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을 샀다고 꾸미는 성격은 아니고..
케이스는 머.. 이거 이뻐서 샀는데 케이스를!!?
커지고 두꺼워 지고 무거워 지는데?!
시러!!!

다만 전에 사놓은 "메탈 스티커"가 생각이 났다 ㅎㅎ
<참고사이트>

약... 언제더라.. 아놔.. 적어도 3년이상 된 물건인데.. ㅎㅎ
그때는 충동구매 하지만 사고 생각 났다..

아.. 난 금색과 반짝이는걸 싫어 하는 구나..


그렇다.. 스티커는 금색에 반짝인다 ㅋㅋㅋ






하지만.. 검은색은.. 금색이 잘받는단 말이지... 은색은 좀 없어 보이는 감이 있단 말이지..
흠흠..

하여간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만족 한다

오래 된거라 이거 잘 붙기는 하려나.. 했는데 잘 붙어 주더라능..^^:

이제 주황색 스트랩만 구하면 폰 꾸미기는 완료 된다능..^^
(저번 폰에 경우 스트랩 사는데 1년 걸렸다 이번엔 언제쯤 제짝을 만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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