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덥다 그래도 그제부터 오늘까지는 좀 낮다만은.. 흠흠..
이럴때 좋은 영화가 어떤게 있을까?
조낸 깜딱깜딱 놀라는 호러? 에이~ 이건 넘 조마조마해서..
아님 스릴러? 머리 굴리는건 싫다
아님.. 코미디? 웃다보면 땀난다.
로맨틱? 장난해? 끈적거린다
그럼.....머가 있지..
답은 장르 필요 없이 생각 필요 없이!! 그냥 시원 하게~~~ 질러 주는 영화.
그게 바로 이 "황혼에서 새벽까지"되시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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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친구가 대딩초기에 봣다가 3일간 잠을 못잤다는 그 영화.
이게 내손에 들어 오고 난 이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이야기 계속 보실려면 more

도데체가 이걸 머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않옴..
하지만 영화본지 1주일만 지나면 잊을테니..
지금 써놔야.ㅋㅋ

"호로비츠를 위하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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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오늘 이야기 할 영화다
어쩌다 이영화를 보게 돼었는지..
난 아직도 내 우연에 경의를 표한다.
아직 운은 나와 함께 한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나의 우연에 함께 하고 싶다면 more클릭

참 내 속을 썩히던 게임이 있다
바로 모터레이서3... ㅡ.ㅡ;;



더 보실려면 more....

난 개그프로를 대단히 즐겨 본다
지나 쳤다면 다운을 받아서라도 본다
내가 TV를 보는 유일한 시간이리라.. 드라마는 영~ 별루 여서리.ㅋ
이렇게 방송3사의 프로 들을 챙겨 보다 보면
이 프로들을 비교 하고 하면서 보는 맛도 쏠쏠해 진다.
오늘은 이 세 프로들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보려고 한다.^^

더 보고 싶으시면 more를...

김동률님 이야기가 나오다가
"이소라의 프로포즈" 라는 프로의 이름이 나왓는데..
비도 오고 기분도 거시기 하다 보니..
점점더 그분이 보고 싶다.....


<이 이미지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홈피를 캡쳐한 화면입니다.>


글 보고 싶으시면 more를...

다음미디어에서 퍼왔습니다.

달롱넷에서 동영상 올려 주신거 보고
거기 돌다가 봤다
대박 감동...





올려주신분이
The magic of giving.

정말 끝내주는 마술이군요
페루 암 재단 광고입니다

라고 멘트를...
아래는 버섯돌이 님께서 올려 주신 글입니다.

김동률. 전람회부터 홀로서기까지..

참 저도 김동률을 좋아 합니다만.
이런게 정리된걸 보니 ㅎㅎㅎ
글은 more에서..

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의 90%가 취미란에
음악감상 혹은 독서 혹은 영화감상 이라고 써넣던 때를 기억 하는가....


시가 1700만원짜리 헤드폰 세트랍니다. ㅡ.ㅡ;;

글을 더보고 싶으시다면 more를...
특히 다니시면서 이어폰 귀에 꼽고 않빼시는 사람들은
읽어 주었으면 하는 글이다.

달롱넷의 식구분들이야 다 아실 게임 이니 밑에 more누르지 마세욤~^^

스페이스바와 방향키 만으로 하는 게임 입니다.

닌텐도 DS의 미니 게임이 생각 나네요^^

그럼 부디 보스킬 하시길...

먼저 글을 올리기 전에...
음악에 관한 글을 쓰게 돼서 참 읽는 분들께 죄송하고 참 송구 스럽다.
난 음악은 자도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건. 아마도
모르기 때문에 일것이다.
다수의 서적을 통한 지식 그리고 오랜경험을
통해서 써 내려가는 필력에 의한 평론글은
다들 많이 접해 보지 않았는가?
난 그냥 음악이란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써보고 싶은거다.


그 첫번째 도마에 올라 온게 패닉 되시겠다.





MS의 새로운 휴대용 기기


개인적인 개대는 스펙은 죽음에 가격은 낮음(다른 게임사들 의식)
그리고 PC와의 환상 호흡 이런것때문에 기대가...
특히 가격이..ㅋㅋㅋ
아 트랙백 에도 나와 있지만 사진은 루머랍니다~
여름이다.
여름이 오고 있다.(오늘 날씨는 우중충 하지만 서도.ㅋ)
요맘때면 들리는 소식들.

올해는 졸라 더울꺼다 죽어봐라
장마는 잘 피해 갈까?
이번 노출패션 장난 아니다(사진 2장이상첨부)
그래서 여자들이 다이어트중이다.
쿨 @집 발매.

근데 이번에는 한가지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ㅜ.ㅡ;;
작년에 해체한 쿨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재들 왜 나오냐고 맨날 똑같다고.
나? 나라고 머 달랐겟나. 가뜩이나 까칠한 나로서는.. 마냥 밝은 쿨이 그닥 맘에는.ㅋㅋ
물론 좋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6~7집넘어 가면서 부터 쿨은 쿨의 음악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갔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했다.
여름마다 쿨은 어김없이 돌아 왔고 사람들도 그들을 찾았다.
몇번 들어본 라이브는 좀 거시기 였지만 아무려면 어떠랴.
여름에 졸라 더울때 내가 이 더위 많이 타고 땀많은 내가 헤드폰을 끼는 이유를
순전히 쿨 때문이었다...

이제는 완전히 여름그룹으로 자리를 굳히고 이제 완전 롱런을 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때
쿨은 해체를 선언했다.
그래 이해 할수 있다. 그들도 나이를 먹어 가는 것 이리라...
먼가 이유들이 있는 것이겠지..
이재훈도 김성수도 유리도...
(개인적으로 "미라클"이 어디로 튈지 디게 궁금하다.)

이해는 하지만 어째꺼나 여름이 되니 쿨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다.
그들이 보고 싶다.. ㅜ.ㅡ;;

이 여름은 먼가 빠졌다.
아따~ 길고 졸라 덥것구만... ㅜ.ㅡ;;





잠시 거시기 해져서 쿨 10집을 꺼내어 들으며.. ㅜ.ㅡ;;


너무 맛난게 한참 남았는데 숟가락을 놓는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쿨의 마지막은 정말 싫었다.
난 그들이 계속 발전하고 내 앞에 나와주길 바랬다.
그러라고 CD산거다 췟췟췟!!!
<=기사 보기=>


아직 시즌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기대를 걸어 볼만하다
지금까지의 부진이 있기에 아직 매스컴에서도 쉬쉬하고 있기는 한데
한번더 기대를 해본다.
제발 부활해라...
차세대 주목작! Nintendo Wii

드디어 왕의 귀환이 이루어 지는듯 하다
하하하
7~80년대 콘솔의 왕으로서 군림했던 닌텐도가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아주 그냥 짱박혀 있다가
슬며시(응?) 휴대시장을 뒤집더니만 (어케 이렇게 조용히~ 뒤집을수가 있지?)
콘솔에서도 아주 지대로 뒤집어 주나 보다

버섯돌이 님이 아주 지대로 리뷰 하여 주셨으니 함 보시라
이것참 아무리 PC게임 파라지만 이건 흔들리지 않을수가 없다.. 쿨럭...
<=기사보기=>


MP3쪽에서 확실한 시장을 구축한 애플사가 이번에는 핸펀 시장으로 들어올 모양이다.
흠흠..
CDP를 좋아 하기 땜시 별로 뽐뿌를 않받았던 MP3였는데
이번에는 다르네요 아주 멀티미디어 기기들은 모두 손델 모양인데....
아이 팟때의 임팩트는 대단했지요 다들 칼라 화면에 동영사을 구현하내 마내 할때 나온
순백의 흑백 액정.. 기타 부가 기능 거의 제로에 높은가격....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렸다는 거다. ㅎㅎㅎ
지금은 가격파괴를 지대로 해주면서 나노시리즈등을 내놓으며 확실한 시장을 구축 했고.ㅋ
또한 주변기기등의 악명도 높은 아이팟의 되시겟다.(머가 이리 많은지.ㅋ)
어째꺼나 이런 애플사에서 핸펀에?
나중에는 게임쪽에도 손을 델듯한.. 흠흠..
확실히 애플은 회사 나름의 위기를 iMAC 으로 멋지게 떨치면서 이후부터는 순항 중이다
애플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 겠지?


따로 이야기 하자면 나같이 둔감한 넘도 이런 이야기를 할정도면 쾌속순항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좀빠른 속도로 진격중이라는 건데...
급이 먹는 밥이 체하는건 아닐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대불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이동영 교수(사진)는 '납치 생존 십계명'을 제시했다. 탐정 보안업체인 리스크 프리라인(Risk Free Line)의 대표인 이교수는 경찰청 외사과 출신의 해외범죄 전문가다. 이교수는 국제 납치범 협상 전문가로 유명하다.

▲자신을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대부분 인질이 되면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처럼 탈출을 시도,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

▲감정을 자제하라
〓인질이 되면 감정이 격해져 납치범들에게 대드는데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한 자충수다.

▲논쟁을 벌이지 마라
〓인질범과 따지듯 대화하면 인질범이 수갑을 채우거나 입을 막아 자칫 살해될 수도 있다.절대 금물이다.

▲밥과 간식은 많이 먹으라
〓인질이 되면 물론 밥맛이 싹 달아나겠지만 티를 내지 말고 일부러 더 많이 달라며 많이 먹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이것이 끝이 아니다'라는 사고를 하라.
 
▲유머를 하라
〓인질범과 대화를 할 때 유머를 쓰면 그들도 인간인 이상 호의적으로 나온다.

▲복종하라
〓인질범의 말에는 무조건 '맞습니다.맞고요' 하며 비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경찰이 구출할 때는 무조건 땅에 엎드리라
〓경찰은 납치범과 인질을 분간하지 못한다.그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면 경찰의 총이나 납치범의 흉기에 목숨을 빼앗길 수도 있다.

이교수는 또

▲1시간 데이트를 즐기라고 강조한다
〓대부분 인질범들은 1시간 동안 이미지가 좋으면 살려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빼앗는다.

▲경찰에 적극 알려야 한다
〓이번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에서 보듯 가족들이 경찰에 일찍 알렸으면 목숨만은 건질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kdaq.empas.com/knowhow/knowhow_view.html?num=34409&ps=kbl&pq=cn%3D3%26lrgcd%3D3
오늘은 마왕 이야기다..ㅋㅋ
내가 이걸 첨들은게....
아마 2002년 일거다. 사회 초년시절. 철없고 깡좋던 그시절
그냥 바로 이어폰을 필수로 하여 작업을 했으니.. 지금도 마찬가지지만..ㅋㅋ
(오과장님 이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참 밑에 직원 이어폰 끼고 말 못알아 듣는거 짱나더군요. ㅡ.ㅡ)



이거 들으며 혼자 웃느라 키득거리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던 친구들.ㅋㅋㅋ
친구들에게 많이 권했지만 결론적으로 이거 듣는 인간은 나 하나다.ㅋ

처음에 마왕의 음악을 접햇을 때는.. 중2 친구가 재즈까페가 있던 앨범을 빌려 주면서 이다 .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 콜라 피자..."이런 식의 랩? 나래이션? 하여간 이거는 참 멋졌다..
특히 목소리가 너무도 매력 적이었다.^^



그뒤에 잠시 잊고 지내다가 길가며 들은 "인형의 기사"
이게 내가 나름의 마왕에 롱~팬이 되도록 한 시발점 이엇으리라.
이 노래 찾는데 걸린시간 2달 가까이. 머 어짜피 노래가 나온지도 몇년이 흐른 뒤였다. ㅡ.ㅡ;;
찾아 헤메이던 끝에 곡을 찾았고 내 생전 처음으로 CD라는 물건을 사게 만들었다. (그전엔 테입.ㅋ)

그러고 보면 내 기억에 그때까지는 "신해철"은 있었지만 "넥스트"는 없었다. 그때까지는..
그뒤로 그 멤버들도 눈에 들어 오고 귀에 들리더라.ㅋ
한동안 넥스트 라이브 앨범만 한 2달은 듣고 다녔지 싶다.



넥스트 해체때는 너무 아쉬웟지만
머 나중에 돌아 올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니깐^^
그 당시에 에이~ 다시 합칠것 같은데~ 햇었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지나
포기할때쯤에 다시 합친단다.. 뿌~



그 뒤로 유학다녀 오고 외국에도 다녀 오고~

내 어린시절 그리고 나이 들어서 까지 함께 햇던 마왕.

그는 말한다 나중에 나도 아저씨되고 나이 들고 내 팬들도 나이 들어서 같이 늙어 가는 처지가 되서
서로 "그래 많이 늙었내.." 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렇게 함께 나이 들어 가면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앞으로도 언제나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다^^




추천앨범 하나 올려 보자면 마왕이 유학 다녀 오고 한참 있다가 내놓은
자기가 솔로로 냈던 음악들 리메이크 한 앨범이 있다.
이거 함 들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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