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이다 미치미치.ㅋㅋ 회사가 미친듯이 바빠서리... ㅜ.ㅡ; 프라도 별로 손도 못데고 영화도 못보고.. 사진도 별로.. 흠흠..
하여간 hg엘가임 손대다가 실력부족을 절실히 깨닫고 일단 GG.. ㅡ.ㅡ; 그래도 나름 손을 댓으니 사진을 올려 봐야지 ㅎㅎ
원래의 계획은 이런식으로 부품의 조금이라도 휑한 부분들은 파주고 기계적구조물을 심어서 먼가 좀 기계적인 느낌을 내고 싶었고 또 이걸 기반으로 이볼브스러운(이볼브 버전 절대 아님. 내가 그런걸 어케 만들어.. ㅜ.ㅡ;) 퍼스트에 도전 해보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파다가 지쳐 버렸다 저고 사람 할일 아니더라.. ㅜ.ㅡ;; 그리고 이 안에 넣을 구조물 만드는 일도 너무 일이다 정말 그럴듯 하게 않나오더라.. ㅜ.ㅡ; 그렇다고 만들 프라가 없는 것도 아니고 ㅎㅎ 그냥 이쯤에서 일단 임시로 마무리 하고 좀더 생각좀 하고 들어 갈려고 한다..
엘가임 미안.. 나중에 내가 실력 좋아 지면 그때.... 머 만들려서 열심히 생각 해서 구조물 만들어서 심었겠지만.. 취미는 취미일뿐 스트레스와 연결 되는건 질색이라..ㅎㅎ
아래는 지금도 그렇도 앞으로도 절대 손델일 없을듯한 두마리.. 저걸 어째..(이런게 미개봉도 한 두개 있다.. ㅡ.ㅡ; 사실 누구 줘버렸으면 좋겠는데 욕먹을 까봐 못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