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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영화관을 싫어 한다.
이유를 모르신다면 제 글을 못봤기 때문이리라.
그냥 그런가 하시고 넘어가 주시라.

하여간 거기다 이런제도까지 나와 버리면... 흠흠..
사실 내 생각은 그렇다
1인1핸펀 시대다 거의다 핸펀을 가지고 있다.
이시점에서 영화요금은 4000원이나 다름 없다.
할인 금액은 순익에서 빠져 나간다고 햇을때
어느정도는 관객수가 줄어도 해볼만한 시책이었을지도..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영화를 볼사람들은 본다.
근데 않볼사람들은 않본다.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은 볼것이고 이는 지속적이지 못하다
순환이 될거라는 이야기다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영화관을 첨 간다고 하자
문턱이 높으면 넘기 힘든거다
내가 어디 영화관을 않가보고 가기 싫다고 하겠는가?
나도 가볼 만치는 가봤다.
그리고 말하는 거다

하지만 이제는 가볼만치 가보기도 힘들게 되었다.
어린친구들이나 대학생들이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 꺼라고 생각 하는건가?
내가 아는한 영화 7000원짜리 팍팍 볼만한 아이들 얼마 없다.
거기다 음료수는 싼가? 과자는 싼가? 나초는 싼가?

알아서 해라
알아서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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