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친구가 대딩초기에 봣다가 3일간 잠을 못잤다는 그 영화. 이게 내손에 들어 오고 난 이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이야기 계속 보실려면 more
난 지금까지 프랑스 영화를 봐서 실망한적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별 의심 없이 이걸 보게 되었다 웅.. 전에 친구의 비디오를 빌려 보지 못한 이유는 집에 비디오 테크가 없어서 였다.ㅎ
그리고 보면서... 살포시 욕지기도 나오고 작은 구토 증세.. 그리고 영화의 제작연도를 보고 더 경악(1975) 프랑스라는 나라 참 무슨 생각인지.ㅎㅎㅎ 자유 롭다고 해야 하나.. 개념이 없다고 해야 하나.. 어째꺼나 끝까지 다 보기는 햇다. 스토리는 이렇다 나치가 이탈리아를 점령할 무렵 미소년과 미소녀들을 모집(응?) 한 저택에 몰아 놓고 자기들 노리개로 쓴다는... 그걸로 끝이다 내가 내용의 전부를 쓰는 이유는 이게 다이기 때문이다 미리 않다 한들 어쩌겟는가..
보실분들은 보시라 참고로 난 이영화의 존재가치는 단한가지 라고 생각 한다. "그시대 이런 영화를 찍었구나.." 흠흠
이상 끝...
- 이게 머지.. ㅡ.ㅡ;;
사실.. 머 욕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지만.. 욕할거리도 없다.. ㅡ.ㅡ;; 누가 이영화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를 설명해 준다면 너무 감사 드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