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왔노라 보았노라.. 욕했노라..
이 뮝미?! ㅡ.ㅡ;
후아.. 지금 날 놀리는 거삼?...
정말 욕 나왓다..
생각 하니 다시 욕나온다..
!@#!@#!@#!@#!@#!@#!@#!@#!@#
진정하고....
이야기를 해보자.. 침착하게..
자 먼저 새로운게 먼데?
새로운건 쥐뿔 하나도 없다 공공의 적만 다르다
적도 배우만 다르다 뿐이지 정말 다른게 없다....
캐릭터도 똑같고..
거기다 스토리도 똑같다..
아주 1편을 울궈 먹었두만..
사골은 재탕이 맛나기나 하지 이건 머..
울궈 낼려는데 그냥 울궈내면 욕먹을까봐 오바 해서 울궈내는 통에
거부감 만땅..
정말 재미있는 소재 오바 하면 거부감이 생기는거다..
제길..
보고나서 여친에게 미안하더라.. 잼나다고 욕만 좀 참아 달라고 데려 갔는데....
자 정리 하자
(오래 말하기 힘들다.. ㅜ.ㅡ;)
1편.. 죽였다.. 정말 재미 나게 봤다.
2편.. 좀 실망 했지만 새로운 맛도 있고 머 그래도 좋았다.
3편(강철중..) 실망이다...
자 이제 진짜 정리
볼분들은 봐라
유머러스한 면도 있고 중간중간 웃겨 주시는 면도 있다..
설경구 연기야 머 말할것도 없고 반장님 연기도 좋고
정재영 연기도 좋다
기타 여러 볼거리 들이 있다.
최소한 시간은 나름 않아까울수 있다.
하지만.. 1,2편을 너무 재미나게 보신 분들이라면
추천을 못드리겟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