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라에 패널 라인을 넣고 싶었을 뿐이고!!
난 동대문으로 순간이동을 했고!!
갑자기 손에는 봉투가 들려 있었을뿐이고!!
핸펀에는 결제 문자가 와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밀리때에 썻던 도구 입니다 도장용 칼이죠
밀리때 철필은 프라가 잘라지기 십상이라(프라질이.. ㅎㄷㄷ 하죠 )
이런녀석을 아버지께 빌려 썻었죠 ㅎㅎ(아버지가 도장도 파신다죠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모양인 겝니다
튼튼해 보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프라때는 이녀석으로 패널좀 파줘야죠^^

그리고.. 왜 하나가 헌거냐 하면..
아버지가 새거가 좋아 보인다고 제꺼 가져가시고 헌걸 주셨다능... 무슨 두꺼비도 아니고.. ㅡ.ㅡ;;
작은건 너무 작다고 패스 하셨어요 ㅋㅋ

아 이녀석은 많이 싸요 후훗~^^;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