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머.. 그냥.. ㅡ.ㅡ;
오늘 이야기할 두 영화다... 한꺼번에 묶은 이유는... ㅡ.ㅡ;;
아래에서...
둘다.. 참.. 나로선 받아 들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먼저 나고야 살인사건..
한때 우리 나라에도 홍콩 할머니와 함께 유행했던 입찟어진 여자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거다
무슨 않좋은 일로 입이 찟어진 여자가 마스크를 쓰고 지나다니다가
아이들에게
"나 이뻐?"
라고 물어 보고 이쁘다고 하면
"나처럼 만들어 줄게"
라고 하고 입을 찟고 않이쁘다고 하면
"너도 나처럼 되어봐라"
라고 하고 입을 찟는다능... (어쩌라는겨..)
결과적으로는.. 밋밋한 영화가 되어 버렸다...
대체 어쩌라는 건지 결론이 않나는 영화..
그냥 드라마가 되어 버렸다..
무섭지도 않고 감동 적이지도 않다.. 일본 영화들이 이런 경향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ㅡ.ㅡ;;
다음은 가면..
이건 그냥 머랄까... 좋은 재료들을 엄청 버무려서
먼 맛인지 알수가 없어 졌다고 할까?
동성애 코드를 확실히 건딜고 있으면서
스릴러를 표방 했지만 공포 요소들도 상당 부분 갖추고 있고
영상도 나름 신경은 쓴거 같은데
먼가 어둡고 음침하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이쁘지도 않고..
하여간 참 보기 난감하다고 생각 되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번지점프를 하다"가 동성애 코드 하나를 위해서 영화 두시간을
모두 할애 한것 과 상당히 비교 된다고 하면..
욕먹을 려나? ㅋㅋㅋ
머 보시려는 분은 말리지는 않겠다
이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