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 생각속에 빠져 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의 생각을 해야 할 나이것만.. 어쩌면 나이값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예전엔 그럭저럭 착하게 산다고 생각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못된 생각과 행동만 늘어 간다는 생각이.. 이게 어른이 되어 가는 거라면 정말 싫은데..
흥행탑10은 다들 아실 많한 영화들 개인적으로 재미 나게 본게~ 동막골하고..(이제 이때 이 이미지의 강혜정을 볼수 없음.. ㅜ.ㅡ;) 태극기도 나름 좋았고 JSA도 좋았고 ㅎㅎㅎ
다음은 비 흥행 영화들~ 저평가된 영화라~
먼저 지구를 지켜라~ 이건 머 마이너 라고 하기에는 좀 거시기 한데.. 상당히 유명 하니까 말이다 사람들마다 보고 감상평이 많이 달라서리 ㅎㅎ 저는 good였다^^ 그리구~ 아 사랑니.. 흠.. 좀 생각좀 해봐야 겠다 일단 않봐서 ㅎㅎ 볼까... 그리고 보이는게 고양이를 부탁해 인데.. 난 아직도 이거 않봣다 하두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본것 같기는 하지만 ㅎㅎ 사실 볼려고 시도를 않한건 아닌데 보다가 함 잤음.. ㅡ.ㅡ;; 재미 없다기 보다는 많이 피곤해서 다시 도전 해 볼까?...
플란다스의 개는 정말 볼만 하다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니 ㅎㅎ
복수는 나의것... 말이 필요 한가? ㅡ.ㅡ;;
청연은 않봣고 와이키키브라더스도 그냥 대충봐서 내용이 기억이 않난다. 거참..와이키키브라더스는 왜그랬찌 ㅎㅎ
그리고~ 구타 유발자들.. 이건 솔직히 좀 무섭더라 이런식으로 얽혀 들어 가는거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조낸 재미 있었다는거~ 주홍글씨는 볼만 했고 (은주님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