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좀비 영화가 아주 미국 시장을 도배를 할때 나왔던 영화

 

새벽에 황당한 저주 ㅋㅋ

사이몬페그 때문에 보게 되었다

 

 

제목 센스 하고는... 에효..

영화는 그냥 머 그렇다

기억에 남는 부분도 머 그닥..ㅋ

 

 

내 참.. 이딴걸 리뷰라고.. 근데 정말 남는게 없는 영화다

웅? ㅄ같다고?

보고 나서 그냥 아무 생각 없고 기억도 없고 그런 영화 만나기가 쉬운거 같아?

그 쉬워 보이는 영화도 못되는 영화들이 일년에 몇백편씩 나온다..

보고 나서 아씨.. 시간 졸라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도 심심치 안다는거지

그걸 잊지 말자

 

아무생각 없이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훗~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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