들게 했음 좋겟다
자기 상품 홍보도 좋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 버리면 그건 역효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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