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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이 쫄깃해지다

납치 생존 십계명

컬러링 2006. 4. 29. 01:36

대불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이동영 교수(사진)는 '납치 생존 십계명'을 제시했다. 탐정 보안업체인 리스크 프리라인(Risk Free Line)의 대표인 이교수는 경찰청 외사과 출신의 해외범죄 전문가다. 이교수는 국제 납치범 협상 전문가로 유명하다.

▲자신을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대부분 인질이 되면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처럼 탈출을 시도,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

▲감정을 자제하라
〓인질이 되면 감정이 격해져 납치범들에게 대드는데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한 자충수다.

▲논쟁을 벌이지 마라
〓인질범과 따지듯 대화하면 인질범이 수갑을 채우거나 입을 막아 자칫 살해될 수도 있다.절대 금물이다.

▲밥과 간식은 많이 먹으라
〓인질이 되면 물론 밥맛이 싹 달아나겠지만 티를 내지 말고 일부러 더 많이 달라며 많이 먹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이것이 끝이 아니다'라는 사고를 하라.
 
▲유머를 하라
〓인질범과 대화를 할 때 유머를 쓰면 그들도 인간인 이상 호의적으로 나온다.

▲복종하라
〓인질범의 말에는 무조건 '맞습니다.맞고요' 하며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경찰이 구출할 때는 무조건 땅에 엎드리라
〓경찰은 납치범과 인질을 분간하지 못한다.그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면 경찰의 총이나 납치범의 흉기에 목숨을 빼앗길 수도 있다.

이교수는 또

▲1시간 데이트를 즐기라고 강조한다
〓대부분 인질범들은 1시간 동안 이미지가 좋으면 살려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빼앗는다.

▲경찰에 적극 알려야 한다
〓이번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에서 보듯 가족들이 경찰에 일찍 알렸으면 목숨만은 건질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kdaq.empas.com/knowhow/knowhow_view.html?num=34409&ps=kbl&pq=cn%3D3%26lrgcd%3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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