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2에 다녀 왔슴

머 왠만함녀 갈려고 하는 곳이니까.. 흠..

작년과 같이 사람이 더럽게 많았음 ㅋㅋ

애들도 시끄럽고

늘 느끼는 거지만 더움... 사람들이 많다보니 어쩔수 없지만.. 매년 덥다면 먼가 좀 대책을 세워 줬으면... ㅜ.ㅡ;;

하여간 사진 나간다

 

 

 

 

고릴라 캐릭터

사람이 많아서 이름은 못봄..ㅋ

귀여워서 사람들이 많았다

 

 

 

 

 

자판기 인데 로봇을 움직여서 뽑는거다

재미 있어 보이더라능.ㅋ

 

전시회는 대형 부스들보다 소형부스에 재미 있는게 많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소형 부스들은 아기자기 한 맛이 있거든

다만 너무 성의 없는 부스를 보면 좀 화가 나기도..

(기왕할꺼라면 제대로 하자고!!)

 

 

 

 

 

그 작은 부스에서 체험을 하게 해줬던...

저기 여자분이 참 고생이더라

그래도 시도가 가상하니 멋지다!!!(얼마나 고생 했을꼬..)

 

 

 

 

 

종이 접기는 상당히 많았다

역시 자본 없이 만들수 있다 보니.. 흠..

개인적으로는 재미 있긴 한데 너무 많으니.. 끙...

 

 

 

 

 

 

 

 

 

 

작년에 이어서 낢이 사는 이야기 + 소녀의 본능 부스

나름 대형 부스

술집컨셉으로 나름 볼만 했음

인기 웹툰이다 보니 사람이 많은게 참.. ㅜ.ㅡ;

 

 

 

 

 

 

외계인 컨셉 캐릭터

나름 잼나기는 한데.. 너무 툭눈이라 좀 다듬어야 하지 않을지... 흠...

 

 

 

 

원형회사

그냥 건담이라..ㅋㅋ

이런 3D프린터기는 늘 볼때마가 갖고 싶은..^^

 

 

 

 

아저씨들이 열심히 사진 찍던 김연아 캐릭터

얼굴은 한참 손봐야 할듯...

안비슷 하잖아!!

 

 

 

재미 있게 봤던 돌하르방 캐릭터

부스도 좋았고 캐릭터도 이정도면 매우 준수 하다고 본다

지금까지 나온 공공캐릭터 중에 제일 좋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가 더 기대됨!!

 

 

 

 

 

 

와라 편의점 부스

스폰 제대로 받은듯

캐릭터 성도 충분 해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한다

 

 

 

식지 않는 앵그리버드 부스

이제 다음번에는 부스가 작아 지지 않을지....^^

 

 

 

 

재미 있게 본 인형 부스

칼을 씌워 놓은 느낌의 패키지가 눈에 띄는데

일단 모양이 좋고 들어 보니 느낌도 좋다 (축축 늘어 지는 콩 인형)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

 

 

 

 

 

다소 거부감이 있을수 있는 목뽑은 공인형

상당히 파격적

왜저래~ 라고 생각 할수 있는 모양이지만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 지는 캐릭터다

 

 

 

 

곤? 흠...

 

 

 

애들이 눈이 빠지것 같았던...ㅋ

 

 

 

 

 

 

 

 

마지막으로 A홀 막바지에 있던 부토

역시 돈으로 부스를 바른..

이정도 투자 한거 치고는 반응은..

대외적으로 어떤지는 모르나 개인적인 느낌은 아직이라는 느낌이다

작년보다 부스가 작아 졌던데.. 흠...

 

 

 

 

식물대좀비.. 이게 이렇게 나오는구나 ㅋㅋ

캐릭터들은 괜찮았는데

봉제인형은.. 좀 이쁘게좀 만들지..

이건 핸펀고리쪽으로 갔어야 했지 싶다 흠...

 

 

 

 

 

웹툰.. 어서 스폰을 받은겨.. 대박 화려 했다

그에 비해서 컨덴츠는 아직 개발이 잘 않된듯 아쉽!

 

 

 

올해도 성황인 보드게임 부스

 

이번에 놀란건 로보카폴리 부스..

크기가.. B홀 거의 1/4수준..ㅎㄷㄷ

실차까지 가져다 놓고 큼직큼직 하게 사용 했다

우워...

 

 

 

개인적으로는

재미는 있었는데..

그래도 저번에 비하면 종류로는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저번보다는 부스들이 시원시원 스럽기는 했는데..

그래도 볼거리가 많아야지.. ㅜ.ㅡ;;

다음번에는 좀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래 본다

 

그리고 너무 더웠다.... ㅜ.ㅡ;;

 

여기까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