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마당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는데..
가을이더구만.... ㅎㅎ(설마.. 몰랐엄?... ㅡ.ㅡ;;)
추워 졌지만 가을 이라는 실감은 안갔는데.. ㅎㅎ 매혹적이 붉은 빛이 나오는게 가을 맞더라..
내가 가을을 느꼇으니.. 이제 겨울이구만..ㅋㅋ



이 붉은빛을 보라.. 사랑해.. ㅜ.ㅡ;





아직 녹색빛이 죽진 않았다규~~~~
후훗~




왠지 마당에 달린 이상한.. 대체 먼지 모르겠지만 먼가 느낌이 좋아서 툭툭 던지듯이 찍어 주는...ㅋㅋ




먼가 핀이 나간것 같지?
의도 된거라능.. 믿으라능.. 후훗~


아래 한컷은..
교회에서 몰래 나와서 담배 한대 피는데 (3시간씩 참는건 힘드니깐!!)
언제나 회색이던 바닥이..
알록달록하게 되어 있었다
카메라가 똑딱이라 색감이 그지다... 아파트쪽에서 짱박힌거라 그늘 지기도 했구.. 이해를...(뽀샾은 귀찮으니깐..ㅋ)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좀만 지만 나다니기도 힘들 정도로 추워 진다
여기 오신 분들 더 추워 지기 전에 많이 많이 돌아 다니시길..^^;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야!!
오랜만에 디카메모리 오픈!!
물론 봐봐야 그냥 그런.. 사진들 이지만 후훗~



웅.. 친구들이랑 치킨 먹으려고 기둘리다가 그냥 찍은사진..
어두운데서 똑딱이 인지라.(머 데셀알이라고 해서 별 방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후훗~)
나의 수전증을 보여 주는 사진이기도.. ㅋㅋ
골목에서 미친넘처럼 사람들 다 보는데 찍은거라 나름 애착이 간다.. ㅎ






하늘하늘하늘하늘..
가을 하늘은 이리 높고 푸르것만..
어째 마음속은 거무튀튀... 한걸까나.. ㅜ.ㅡ;;




가을 길은 이리도 이쁘다..
회색의 보도블럭에 저리 이쁜 노랑색이 자리를 잡으니 이 아니 이쁘지 아니할쏘냐...
역시 가을이 최고!!!



아씨.. 낮에 찍었는데 그늘에서 찍으니.. 어둡네..



바람에 밀려 은행잎들이 집합당한..
그래 모여라 그래야 미화원분들 청소 하기도 쉽겟지.....




바람의 흔적.jpg
어찌나 바람이 불어 대던지...
너무하네!!!
(무광 마감 하다 얼굴에 뒤집어쓴 1人..ㅋ)



나가는 길이 저녁쯤이었던지라.. ㅎㅎ
햇갈은 따스 한데 날은 춥다..
좀 풀려야 김장하기 좋은뎀.. ^^: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친구 따라서 촬영 다녀 왔다
무려 삼성 농구단 촬영!!!
다들 프로인지라 함부로 사진 찍기도 그렇고
더구나 친구 촬영 서포터 하러 간거라..
그렇게 찍다가 휴식을 한 30분 정도 하는데 이리저리 눈에 띄는게 있길래
몇컷 찍어 봤다

나야 머.. 해피님처럼 멋들어진 말은 잘 못하니까..
그냥 닥치고 사진이나.. ㅋ


하늘 좋구나~^^




체육관 사진
천정이 워낙 높아서 보기 좋더라능
그 멋진 모습을 한컷에 담기는 좀..
(아래쪽은 온갖 촬영 장비가..ㅎㄷㄷ)





난 왜 손잡이가 좋지?.. 흠..
왠지 머랄까.. 가장 기능성과 미려성이 농축된 느낌이랄까?ㅎㅎ



이게 먼지 기억이 안난다 ㅎㅎ
아마 유리쪽에 끄트머리 접사한거 같은데..^^;
그냥 별 생가 없이 찍은건데 참 잘 나왔네 그랴 ^^;



천장...



한쪽 구석에 이런 모습이.. 이런 사진은 조리개 하나로 모든 사진의 깊이가 결정 나는듯...







이런 느낌은 참 좋아 한다 수만은 면들이 서로 마주치고 엇갈리고 잘리며 그러면서 하나의 면을 만드는...
이런 느낌이 좋다


이게.. 두개의 큰 문짝에 이음매 인데 이쁘다능^^:
(농구단 배구단 연습장이 있는 체육관이라 그런지 문짝들도 참 크다 ㅎㅎ)
아마 미끄러 지지 말라고 이렇게 요철표면을 준거 같은데 참 이쁘다






위에 두장은
역시 찾으면 나오는건가?!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면서 카메라를 들이대다 보니 이런 맘에 드는 컷이!! ^^:
참 맘에 든다^^



그럼 여기까지~~^^:





PS.
사진에 문제 생겼다고 하던데...
잘 해결 됐으면 좋겠다...










 


비가 그친날...
물방울은 아름답다




간혹 물방울이 너무 이쁘고 좋아 보여서 심지어 맛나 보이기에 한방울씩 찍어 먹어 보는데....
맛은 별루라능.. ㅋㅋ







이렇게 보면 정말 맛나 보이는데... ㅜ.ㅡ;;







오랜만에 이쁜 물방을 들을 보고 이리저리 찍어 보는데
역시 찍사가... 으헝...
어쩔수 없지 머... ㅜ.ㅡ;

그래도 요전 몇 포스팅 사진들은 보정을 했어야 했으나 보정을 안한 사진이라는데 나름의 의미를 가진다능^^:






오랜만에 디카 메모리 오픈!!!
더 쌓았다간 사진찍을때의 기억조차 사라질듯해서 올려 본다 후훗~



여러번 마당에서 본 녀석이지만 맨날 찍으로 나가 보면 없어지던...
먼지 모를 새.. ㅋ
몇번 시도 끝에 성공 했다능..ㅋㅋㅋ



흐린날 망원으로 땡겼더니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보정질좀.. ㅋㅋ


마당에서 내가 유일하게 쓸모 있다고 생각 하는 블루베리 나무...


요즘 좀 유행타는듯 ㅎㅎ
따먹기도 좋고 머 그렇다능...
다만 저 위에 새가 자꾸 먹어대서.. 흠흠..
저새 잡으면 구워 먹을수 있을려나?.. ㅎ



맛나 보이네.. 후훗~




집에 들어 오는 길에 요즘은 한 두정거장 전에서 내려서 걸어 온다
운동삼아서 쉬엄쉬엄 후훗~
거기서 건진 사진....




역시 사진은 그냥 툭툭 찍어야 제맛!!!


요즘 낚시 다닌다.. 후훗~
가는길에도 툭툭 ㅎㅎ


시화공단 시내 들어 가기 전에 툭툭....




시화방조제에서 툭툭...





낚시 전에 날씨가 좋아서 툭툭...





낚시할 생각은 안하고 개폼 잡고..ㅋㅋ


친구...



나.... ㅡ.ㅡ;;




낚시는 언제 할래?..ㅋㅋ







대체 언제 찍었는지 알수가 없는 사진.. 아놔.. 어디서 찍은거지?..ㅎㄷㄷㄷㄷ


두번째 바다낚시 가서 ㅎㅎ


늘 노을이 질 무렵에나 채비 마치고 낚시 하러 가다보니 ㅎㅎ
노을 사진이 거의다 ㅎㅎ








아.. 하늘 이쁘당.. ㅜ.ㅡ;


마지막으로 이상하게 찍힌거 중에 맘에 드는 두컷~~ ㅎㅎ


참 절묘 하게도 나왔따.. 핀은 나가고 냅다 흔들어 주고.. ㅋㅋ



오오오~~ 이거 넘 좋은듯..^^:




그럼 정말 마지막으로..


여름에는 옥수수가 진리!!! 유후~







얼마 전에 "메리"의 강아지들이 태어났다 좀 양이 많은데..


여덟마리나..ㅎㄷㄷ
대체 이녀석.. 제일 먼저 확인 한게 메리 배에 젖병수였다.
모질라면 모질란만큼 따로 먹여야 하니까.. ㅎ
다행이 남더라능..

보통 많이 낳으면 한두마리가 죽기 마련인데 다행이 다들 건강 하다능.. 후훗~
나은지 2주 만에 강아지들 살이.. 완전 오동통 하다능..ㅋㅋ




일단 개가 새끼를 나으면 최대한 안건디는게 관건이다
잘못하면 피바람이 몰아 칠수 있기에...
덕분에 주위가 좀 지저분 하다





일단 순산 하고 나면 북어를 끓여 먹인다 식혀서 먹여야 하고 절대 소금은 넣지 않는다
(개들은 짜게 먹이면 몸이 엄청 상한다 쏘세지 햄같은 특히 스팸좀 먹이지 말자.. 개 죽는다..)
 





아.. 내가 아기는 않좋아 해도 강아지는 좋아 한다능..ㅋㅋ
이제 막 눈뜬 상태고 이제 한달도 않되어 뛰어 다니며 마당을 가득 채울 녀석들이다.. 후훗~
조만간 "깡깡"소리에 잠을 못이루겠지..
(생각하니 짜증나네..ㅋ)





왜 자꾸 같은 사진 보여 주냐고?......
좀 잘좀 보라능.. 후훗~










아직 어미가 민감한 상태라 암수도 다 확인 않했다
메리가 강아지들 낳고 일주일을 앓았다능.. ㅎㄷㄷㄷ
부디들 잘 커라~~~
(하기사 이정도 컷음 이제 잘 큰다..ㅎㅎ)

그럼 여기까지~ 후훗~



그냥 머.. 갑자기 하늘이 눈에 들어 오길래.. 흠흠..
그냥 옥상에 올라 가서 툭툭툭.. 흠흠..
동네가 참 좋은데.. 전선이.. 아씨..
보정을 절대 시러하는 나로선.. 완전 쥐약.. ㅜ.ㅡ;;
찍고 나니 아무래도 노을이라 그런지..사실 해는 완전 지고 찍은거라.. 이것저것 색감 보정을 하기는 했다 ㅎㅎ
보실 분들은 감안하고 보시길..


















다음날이던가.. 하여간 분재들이 눈에 들어오길래
오랜만에 접새급으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어서
망원랜즈를 가지고 와서 역시 툭툭..ㅎㄷㄷ
툭툭 찍다 보니 핀이 나간 사진을 많더라능... 제길..
(망원이라 더 했다능.. 나는 삼각대를 저주 하는지라...ㅋ)






사진의 컨셉은 물방울 이였는데
하두 지지리 흔들려 싸서.. 안흔들리면 핀이 나가고 핀이 좋으면 흔들리고.. 어쩌라는게냐.. ㅜ.ㅡ;

사진들은 여기까지~~

사진은... 쪽팔리지만 10년이 넘도록 찍었다
늘 찍을때마다 힘들다..
아마 배우지 않아서 더 힘들겠지만..
배우는건 더 싫다.. 일할때 먼가 배우는걸로 난 만족 하고 싶다능..ㅋ
먼가 담고 싶어 하는 분들.. 나가서 찍으시라능~~ 잇힝~^^:









오랜만에 이전에 그냥 찍은 사진들을 올려 본다
언제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은 절대 나진 않지만
사진을 보면.. 다시 그때의 기분.. 기억..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사진은 좋은거다.


분당 가는길..
볼일 있어서 가다가 석양에 구름이 이뻐서 똑딱이로 툭툭 찍어 댓던..
내 디돌이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것도 이거대로 머.. ㅎ





석양은 너무 이쁘지만.. 머랄까.. 이쁘면서도 왠지.. 그..
슬프다랄까?...ㅎㅎ
하여간 마냥 그 아름다움에 취할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머냐 저 밑에 끄트머리는.. 하여간 워낙 막찍다 보니
(차 안이라서 흔들렸다규~~)
이런것도 별로 편집 하고 싶지는 않다
사진으로는 완전 하자지만 나의 기억은 저 작은 구석으로 더 완전해 지니까....



아.. 해가 져버렷엄.. ㅜ.ㅡ;




내가 흔든건지.. 아니면 구름이 저 모양인지..
아마 구름이 저 모양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하단에 나무를 보면 왠지 흔든것도 같고..
아놔.. 하여간 참 느낌이 특이한 사진.. ㅎㅎ(왠지 3D같기도 하고..ㅋ)







친구 만나러 버스타구 원당을 가다가..
좀 더워서(이미짜증지수 4438904!!) 에어콘 안틀어 준다고 투덜 거리면서 창문을 조금 열었는데 
눈앞에서 먼가가 미친듯이 떨고 있는게 아닌가..ㅎㄷㄷㄷ
 놀라서 다시 문을 닫고 보니 왠 나비 한마리가..ㅎㄷㄷ
괜시리 미소가 지어 졌다.


미친듯이 흔들리는 버스에서 이거 찍겠다고 엄청 찍어 댓다규~~ 후훗~








다들 사진을 찍어 보아요~~ 유후~~






웅... 방 정리도 해야 하고..
옷정리도 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컴터 속에 정리도 함 해줘야 하고....
드롯셀 마무리도 해야 하고..
건캐논도 만들어야 하고..
건탱이도 만들어야 하고..
일 들어 온거 처리도 해야 하고..
친구 스튜디오 홈피도 정리 함 해야 하고...
컴터 하드도 정리 해서 좀 용량 확보도 해야 하고...
사진도 함 찍으로 가야 하고..
친구들도 만나러 가야 하고...
프라모델들 사진도 다시 찍어 줘야 하고...
이거 말도고 할게 더럽게 많은데...
그림 그린다고 마음 먹은것도 그려야 하는데...

귀찮아...

제길...









그냥 똑딱이에 쌓여 가던 사진들 풀어 본다..











언제나 그런거지 머..^^:






요즘 간간히 찍은 사진들.
나이가 들수록 길에서 똑딱이 꺼내기가 좀 부끄부끄하다..
어릴때는 잘도 꺼냈지.. ㅎ









치과다.. 이게 치과라니.
얼추 중3정도부터 다니던 병원인데
이사 가면서 이렇게 이뻐졌다^^;
그나저나 내 이빨.. 내 돈.. ㅜ.ㅡ;


아침나절에 병원에 왔더니 왠지 생소..
사람 좀 적어서 좋더라 ㅋ





볼일 있어서 나갔다가 새벽 두시 불광동..


아 어지러... 아웅..




왠지 두 어질어질.. 졸린가봐..




친구 누님네 컴터때문에 같이 집에 갔는데
엄청 반가운 카메라가!!


쿨픽스 2500!!!

친구에게 말한다.
"야!! 이거 나두 있던건데!! 이거 카메라 참 좋았엄 우워!!! 완전 반갑다~~ ^^;"
"미친새끼... 니가 나한테 판거다.. 내가 누나 준거고..ㅡ.-+;"
"제길슨.. ㅡ.ㅡ;"



지금봐도.. 약간 유치한 면은 있지만 그래도 내 스타일 디자인~^^
아직도 누님댁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이란다



빙글 돌리면 렌즈 오픈~
이리저리 돌려서 각도도 맘데로 하고 셀카찍기도 좋았던 카메라~




액정은 좀 작다 ㅎㅎ
사진 자체는 대단히 잘 나오던 카메라..
요즘 가격 경쟁용 똑딱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다만 옛날 똑딱이 답게 어두운 곳에선 쥐약... ㅎ




메모리 128이면 하루를 찍었던..
내가 사랑 했던.. 내가 열정이 미칠듯이 넘쳤을때 나와 함께 했던^^:
(저 메모리가 저래 뵈도 5마넌 인가 주고 샀던.. ㅍㅎ~)


여기까지~~ ㅋ





아.. 오늘 낮에 나갔는데 땀이.. ㄷㄷㄷ
아놔.. 이제 좋은시절 다 갔네.. ㅜ.ㅡ;
난 더위 타서 초여름만 되어도 죽을라고 하는데..  ㅜ.ㅡ;

가는 겨울이 너무 아쉬워 사진 몇장 올린다..


아.. 보아라 이 보기만 해도 오싹오싹 해지는 이 고드름을.. ㅜ.ㅡ;



이제 이 고드름을 볼려면 7~8개월을 기둘려야.. ㅜ.ㅡ;




조카랑 아버지랑 만든 눈사람..
(사실 조카가 멀 만드나.. 아부지만 열심히 삽질 하셨지...ㅋㅋ)

겨울아 가지마... ㅜ.ㅡ;





클쑤마쓰가 다 되도록 제대로된 눈 하나 않오더니
오늘에야 눈이 제대로 함 내려 주네 그랴..ㅋㅋ

클쑤마쓰 밤에 말이지.. 제길...

기분 나빠서 인상 찡그리고 있다가
그래도 눈다운 첫눈인데 사진이나 찍자.. 해서 주섬주섬 카메라 들고 나왔다.



머 밤이라.. 딱히 사진 찍기도 빡시고
찍을데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쳇..

이렇게 찍을수 밖에

찍기도 빡시고.. 쳇..





사진 보면 알겠지만 참 이쁘게 오더라능..

딱 좋은 양의 눈이 보슬보슬..
바람두 않불고..
아웅~





조금 걷다가 주황색이 눈에 띄길래 바로 카메라 들이대기 ㅋㅋ

주황색만 보면 왜이리 염통이 쫄깃해 지는지..ㄷㄷ





한장더~~~

위에 네장의 사진이 각각 다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 이라능..
(내가 보기에도 믿긴 힘들지만..ㅋㅋ)

하여간 화이트크리스마스였다

기분이 않좋으면서도 괜시리 기분 좋아 지는..

다만 지금 피곤해 죽겠다..

피곤한데 눈도 아침에 보니 쌓인게 어정쩡해서 종마장에 가야 하는지 고민중..

끙...





이제 드디어 추석이 끝났다
워낙에 짫아서 머 별로.. ㅎ

맛난거 많이들 드시고
다들 잘 보내 셨는지 모르겠다
머 잘들 보내셨겠지만..

우리집는 특이 하게도 제사를 않지낸다
종교 이유도 있고
아버님의 극심한 어머님 사랑 때문인지..
하여간 덕분에 제사 음식도 거의 없다능..
(사돈댁이나 친척들이 가져 오기는 하는데.. ㅎㅎ)

대신 풀셋이 아니여서 그렇지 제사 음식도 해먹고
그리고 평소 잘 않먹던 음식도 해먹는다 ㅎ

이번 메뉴는 소고기 샤부샤부와 구이용 꽃등심~ 츄릅~~

그리고 내게는.. 어머님은 킹크랩 아버지는 전복이 드시고 싶으시단다..
고기 있으니 않드셔도 되지만.. 고기로는 성이 않차실지도 모른다고.. 머 이런식?...

어찌 되었건 난 노량진으로 가야 한다..
여행 다녀 와서 사보낸것도 없는데.. 추석까지 쌩하면 아마 우리 마님께서 잠도 안재울 꺼다..ㄷㄷ



가는길 사진을 찍지는 안았지만..
집 > 노량진 30분 정도 소요
노량진 > 주차 40~50분 소요..ㄷㄷㄷ
앞에서 하도 끼어 드니..
그나마 경찰들이 있으니 망정이지 없었음 위에 줄선 사람들은 그냥 *신 될뻔 했다능...

하여간 사람들 정말 많았다



다들 나랑 같은 생각 일듯..
평소에 나오기도 쉽지 않으니.. 아마도 추석 별식 특명을 띄고 다들 오신거겠지?^^:
삼삼오오모이실 친척들을 대신 해서 총대매고 나오신 거다^^
다들 열심히 흥정도 하고 맛난 것도 고르고 그러시더라능
(보기 정말 좋았다^^)



흠.. 어쩌자고 내가 이런 샷을..ㄷㄷㄷ
근데 물고기 찍은 샷이 이것밖에 없어서리..ㄷㄷ
전어들이 바닥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노량진와서 이정도 북적거리는것도 처음 봤고
물도 상당히 좋았다
횟감들이 상대적으로 쌩깜을 당했지만
그래도 다들 싱싱하더라능(아마도 고기들 회전이 좋기 때문인듯 ^^;)



하지만 더불어서 가격도 무쟈게 떠버려서
평소 가격에 1.5배 이상인듯 했다.
내가 전문가는 당연히 아니지만
전에 킹크랩 먹을때 잘 골라서 보면 키로당 2.5만을 잘 못넘는데..
내가 사가지고 간게 키로당 3.5만.. 서비스도 약간 부실해 져서
1만원 깍고 전복 하나 더 달라고 했다가
회감찍는 꼬챙이고 맞는줄 알았다능..ㄷㄷ(그래도 전복 하나 더 챙겼다 ㅎ)
5식구 정도 먹을 양의 킹크랩 2마리 8만원 전복 1키로 3.5만
10만원에 흥정 마치고 + 전복 한마리...^^:




노량진이라면 나름 좀 가봤는데(회사면 사족을 못쓰는 관계로 ㅎ)
명절에 노량진은 처음 가봤다
느낌은...
시장 같다랄까?
개인적으로 사람많은걸 별로 않좋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래 시장이 이렇게 북적북적 하니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느낌이 있더라
장사 하시는 분들도 장사 하는 느낌좀 드셨을듯..^^:
화요일날 친구들 만나서 노량진 가기로 했는데.. 가서 제대로 먹어 줘야지 ㅎㅎ

이상 추석 후기를 마친다~^^:
이글 읽으신 분들 모두 추석 후유증 잘 극복 하시고
열근, 열공 하시라능^^:
(사진에 여러분들 얼굴 편집 않햇는데^^ 상관 없겠죠?ㅋ)



PS) 이글 보신 분들은 거의다 아시겠지만 스킨을 바꾸었다
      다 이번 여행후기를 위한것... 아무래도 W800으로는 풍경을 담기는 좀 아쉬웠기 때문..(접사는 머 그냥 다 담지만..^^)
      꼬라지에 디자이너라는 넘이 공개 스킨이라능.. 좀 창피 하지만..
      조만간 이쁘게 만들어 보겠다능..^^
      그럼 다음에는 여행 후기로..^^:
     




안녕하세요 컬러링 입니다.
여행 중인 넘이 글도 남기게 되네요 그랴 ㅎㅎ
그간 피방도 제대로 없는 곳을 다니다
(중간에 함 다녀 오긴 했지만.ㅋ)

통영에 아는행님댁에 들러서 글 쓰고 있네요
원래 얼추 계획은 금요일날(24일날) 돌아 가는 거였지만
아무래도 계획이 좀 늘어 질듯 하네요 ㅎ

그간 이런저런 일들 많이 있었습니다.
첫날 다리 다쳐서 고생도 하고
포기 할려던 일정 끼워 마추어도 보고
동행도 생기고(지금은 서로 갈길 갔지만요^^:)

금요일날은 행님네 댁에서 쉬고 또 토요일부터 달리려고 합니다 그려 ㅎㅎ

사진도 많이 찍고 부상병이기는 하지만 열심히 돌아 다니고 있으니
그리 알아 주시고^^:

그럼 다음주.. 아니 다다음주 정도에 여행 후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이 끼었지.. 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랜만에 또 똑딱이를 깟다능...
메모리를 후딱 뒤져서 꺼내보니
역시 건진 사진 들은 절반..
개중에 겹치는거 빼고 보니.. 또 몇장 않되네^^

그럼 닥치고 사진!!!



지하철에 안에서...




이것도다 ㅎㅎ

아물래도 지하철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서 인지.. 사진을 많이 찍었다.
첨에는 지하철에서 카메라 꺼내기가 쉽지 않앗는데
요즘은 머 소재다 싶으면 일단 찍고 보는...^^:

다만 흔들리고 사람 많고 또 전부터 많이 찍어서 인지
건지는 사진은 거의 없다는 단점이.. 이긍...




다음으로 소재를 많이 찾아 내는 출근길..^^
가을이다
아주 그냥 대추가 탱글 탱글 하다 못해서 터질려고 하는중이다
하나 따먹어 봤는데 아주 그냥 달더라능.
후훗~




이름을 알턱없는 풀...
꽃이 이쁘게 피엇따
꽃보다 그 풍성함을 찍고 싶었는데
글세...
(데셀알이엇으면 좀 달라 졌을까?)





아이구 이뻐라~~
개인적으로 좋다





어느날 하늘...




같은날 하늘...

하늘은 좋은 소재다
정말 만인의 소재기도 하고...
하지만 의외로 신경을 못써서 찍지 않게 되는 소재기도 하고^^

이날 기분이 참 좋았던 걸러 기억 한다^^:




어느날 출근길에서 한컷^^:




좀 아쉬운 컷.
비오는날 아침에 찍었는데

먼가 분위기가 죽이는 사진인데
먼가 모질라다능..
크롭을 아무리 때려봐도 멋진 각도 않나오고..
담에 눈에 띄면 한번더 찍어봐야 겠다.






비오는 날의 상큼함~^^:




이 사진도 매우 좋다능~^^:
비오는 날의 쌍큼함이 매우매우 잘 살아 있는것 같다
굿굿~~

앞으로 이사진을 볼때마다
비오고 막 그친 그날의 아침에 상쾌함이 살아 날것 같다^^:



그럼 다음 똑딱이 메모리 오픈 하면 그때 또 사진 올리겠다능~~^^:





오늘 똑딱이에 메모리를 뽑았다.
똑딱이 메모리를 뽑을때면 좀 두근 거리는게 있다.
보통 한 한달에 한번씩 뽑으니깐...
왠지 먼가 좋은게 들어 있을듯한...
좋은일이 있을때 사진을 더 많이 찍으니깐
사진을 보면 기분도 좋아 진다^^;




회사 가는 길에 작은화단에서 이런 녀석이!!!
오오!~!!
산에서 살때는 곧잘 보이고 했떤 굼벵이다(다들 아시겠지만 매미유충)
잇힝~
그 작은 화단에서 적게는 3년에서 길게는 7~8년 까지 얼마나 답답했을까?...
괜히 숙연해 졌다
지하철 계간을 올라 오고 하악하악 하면서 찍어서 겨우 한장 건졌다 ㅎㅎ




달롱넷 형님들과 삼겹살^^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 하는 형님들 & 친구다.





지하철에서 집에 가는데 지축쪽에서 비가 오더라
조낸 급하게 똑딱이 꺼내서 찍는데..
이런 닝기리 조낸 흔들리더라능..
그림은 초반에 별거 없을때 그러니까 처음 내일때 살짝살짝 비껴서 내릴때가 좋았는데...
거기서는 건진게 없었다.. ㅜ.ㅡ;
(사실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금 이사진도 핀이 매우 나갔다..)
그래도 머 나름데로.. 머... ㅜ.ㅡ;(앗 왜 눈물이!!!)




살짝뒤로~~
물론 허락 받고 찍은건 아니지만..^^:





지하철 문에 난 상처..
누가 찍은걸까...
사진 잘찍는 분들은 분명 더 잘 살렸을듯한..
난 이게 한계다 ㅜ.ㅡ;
아쉽아쉽....





일식날 구름에 가려서 해는 존낸 않보이고 우씨!
그래도 하늘이 나름 좋아서 ^^:




아래 부터는 좀 설문을 하고자 한다
리플좀 달아 주세욤.. ㅜ.ㅡ;

두장에 사진중에 좋아 보이는걸 하나 찍어 주심 생유베리감사 하겠다능.. ㅜ.ㅡ;
둘다 맘에 드는데 결정을 해야 하지 않나 해서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 보고 싶어서... 


1. 빛이 건물에 역광 부분까지 치고 들어 왔는 사진
사진이 조금 덜 어두워 보이고 심심 하지 않은 반면 차분한 맛은 떨어 지고 건물의 실루엣 형태감도 떨어 진다. 



2. 빛이 실루엣에 전혀 않들어 오게 찍은 사진
일단 어두워 보이지 않으려고 실루엣 공간을 좀 작게 햇지만 그래도 칼같이 빛과 그림자가 떨어 지다 보니
먼가 뚝 떨어 져 보인다 검은 공간이 작은데도 아래 부분은 매우 검음.. 흠흠..



어느쪽의 느낌이 더 좋은가요?~~^^:
리플 부탁 드려요.. ㅜ.ㅡ;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꺄아~
달롱넷분들 뵈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동네에 3시가넘어서 도착을 했다.
이시간대는 참 특별 하다..
새벽도 아니고 밤도 아니고
(아마 여러분도 오전3시 하면 어느쪽인지 정말 애매 할꺼다 ㅎㅎ)

무엇보다도 조용함이 좋다
내가 경험해본바는
3~5시 까지다 전체적으로 제일 조용 하다
하여간 이시간대에 밖에 나와 있는게 흔한일을 아니니..
하여간 비도 오고 조명도 이쁘게 때려 주고 기분도 오묘쌉싸름 한데
사진 한방 박아 줘야 한다능^^:

카메라는 나의 가방에 언제나 다소곳한 자태를 뽑내고 이제나 불러 줄까 저제나 불러 주까
나만 기둘리는 소니 W55양이 수고를..^^:


여기가 포인트..ㄷㄷㄷ
카메라를 꺼낼수 밖에 없었다능..
재미 있는건 내가 카메라를 꺼내고 있으니 차들이 신호를 지키더라능...
(그러지 마세요,... ㅜ.ㅡ;)




오~ 이런 앵글 포인트가..
하지만 내 사진 솜씨가 다 조져 놓은듯.. ㅜ.ㅡ;
실제로 보면 정말 이뻣다능..^^;



지울까 하다가 살린 사진 ㅎㅎ
볼때는 정말 이뻣다니깐... ㅋㅋ






실력이 그지라서 그런거지만..
똑딱이의 한계가 살짝 보이는 사진..
빛이 참 이뻣는데 살리질 못했다.
(거의 10장을 찍었는데 이게 제일 잘 살린거..ㄷㄷㄷ)





우리집 가는 골목이다 ㅎㅎ
실제로는 이렇게 어둡지는 않은데
분위기좀 살릴려고 어둡게 찍었다^^:
이정도면 수준급 분위기 아닌가?ㅎㅎ
(90년대 초반 분위기? ㅎㅎ)



기분 좋게 좋은 분들 만나고 들어 오던 참이라
비가 오고 새벽녘인데도 기분 좋게 사진을 찍었다

역시 조용한 우리 동네가 짱이라능!!!


동호회 형님들과 당구 한게임 치고
한 형님이 남대문에 데려다 주셔서 ㅎㅎ
첫차 타고 갈려고 남대문 구경을..ㅎㅎ
어릴때는 먼 깡인지 장사하시는 아주머니께 카메라 막 들이 대고 그랫는데
욕두 많이 먹구..
바쁜데 지랄 한다고 ㅎㅎ

이제는 그럴 깡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 구경 많이 했다능. ㅎ



숭례문 수입 상가 어릴적에 화구 사러 자주 왓었다능.
(소매보다 약 20%정도 저렴 하다 )
지금은머.. 수작업 자체가 별로 없다보니.. 흠흠..



여기는 남대문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옛날 골목길.
조심 해야 하는게 요소요소마다 아주머니들이
"학생 연애 하고 가~ "를 연발 하기 땜시..
거기다 막잡아 끌어 간다 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갈 가치가 있는곳이다
이유는 아래 사진들로 대신 될려나?



보정 전혀 않한 리사이징 버전이다
이런길..요즘 보기 쉽지 않다^^









벽이 이뻐서 장장 4장 씩이나 ㅎㅎ
시간이 묻어 있는듯 하다..



약간 기울어져 잇는게 먼가 사연이 있는듯한...
마치 내게 머라고 하는거 같다 ㅎㅎ
(내가 미쳐 가는구나..ㄷㄷㄷ)



우왕~ 굿~
이런 이쁜 그림이 나오다닛!!
사진 실력이 발꼬락 때인지라 좋은 모습을 잘 못살렸따
조금만 앵글 밑으로 잡을껄.. 제길..




그냥 지나다 눈에 띄어서
이 근처만 한 4번 정도 돌았다
나중에 아주머니들이 왜 돌고 지랄 이냐고 욕을.,.ㅋㅋ
(무서운 양반들이다)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찍은 나무 ㅎㅎ



위에 저런 옛날 길 밖쪽에는 이런 멋진 건물이.. 먼가 좀 않맞잖아!! 버럭!



그래도 멋있긴 해서 ㅎㅎ
바로 앞에 조경 한컷~!~



먼가 왠지 쓸쓸해 보여서 한컷..



머가 보이긴 하나?ㅎㅎ
보기에는 조낸 멋져 보엿는데.. 제길..ㅋㅋ



잠시 앉아서 쉬다가 한컷~^^:
이것도 실제로 볼때는 대박 이뻣다능..ㅎㅎ




마지막으로 테러샷~
시장 통에서 이러걸 팔더라능.
남대문의 마약 김밥이랄까?ㅎ
1인분 2500^^:




위와 같은 모습
배가 고팟는지 막 먹ㅇ서 한줄넘게 없다 ㅎㅎ
원래는 3줄 인데.. ㅋ
또 먹고 싶네.. ㄷㄷㄷ


여기까지다
나중에 정말 맘먹고 함 가봐야 겟다능^^:

고수는 도구탓을 않하는 법인데... 난 하수 인지라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이 여엉 성에 차지 않는다능.... 이긍..
하지만 그래도 이리 저리 다니면서 찍은 사진 이니깐..^^
그냥 볼만한거 사연 있는거만 올려 본다 



젠장... 지금이 몇월인데 벗꽃이란 말인가..ㄷㄷㄷ
하지만 정말 이뻣다능..
어짜피 출근하는 길이라 ... 더구나 주말이었던걸로 기억 한다
ㅍㅎㅎㅎㅎ(웃음이 나오냐?ㅋ)




사진의 매력은 이런거 아닐까? 사실 실제로 보면 볼품 없지만 이렇게 앵들 속에만 담아 놓으니 나름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와 버렸다 후훗~




우리 동네 골목이다
바닥이... 아래와 같았다능..


너무 이뻣다.. ㅜ.ㅡ;;
정말 출근 하기 싫었다능..ㄷㄷㄷ



흠.. 이게 똑딱이의 한계 조금만 어두우면 이모냥.. 노이즈 쩐다능.. 칫..
물론 위에 위에 사진과는 다른날 찍은것일껄?... (사실 기억이..ㄷㄷ)




녹색이 참 이뻣다.
그래서 찍었다
사진도 이쁘게 나왔다..
물론 실제의 10%밖에는 않나왔지만 ..ㅎㅎ



우리집 마당..
누가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기에는 개가 두마리가 있다 ㅋㅋ
함 찾아 보라능..ㅋㅋ



찾으셨는가? 찾았다면 당신이야 말로 용자!!!(정답은 맨 마지막..ㅋㅋ)




마당을 봐서 알겟지만 집이 거의다 분제 천지다
그래서 사시 사철 꽃을 볼수 있다는 장점이..^^:






우리집 앞집이다
전에는 개 키우는 집이 었는데.
지금은 머 하는 집인지 파악 불가 ㅋㅋ
오래된 철대문이 멋스럽다
이런 빈티지 스타일이 너무도 넘쳐 흐르는 우리 동네..^^:




역시 우리집 분제.. ㄷㄷㄷ






이건 우리집 아니다 ㅎㅎ
이런 멋스러운 나무가 우리집에는 넘쳐 흐르다 못해서 즐비 하다 ^^;




길가에 이름 모를 꽃.. 혼자 자란건 아니고 ㅎㅎ
근데 길가에 왜 심은거지.. ㄷ



이건 그냥 길꽃..
매년 이자리에 자라난다 흠흠..
멋지지 않은가?^^;



한컷더~





아래 부터는 회사 사진?


철야 하다가 미쳐서 찍었다..
하아.. 이제 밤 안새고 싶은데.. ㅜ.ㅡ;





이거는 염장? 테러샷?ㅎ
저거 6개에 1500원.. 칫.. 비싸 비싸~~~



 이건 믹스 커피 + 토스트 세트 인데.
커피는 사무실 오는 길에 다 먹고 ㅎㅎ
상당히 맛나다능(아침마다 사람들이 줄서는 이유가 있었던 거다 ㅎㅎ





흠.. 아까 퀴즈의 답을 올려야 하는데 귀찮...

쳇..

그래도 올려야지















정답은...


















이거라능... ㅋㅋ

유령 아니라능..ㅎㅎ
인형도 아니라능..ㅋㅋ

언제나 저 자리에서 앙앙거리는 이쁜녀석
이름도 이쁜이라능.ㅋㅋ

지금은 조카 때문에.. 벌써 4년째 바깥생활중,. ㅜ.ㅡ;
불쌍한것...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 하니 ㅎㅎ


이런 이 글 보신 분들 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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