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부스를 돌다가
내가 살짝 보고 있자 열정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분이 계셔서 잠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밤 위에 세잎 크로버



그래서 네잎크로버의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잘 모르겠다
이게 좋은건지.. 머 혹자는
"그냥 보고 알아야 하는거 아냐? 설명하는 순간 이건 좋은 디자인이 아니지~"
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분의 자세나 설명하는 방식이 참 맘에 들었다

정중하게 설명 해도 되겠냐고 묻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좋았다
최소한 자신이 디자인 하고 그 앞에서 아이폰질이라니... 참.. 그건 아니었던것 같다..
누가 어떻게 보든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 주는 자리가 아닌가..

최소한 내 머리속에는 "헤이즐럿"이라는 캐릭터가 머리에 박혔고..
어디가서도 아는 캐릭터라고 말할꺼다

머.. 그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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