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바로 버닝한게 바로 이거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 하고 있던 작품이다
아주 소소하고 고딩때 각반에 한번쯤은 있었을 이야기
하지만 정말 재미있을 이야기 이다.
더구나 재미를 극대화 시킬 영화라는 장르상 기대가 않될수가 없다.
또한 캐스팅은 어떠한가.
"봉태규"가 나오지 않는가!!!(이렇게 배역과 잘어울리는 배우 찾기가 쉽지가 않다.)
정말이지 부푼 가슴을 안고 봣다.




근데 이게 머냐... 이런 재미있는 소재를 이런 멋진 설정을!!!
이렇게 표현할수 있다는 것도 분명 감독의 능력이며 감독의 재질이다

닝기리..

분명 나쁘진 않은 영화지만 개인적으로는 300%실망이다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시도들이 보인다 하나하나 보면 정말 대박날 아이디어 들인데...
좀 다듬고 해주지.. ㅜ.ㅡ;)


내가 끓인 잡탕찌게에 엄마가 소금좀 뿌리니 졸라 맛나 지더라.

아참.
여자배우 이쁘더라 요즘 외로운 갑따 좀 괘않다 싶은 여자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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