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올리기 전에...
음악에 관한 글을 쓰게 돼서 참 읽는 분들께 죄송하고 참 송구 스럽다.
난 음악은 자도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건. 아마도
모르기 때문에 일것이다.
다수의 서적을 통한 지식 그리고 오랜경험을
통해서 써 내려가는 필력에 의한 평론글은
다들 많이 접해 보지 않았는가?
난 그냥 음악이란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써보고 싶은거다.


그 첫번째 도마에 올라 온게 패닉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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