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반씨네가 스타워즈를 먹었다 덕들의 영원한 한방 물건이니 만큼 기대가 큰것도 사실!!! 완성사진의 모양세에 의견들은반씨네 답다 정도가 될듯 하다 다만 먼가 리파이을 하면서 원래의 맛을 너무 반씨네 스타일로 만든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름 나오는중 워악 매냐들의 입김이 센 물건이기도 하다보니.. 흠.. 가격대가 나름 착하게 나온다는 후문... 하지만 이런 저런 물건들이 나오면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 가겠지..일단은 정식라인으로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가격적인 면도 배려를 한듯 하나 d넷에 올라오는거 보면 확실해 지겠지 기대 만발!!!
아 대박 웃겨 ㅋㅋㅋ 웃기는 세상임~~~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오랜만에 이 카타고리에 글 올려 본다 그때 그때 올려야 하는데 머 이리 모아 놨는지... 즐겁게 감상들 하시길 귀여워 ㅋㅋ 유명한 제품 일본에 빵인가.. 브로콜리인가 그럴꺼임 ㅋㅋ 이런거 좋은데.. 실제로 보긴 힘들단 말이지..옷걸이 티백 꿀이여?. 이건 디자인을 만질 구석이 보이는데..화장품 같잖아... 아오 성냥들 귀엽네..어릴때 성냥갑 모았었는데..요즘은 머 있어야 말이지.. 아 성냥보다 라이터가 더 먼저 발명 됬다는거 다들 아시오?..ㅎ 머여 이건 한모금찍 있는거여? 이거 좋아~ 그래 이런건 까페에서 내놓으라고...맨날 네모난거 내놓지 말고... ㅋㅋㅋ 이건 머야..재미는 있네 ㅋㅋ 그래.. 싸긴 디자이너가 싸고 치우는건 공돌이지... ㅠ 이런거도 좋아~ ㅋ 빚모양 디자인이 포인트!! 이건 머 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2_0013184167&cID=10201&pID=10200 기사 먼저 보시고... 교회 다닌지 25년차.. 요 몇년간.. 창피해서 견딜수가 없다...ㅠ 어디까지 가는지 보겠다.... 여기서 잠시 정화글을.. 커쇼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2010년 12월 4일 결혼한 아내 엘렌(멜슨)과 그 집안의 영향이 컸다. 커쇼는 엘렌을 중학교 때부터 알았지만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졸업반이 되면서부터다. 그때까지 둘은 이성친구가 없을 정도로 순진했다. 둘의 연애는 엘렌의 할아버지 에드 멜슨이 가족여행에 커쇼를 초청하면서 장래를 약속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에드 멜슨은 지금도 커쇼에..
깐느 광고제에 올라갔던 공익 광고 약간 섬뜩 하다자신 없는 사람은 보지 말길.. 흠.. Set fire to your hair 머리에 불붙이기Poke a stick at a grizzly bear포악한 곰 막대기로 찌르기Eat medicines that’s out of date유통기한 지난 약먹기Use your private parts as piranha bait내 몸을 피라니야 미끼로 사용하기 Dumb ways to die, so many dumb ways to die어리석게 죽는 방법들, 어리석게 죽는 아주 많은 방법들 Get your toast out with a fork포크로 토스트빵 꺼내기Do your own electrical work내 스스로 전기장치 다루기Teach yourself how ..
단식(斷食) [단ː식] [명사] 일정 기간 동안 의식적으로 음식을 먹지 아니함. [비슷한 말] 절곡4(絶穀)ㆍ절식1(絶食). 단식은 참 힘든거다 사람의 3대 욕구중에서도 가장 힘들다고 보여지는 사람만이 하는 행동이다 (동물들도 있다면.. 머 있음 있는거지 ㅎㅎ) 수만은 남성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것만 봐도 쉽게 알수 있다 단식이 정말 어렵단걸... 나 또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열심히 해봤지만 번번히 실패 했지..이궁... 단식이 얼마나 힘드냐면 물만 먹는 단식 일주일만 하면 환각 환청이 들린다 어떻게 아냐고?내가 해봤으니까 훗~ 그래서 우리가 유민아버님을 대단하다고 하며 바라 보는 거 아니겠나... 단식(斷食) [단ː식] [명사] 일정 기간 동안 의식적으로 음식을 먹지 아니함. [비슷한 말] 절곡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주시던 분이 돌아 가셨다네요 자살이라는게 더 충격으로 다가 오는 분입니다 오래전부터 고질적인 우울증이 있었고 근래 들어 심각하게 발전 했다고 하네요 어릴적부터 시간으 공유 해오던 분이라 그런지 더 충격이 있는듯요..부디 좋은곳에서 행복 하시길... 개인적으로 좋아 하던 영화 포스터 두개 올려 봅니다 로봇 역할로 무표정 하고 감정을 섞지 않는데영화를 보는 내내 감정이 전해져 오는 묘한 느낌의 영화...로빈윌리암스가 아니라면 누가 할 수 있었을지.. 그저 일상에 갖혀서 본성을 잃어 버린 피터팬그 본능이 열리던 그 순간에표정과 연기 그 순간만은 마치 내가 피터팬이 된듯한..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 하시길....
올해 봄에 다녀온 예전 디자인아트페어다 한 3~4년을 매년 가는듯 ㅎ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네.. 후우... 남부터미널역에서 예전 가는길은 언제 봐도 이쁘다 덥지 안았음 좋았을것을...ㅠ 여기가 제일 싫어..덥고.. 기다려야 하고... 땡볕이고..ㅠ 동행이 있는 통에 사진이 많지 안음...ㅠ 이런 작품 재미 있는데 해볼려고 하면 빡심..ㅡ.ㅡ; 아래 작품이 재미있는데 이렇게 보면 그냥 그래 보이는데 표현 방식이 핀.. ㅡ.ㅡ;;아우 보기만 해도 토나온다.. 이런거 좋아..이런건 나중에 내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 하고 그럴꺼임...^^ 이런거도~ ㅎㅎ 이 작품도 재미 있는데 저게 다 그 양은 밥그릇인데 아래 철기둥이 계속 움직이면서 전체적으로 움직이면서 서로 스치는 소리도 나도 재미 있게 봤다 코끼리를 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