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좀 전부터 관람을 시작 했는데 두군데를 가야 하고 시간은 3시간..(6시 폐장) 어쩌라는겨... ㅜ.ㅡ;;
더구나 초반에 살짝 넋이 나가면서 느긋햇던건 정말 치명타..
이번엔 또 페어가 유난히 컷던듯... 그냥 도는데만 2시간을 오지게 썻다.. ㅜ.ㅡ;;
하여간 이제 중간쯤 돌고 지쳐 가는 찰라 였다능.. ㅡ.ㅡ;



발상이 재미 있는 장식인데.. 이거..
저렇게 꼬여서 어쩌자는거?.,, 먼가 기능성은 없는건가?.. ㅡ.ㅡ;


캐릭터 페어 역대 캐릭터랄까?..ㅎ


우리나라의 캐릭터 시장을 한층 업글한 마시마로(엽기토끼)



니가 바로 뿌까다~~!
신작 애니 어서 내줘!!!!


뽀느님의 위엄.jpg




넌 누구?.. ㅋㅋ
(여기에 참석 못해서 눈에 별로 않익음.. 흠흠..)




깜부~~~
뽀로로와 느낌이 다른건 좋았는데(떠 뽀얀느낌..)
아직은 글세..ㅎㅎ


전체 부스에 아이들 좋아 하는건 가득가득.. 무서울 정도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로보카폴리.. ㅎㅎ






다시 소형 부스들로..



난 귀엽던데?..ㅎㅎ

재활요을 테마로 한 부스
(근데 블럭토이는 왜?.ㅎ)






도촬을 경계하는 아주머니.jpg
(딱걸림..ㅋㅋ)
안에 들어 갈려면 30분은 줄을 서야 겠는데 어쩌라고!!!!






부끄러운 토끼 "부토"






목도리에 편지를 넣는 거라는데...
테마 잘못 잡으셨어요...
고백의 포인트는
1. 핸드메이드
2. 유니크(특별함, 희소성)
3. 작고 반짝이는 비싼거..

돈 마넌이면 사는 인형에 여자들이 매력을 느끼까요?...
흠흠...



재미 있는 부스..


크고 시끄러운 부스 + 조용하고 한산하지만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부스
다 좋았다^^:








둘다 괜춘해서 비슷한거 둘다 올림 ㅎ






페이퍼크래프트를 주제로한 부스 
재미 있게 봤다
다만 이런 부분은 매출로 연결되기 힘들꺼라는 생각에 아쉽기도... ㅜ.ㅡ;



다음은 파트3에서... 아놔..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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