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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

게임적으로 게임으로 졉했고..

엄청 재미 나게 함 ㅋㅋ

사실 마블이라던가 퍼니셔라는 캐릭터라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을 때라 ㅋㅋ

 

후에 그 게임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게 되었음 ㅋ

 

 

게임의 향수 때문인지 영화는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서 전투기술이 매우 좋은 정도의 일반인이 싸우는 이야기 인지라..

근본적으로 어벤져스 애들이랑은 다를수 밖에

영화 내용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상당히 하드코어함 ^^:

 

 

트라볼타횽... 어여 예전 모습좀...ㅜ

(그리고 살좀 찌지마요..ㅜ)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노말하다고 본다

복수극이구... 싸우고 많이 다치고 여럿잡고 나중에 해피앤딩+허무함 표현+2탄 떡밥 ㅋㅋ

 

엄청 재미 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하드한걸 감안화고 기대 않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재미나게 볼듯한정도?ㅎㅎ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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