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에 또 다른 자기를 가지고 산다..
가끔 그 또 다른 자기가 지금의 자신을 먹어 버릴까 걱정하는데
걱정하지 마라.
먹힌다 한들 무엇이 달라 지겠는가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는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