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쥐약같은 무언가가 있기 마련이다 ㅎ
없다면 어쩔수 없고..
근데 난 그게 좀 심한편 이러면않되는데 라고 하면서도
막상 그런일이 닥치면 완전 패닉에 빠지고 만다..
이제 좀 추스려 지는것 같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 와야지... 어서..



내 마음은 아직 그녀가 비우고간 자리를 메꾸지 못한다...


이쁜사진 보고 정신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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