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일들은 정리 하다가
여러 사진들이 나왔다.
머든간에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햇던가?
여행 다니면서 뒷꿈치가 다 헐고 터지고 속옷 닿는 부분이 헐정도로 걷고 어깨 끈닿는 부분에서는 피가 나고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다 잊혀 지고 사진 만이 남았다^^
그때는 왜 그리 사진 찍을 정신이 없는지 ㅎㅎ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며 살며시 그 기억속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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