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영화 탱크걸... ㅡ.ㅡ;; 다른건 몰라도 이 포스터 만은 기억속에 선명한다 대체 언제 작인겨.. 알아 보니 1995년작이란다.. 내가 고딩때구만. 영화내용은.... 너무 당황스러워서리 머 간단히 이야기 주인공은 2명이고 두명이 함께 탱크 한대로 각자의 복수를 한다 머 이런 이야기다 복수 하는 과정이 많이 당황스럽다 원작의 만화가 있는거 같은데..하여간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ㅎㅎ 보면서 내내 당황스러웠던 영화^^ 머가 먼지 모르겠으니 할말두 없구만.ㅎ
어제 잠시 디아2를 하는데 같이 게임 하는 동생이 자기가 삼국지 11탄를 한단다 참 재미 있다고 머라 하는데 그 말들은 귀에 않들어 오고.... 왜 귀에 않들어 오냐 하면 삼국지2에 관한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언제냐 하면... 내가 중3? 고1 정도 였을꺼다 당시에 우리집에는 무려 386컴퓨터가 잇엇는데 참 좋은 거였다 쿠쿠쿠 마우스도 되는 거 였다 대단하지 않은가? 문제는 쓸때가 없다는게 문제랄까.. 흠흠.. 하여간 그때 친구집에서 가져온 게임은 심시티1탄 그리고 삼국지2였다 지금이야 왠만한건 한글화 되어 나오지만 (사실 한글화 않되면 않한다 ㅎ) 그때야 그런게 어딧누 그냥 하는 거지 쿠쿠쿠~ 마우스야 당근히 않된고 그냥 무조건 숫자로만 하는 게임이다 1.yes 2.no 머 이런식으로 그 못하는 영어를..
새로운 카타고리의 첫 영화 내가 고른 영화는 바로 "셀위 댄스" 이다 어쩌다 보니 일본 영화구만.ㅋ 우연히 파일 정리를 하다가 한 포스터를 봤다.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첫 일본 영화 바로 쉘위 댄스 머 이 영화 모르는 사람도 잇을라나.ㅋㅋ 아주 어린 친구들이라면 모를수도 있겠다 배우들의 연기부터 설정 연출 음악 효과 모든것이 부족함도 더한도 없이 완전하게 하나로 어울어지는 영화다 사람하나 죽어 나가지 않고 섹스신 하나도 없는 영화것만 잠시도 눈이 떨어 지질 않는다 이런 영화에 대로 내 어설픈 지식으로 "이 영화가 뜻하는 바는 어쩌구 저쩌구" 한다면 흠.. 내 느낌은 우습다 ㅎㅎㅎ 이 영화가 내게 의미가 있는 이유는.. 나를 영화관으로 데려간 영화라고나 할까?ㅎ 우리집에는 예전부터 비디오기계가 없었고 고딩 ..
캡슐파이터 베타테스터 떨어 졌당... ㅜ.ㅡ; 칫!!! 잊지 않겠다.! 그리구 막투도 아직 않나왔다.
오늘 본 영화~ 해변의 여인 홍상수 감독 다운 시나리오 영상은 참 이쁘게 나왔음 홍상수감독의 영화치고는.. ㅡ.ㅡ;; 고현정 의외로 시나리오에 잘 녹아듬 분명 좋은 연기를 보여 주는데 튀지 않게 잘함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고 매력 있음. 송선미 진작 이럴것이지 쿠쿠쿠. 기대 대박이상!! 김태우 나온게 별로 없음 김승우 18점 주고 싶음.(이해를 못하면 당신은 바보~) 홍상수감독 스러운 영화 누구때문에 조짐 조낸 오바에 연기력도 한계를 보인다고 생각 대략 난감.. 제길... 다음 영화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영화였다 이런 느낌을 계속 가져 갈지.. 아니면 다른 느낌을 가져올지 만약 다른 느낌을 위해서 누군가를 투입 했다면 이 영화는 실패다 이상! -다시 봐도 고현정의 웃는 얼굴은 정말 매력적.... ㅜ.ㅡ;(..
오랜만에 쓸만한 기사가 떳다 저번에는 날 좌절케 하여 디자인 관련 포스팅만 하게 하더니 만은.ㅋㅋ 기사를 보시고 more클릭 하시면 더 좋으시겠다.^^ 이 기사를 보면서 공감 100배더라 하여간 요즘 드라마들이 여자들 눈을 워낙 버려놔서 남자들만 힘들다 5대1맞짱은 우습고 키 185이상에 자산 20억 이상 아이큐 150이상에 얼굴은 정우성급인 나이가 20대후반의 남자가 세상에 얼마나 되겠는가... 씨뎅.. 그런 말도 않되는걸 좋아라 보는 우리집 여자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ㅋㅋ 하여간 이 기사는 흔히의 남자들이 약간은 허풍을 떨 그런 소재를 잘 보여 놓았다. 그렇다 나도 그렇고 다들 그렇듯이 맞기도 무섭고 때리기도 무섭고 삥값은 더 무섭고 후한은 더 무서운 그냥 그런 소시민이 아니던가 이 기사는 여자들이 좀..
오랜만에 보고 머리를 쳤군요 한번 보시와요~ 일단 보시라~ 두둥~ 여기가 대박 이다 물없이 타는거다 ㅎㅎ 처음보고 만들고 잇는 수영장인줄 알았다는 머 대단한것도 없구만 이정도야 저~기 용인에도 있잖암~ 하는 마지막즈음~ 깜딱 놀랐다^^ 퇴근할때 이용 하라는 건데 쿠쿠쿠~ 이것 참 왠만히 큰 건물에 이정도 공간이야 남는거고 누군지는 몰라도 건물주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 이거 어딘지는 몰라도 한번가서 보고 싶다 PS) 근데.. 전부터 궁금한것데 말입니다. 저 밑에 블로그 주소말입니다. 저 블로거가 저작권을 가지고 잇는걸까요? 언듯 생각할때 저사람이 가서 찍어 온걸 아니지 싶은데 말입니다. 무슨 권리로 저런 워터마크를 떡! 하니 박아 넣은 걸까요?
일단 보시라... 오늘 여기저기 돌아 다니 다가 이런게 눈에 띄어 버렸다.. 거 보자면 왜 이런게 필요 하단 말인가 오바다 오바 난 이런거 대박 싫어 한다 쿠쿠쿠 예를 들자면 핸드폰에 MP3가 왜 되어야 하는가 카메라는 왜 달려야 하는가 거기에 인터넷이 되야 하는 이유는? 핸드폰은 그냥 전화만 잘되면 되는거다 내가 이해 할수 잇는 기능은 거울이 한계이다 초반부터 조낸 불편하던 계산기 기능이나 좀 개선할것이지.. 물론 참 필요한 기능들이 있다 예를 들면... 카세트+라디오 이런 조합 좋잖아~ 십자드라이버에 일자드라이버~ 좋잖아~ 내 살다살다 이제 이런 물건까지 보게 되다니 전등 스위치에 단독기능 리모컨 이라니.. 우리집에 등장 하면 장담컨데 30분안에 사라질 물건이로다.... 쿨럭.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영원했으면 하는것 하나쯤은 누구나 있다. 사실 별루 그렇게 광적으로 좋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이 엄청난것도 아닌데 그냥 가끔 생각이 나도 그냥 그려려니 하는 것들 이랄까? 아래 more를 클릭하면 나오는 것도 그런거다 완전 우리 시대 까지는 아니고 (사실 우리 시대는 소피였지..ㅋㅋ) 우리 전시대의 그녀 그렇다 바로 "올리비아 핫세" 바로 그녀다 오똑한 코... 저게 사람의 코인가.. 성형이라는 개념도 없었을때고 어째 저런코가.. ㅡ.ㅡ;; 얼굴 대칭 예술에 무엇보다도 저 더없이 선명하고 명료한 T라인을 보라... (저 T라인은 참 느낌이 묘하다.. 여신의 그것처럼 신비감을 준다고 할까?) 저 눈을 보라... 아아아아아.... 풀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