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 에서 인지 일요일날 새벽 술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 져서
또깡이 불러 내고 새벽 2시에 정발산으로 날랐습니다 ㅎㅎ
좀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나게 이야기 하면서 마셨어요 ㅎㅎ
또깡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내 너 묻을때 빨대 꼽아 주마.. ㅎㅎㅎ

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 데 이미 손을 데버려서 ㅎㅎㅎ
비싼술 세병 사서 먹었습니다^^





담에 또 갈게 또깡~^^

또깡이 잘생겼죠?
여친 급구랍니다 ㅎㅎ
잠이 안와서...

또깡이가 불면증이 생기나 보다
머 어쩔수 없지 도와 주는수 밖에
 

에.. 또.. 거시기..=ㅂ=


첫 그림 보고 그림 마저 보고 싶은 마음에 콜 해버렸음.ㅋ

주황색이 제 생각 입니다 쿠쿠~ 
 

해 놓고 나니 넘 김..



연달아 영화를 올리는데..
어쩌겠누.. 그동안 못한게 있는데 해야지 ㅎㅎ
최근영화중 드물에 내마음속의 영화100에 들어 가는 영화
바로 "라디오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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