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라면.. 글세.. 일단 어밴저스가 있겠고 트랜스포머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우워..ㅎㄷ 한국영화들은 고화질 포스터에 캡쳐에 겁내 많두만.. 외국영화들은 그런게 없어서 포스팅 하기 좀 짜증.. ㅜ.ㅡ;; 베일횽은.. 글세... 일단 전작들에 비해서 좀 징징거린다는 느낌이... 물론 징징왕이라 불리우는 내가 할말은 아니긴 한데 ㅋㅋ 그래도 그 느낌이 강하다 징징 거린다고... 흠... 카리스마나 여러가지로 다크나이트때의 그 느낌은 없다 좋던 나쁘던 말이 많았던 앤해서웨이는 흠... 난 개인적으로 팀버튼은 캣우먼이 캣우먼중에 최고가 아닐지... 배트맨의 파트너에 걸맞는 광기가 전혀 없다 아주 없다 그냥 장난끼 많고 정많은..
웅... 참 기대 많이 했다 일단 배우 일면일면이.. 또 오랜만에 보는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등등 기대가 되는 영화였다 기본적으로 재미는 확실하다 보는 맛도 있고 화면이 좀 격하게 맑은걸 제외 하면 화면도 좋았고... 이런 개성 강한 배우들을 한대 모아 놓고 정신 사납지 않게 서로 캐릭터 살리면서 재미를 잡는다는거 쉽지 않았을꺼다 그런 의미에서 최동훈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그 밸런스 맞추는데 역량을 다 써버린 거였을까?... 내용면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다 특히 먼가 메인에 해당하는 반전이 있다면 처음부터 관객을 살살살 몰아서 마지막에 빵~ 하고 터쳐 줘야 하는데 처음부터 몰다 끊고 몰다 끊고... ㅜ.ㅡ;; 그부분이 좀 아쉬웠다 영화는 재미 있다 확실하게 이게 어디랴 이것도 못해서 어버버 거..
회사 동료 분들과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유명한 영화들은 다들 한분씩 본 관계로 머 정보는 없지만(개봉직후라) 봐보자고 해서 본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다 이 영화는 개봉사실도 모르... ㅡ.ㅡ;;; 도둑들 흥행이 끝나지 전인지라... 하지만 영화는 정말 괜찮았다 오지호 차태현 두 주연인데 오지호의 비중은 상당히 적은편... 추노의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일까? 간간히 나오는 정극 연기가 매우 어울리진 않았... 하지만 그런면도 영화 자체에는 이득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 웃기면 좀 그렇자너 ㅋㅋ 의도치 않은건 확실해 보인다 ㅋ 이번 영화의 진정한 히어로 ㅋㅋ 왜인지는 보면 않다 ㅋ 차태현이 두번째 전성기를 누리는건 확실해 보인다 주연이라고 하기는 존재감이 약한건 확실하지만 대신 녹아 드..
한창 좀비 영화가 아주 미국 시장을 도배를 할때 나왔던 영화 새벽에 황당한 저주 ㅋㅋ 사이몬페그 때문에 보게 되었다 제목 센스 하고는... 에효.. 영화는 그냥 머 그렇다 기억에 남는 부분도 머 그닥..ㅋ 내 참.. 이딴걸 리뷰라고.. 근데 정말 남는게 없는 영화다 웅? ㅄ같다고? 보고 나서 그냥 아무 생각 없고 기억도 없고 그런 영화 만나기가 쉬운거 같아? 그 쉬워 보이는 영화도 못되는 영화들이 일년에 몇백편씩 나온다.. 보고 나서 아씨.. 시간 졸라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도 심심치 안다는거지 그걸 잊지 말자 아무생각 없이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훗~ 여기까지!!!
이게 개봉할때는 은근슬쩍 지나가서.. 그때 머가 있었길래... 내가 바빳나? 작년에 보게 된 영화다 머 리뷰는 영화 보는 시점과는 관계없이 내킬때 하니까..^^: 영화는 참.. 초반에 우울하다 궁지에 몰릴대로 몰려 버린 가장의 지친 어깨가 느껴 진다 초반에 보는 내내 "아.. 어쩌면 좋으냐..."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나이가 차다 보니 더 공감이 되는듯.... 결혼한 친구들이 보면 얼마나 공감이 될까.... 더구나 실화라니... 아놔.. ㅜ.ㅡ; 저 꼬마는 실제로 윌스미스 아들래미 란다 철없지만 아빠만 믿고 따르는 연기를 제대로 보여 준다 연기가 아니라서 그런걸까?... 또 이 영화는 윌스미스가 롱런이 가능한가? 에 대한 대답을 보여 줬다고 생각 한다 마치 이터널선샤인의 짐캐리를 비유 하면 될까? 짐캐..
대체 이 영화의 장르는 무엇일까? 휴먼? 픽션 다큐? SF? 미스터리? 그 장르조차 구분이 안되는 영화 케이팍스다..^^: 영화는 내내 먼가 확실하게 찍어 주질 않는다 설명도 없고 그냥 질문을 나열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영화가 참... ㅎㅎㅎ 이만큼 늘어 지는 영화도 없을듯 스토리도 화면도 임팩트한건 하나도 없으니 어쩜 좋아.. ㅜ.ㅡ;; 영화는 그렇게 하염없이 흘러만 간다...ㅎㅎ 요즘 영화 보는 스타일로 봣을때 10에 8은 끝까지 보지 못할지도... 이 영화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이 드는 임팩트한 장면 "내가 이맛에 지구에 온다니까~" 다시 말하지만 영화는 엄청 지루하다 느긋하게 하지만 의문을 가지고 영화를 본다면 이 영화를 즐기는데 무리가 없을듯 대체 왜 저러는가 저사람이 말하는게 과연 진실일까?..
난 영화를 보고 리뷰를 않한건 메모장에 써놓는다 본 영화들은 머가 되었건 리뷰를 하고자 해서 ㅎㅎ 그런데 이 영화는 내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 희안한건 본 기억은 확실히 난단 말이지..ㅋㅋ 영화는 전형적인 미국식 가족 영화다 돈을 쫒는 남자 그와 반대인 여자 그리고 아이들이 나오고 똑똑한 동물들이 사람을 가르친다 이런걸 싫어 하는 이유는 손발이 오글아 들어서 멀 할수가 없으니까.. ㅎㄷ 머 영화 자체는 큰웃음 없기 조촐하다 아이들 보여 주기는 괜찮을듯... 그러하다.. 할말도 없고 느낀바도 별로 없... ㅡ.ㅡ;; 아 주연 배우는 내가 좋아 하는 배우다 ㅎㅎ (살 많이 쪘두만 ^^)
참 믿음 안가는 영화였다 그냥 오랜만에 과속스캔들로 올라간 차태현의 인기가 떨어 지기전에 바닥까지 싹싹 핧자!! 라는 느낌이 강해서.. (영화가 후다닥 나와서 더 그랬... ㅡ.ㅡ) 그 와중에 괜찮다는 소문에 (직접적으로 보라고 하면 않보는데 또 이렇게 풍문으로 들리면 챙긴다...ㅋ) 보게 되었다 ㅎ 영화는.. 포스터땜시 망... ㅡ.ㅡ; 이건 코미디가 아니다 휴먼이나 패밀리영화가 될텐데 어쩌자고 포스터들이 이 모양.. ㅜ.ㅡ;; 흥행때문에 그런거겠지만...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다 흠..... 영화는 전체적으로 재미 있다 먼가 좀 어수선 하기는 한데(중심이 되는 출연자가 워낙에 많고 거기에 차태현의 캐릭터가 그닥 중심이 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ㅎ) 그래도 의외로 스토리 라인은 놓치지 않고 끌어 ..
머 이건 일단 머가 되었든 봐줘야 하는 거였으니까 주중에 연차 내고 보러 갔다^^: 놀라운 거미남 보고 왔다 간단히 말하면.... 산만해!! 무지 산만해!!! 영화 한편에 할일이 너무 많았다 디테일하게 피터를 만져 준건 좋았는데 너무 디테일 하게 만지다 보니 영화 흐름에 방해 될만한 요소들이 많았던것 같다 그렇게 멋진 CG로 도배를 했음에도 몰입은 오히려 않좋았던것 같다 배우는... 개인적으로는 모두 싹다 미스 캐스팅... ㅜ.ㅡ;; 그마나 악역과 삼촌 정도가 어울렸고 나머지는 아우.. ㅜ.ㅡ;; 특히 두 여주 남주가.. ㅎㄷㄷㄷ 피터는 너무 핸섬하고 잘났고(열등감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음) 연기는 이상하게 느껴지고 여주는 나름 연기좀 한다는 배우인데 컷이 없어!! 연기의 맥을 이어 가지 못할 정도로 없어..
너무 근처에서 막 권해서 ㅋㅋ 안보고 있다가(에라이.. ㅡ.ㅡ;) 포스터에 저 표정에 호기심이 생겨서 보게 된 영화다 (본지 한 1년은 된듯 ㅎ) 하여간 이제사 포스팅을 한다 이게 영화가.. 아놔... 서론이 정말 길다 먼넘의 동기부여를 영화에 반을 하냐 ㅋ 사실 영화 구성은 캐망이라고 본다 근데.. 이걸 잡아 줄수 있는 배우가 "칸"이라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거기에 여배우 또한 장난 아니라서..ㅎㄷㄷ 그 지루할수 있는 기나긴 도입부에 완전 하게 빠질수 있게 해준다 칸이 행복하면 함께 행복하고 힘들면 힘들다 여배우는 완전한 현모양처에 전형으로 그 연기 또한 최고!!! 덕분에 정말 위험할수 있는 도입부는 완전 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주는데 일조한다고 생각 한다 칸은 나이가 많은 배우다 나이가 많음에도....
본지는 오래 되었지만 포스팅은 이제사..ㅋㅋ 아.. 그.. 지루하다.. ㅜ.ㅡ;; 당대 최고의 주연 조연에 감독이 살짝 불안 하기는 하지만 머 그래도 볼만 하겠지 했는데 영화관에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작품... 이유는 알겠더라... ㅜ.ㅡ;; 추리에 유머을 얹은 영화인데 유머는 재미 없고 추리는 정신 없어... ㅡ.ㅡ;;; 이걸 어쩔? 오달수님이 조연이긴 한데 영화의 주인공은 없다.. ㅡ.ㅡ;;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없다는거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시선을 어디다가 맞추어야 할지 모르겠다 참 난감함.. 한지민은 이쁘다 (응?) 영화가 전체적으로 두서가 없다 보니 아무리 재미 있는 장면이 나와도 정신이 없어서 웃을 여유도 없다 ㅎㄷ 이건 영화 전체를 편집한 감독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쩌자..
원작도 알고 있고 재미 있게 봤고 리메이크 되었다고 해서 본 영화다 엑스페리먼트 "매우 충실한 리메이크 영화다" 보고난 느낌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전작의 충실한 재현+퀄리티업 을 시키지 않았나 하고 결과적으로 너무 재미 있게 봤다 특히 원작 특유에 답답함을 현대기술로 한껏 살렸다고 생각 한다 내용 자체는 워낙에 쇼크적인 내용이라 요즘 시점에서는 그닥 쇼크가 아닐수도 있겠으나 감독과 배우들은 그런 부분을 패쇄성과 연기 연출로 모두 커버 하면서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물을 보녀 주지 않았나 싶다. (겁나 답답하고 겁나 무섭고 겁나 짜증나는 영화의 완성형?..ㅋ) 이게 영화를 보기가 좀 힘이 든다 ㅎㅎ 위에서 말했다 시피 짜증과 답답합을 극도로 끌어 올린 영화인지라 ㅋㅋ 물론 그게 의도라고 생각이 들고..
하두 오덕 분들의 찬양이 있길래 함 봐봤는데... 흠... 하여간 가시나무왕!!(네이밍 센스 하고는.. ㅡ.ㅡ;) 처음부터 비주얼로 으악을 질러 준다 예전 일본 애니의 풍성한 색감은 보여 주지 못하지만 강한 일러스트가 눈에 확 들어 오긴 한다 초반 20분 정도는 매우 즐겁게 영화를 봤다 하지만... 중간부터 영화가 무지 꼬이기 시작 한다 내용 자체는 매우 심플한데 그걸 풀어 가는 방식이 너무 복잡해!!! 이런 복잡한 내용이 아닐텐데?!!! 이것들이 에바 이후로 꼬는데 맛이 들어서는...ㅜ.ㅡ;; 에라이 먹고 죽어라 싶은 패기가 없다면 그건 그냥 겉멋이라고... ㅜ.ㅡ;; 중간부터 혼란에 빠지면서 영화는 루즈해 진다... 분명 비쥬얼은 최고인거 같은데... 어째 예전에 라퓨타 같은 느낌은 나지 않는단 말이..
정말이지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된 영화 블라인드 보기 드문 네덜란드 영화다 사전 정보 없이 저 포스터가 눈에 띄어서 본 영화 인데 본지는 상당히 오래 됐다 네널란드 영화는 어떤가 해서 보게 되긴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던듯?^^: 영화는 지루하다면 졸라게 지루하다 감안 하자 하지만 조금만 디테일하게 보면 재미 있게 볼수도 있다 스토리 자체는 매우 진부 해서 머 할말은 없고 배우들 연기가 개쩜..ㅎㄷ 역시 확실한 연기력 앞에선 언어나 표정 문화 차이는 그냥 개나 줘두 된다 추천 하기는 좀 어려운 영화겠다 일단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 시점에서는 엄청나게 루즈 해서 성격 급한 사람들은 영화 보면서 3~4번은 숨넘어 갈듯 ㅋㅋ (우리나라 영화 "미녀와야수"와 비교해 보면 정말 차이가 심하다 같은 스토리 인데 어쩜 ..
요즘 영화를 워낙에 봐온 터라 나름 벼르고 있었지만 이제사 본 영화다 당골 DVD방이 문을 닫아 버려서 그냥 아무대가 가서 봤다 분위기 머같더만..(영화 보라고.. ㅡ.ㅡ;;) 아버지와 아들의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 "The Road" 다 영화는 미친듯이 평이 하다 어떠한 임팩트도 보여 주지 않는다 스토리도 지금까지 몇번은 나왔던 스토리 일듯... 배경에 회색은 강한 원색과 깨끗한 흰색, 검은색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 온다 시종일관 같은 톤으로 나오지만 후반에 깨끗함은 묘한 이질감이 느껴 진다 현실성이 없어 진다고 할까?.. 배우의 연기는 처절하다 감독이 무얼 요구 했는지 모르겠지만 모든것이 비참하고 더럽고 아름답지 못하다 이러한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극복할수 있다면 영화는 분명 수작으..
우연하게 동호회에서 소개글 보고 접하게된 영화 The Thing이다 영화는 포스터랑은 다르게 의외로 머랄까.. 소박하다 ㅎㅎ 스케일은 매우 작고 한정된 공간에서 그냥 들락날락 하면서 이루어 진다 어떻게 보면 돈 잘쓴 영화랄까?ㅎㅎ 여주인공 모든 스토리는 여주 위주로 돌아 가고 그냥 에일리언에서 스케일만 한 1/3정도로 줄이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괴물 디자인은.. 어디서 그런걸..ㅎㄷㄷㄷ 징그럽기만 할뿐 카리스마 없어서 아쉬웠다 리메이크 영화인데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괜찮은데(원작이 꽤 유명하단다) 연출은.,, 글세.. 다 적당 한데 공간활용이 못네 아쉽다 스케일이 작아도 작은 공간을 이리저리 꼬아서 머리만 잘쓰면 충분히 긴장감을 만들어 낼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거의 안보인 다는건 참 아쉬운 부..
어쩌다가 보게된 영화 헬 이다 먼저 이 영화는 독일 영화다 다 보고 리뷰 하려고 뒤지다 알게 된..ㅎㅎ 영화의 스토리 베이스 자체가 워낙 암울해서 ㅎㅎ 재미만을 찾는다면 보기 좀 힘들지도... 영화는 임팩트랄게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명도 없고 스토리의 견고함도 없고..(견고 하지만 사실 내용도 없는지라 견고고 머고를 말한다는것이 무의미 하다) 여주와 남주 여주가 연기가 참 좋더라 언어가 안먹히는 상황에서 이정도 연기를 느낄수 있다는건 대단하다 영화는 그냥 평의 하다 머랄가.. 헐리우드 였다면 그저 인트로부분에 배경 설명정도 되는 스토리를 그냥 영화 한편에 다 넣어 버린 느낌?ㅎ 그중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긴 하지만 그냥 내용만 보자면 그정도라고 본다 때문에 스토리나 연출 라인에서 무언가 말하기..
개봉 할때부터 별렀는데.. 끝내는 영화관에서 못보고 혼자 DVD방에서 보고 말았다 "건축학 개론" 영화는 머 그냥 그렇다 다만 캐스팅에 박수를 쳐주고 싶은게 엄태웅을 제외한 나머지 주연배우들의 먼지 모를 어색함이다 머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했다면 당연히 또 그만의 맛이 있었겠지만 이 영화는 확실히 좀 어색한게 매력이다 ^^; 이 영화는 이 타이밍에 나왔어야 했던 영화였다 누구든 이 스토리로 만들면 대박을 칠수밖에 없는 영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만들수는 없다 일단 화면이 미친듯이 이뻐야 하고 거기에 감독은 자기가 하고 싶은건 절대 할수 없다고 할까? 거기에 배우는 캐스팅은 어렵기 짝이 없으며 더구나 히트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못하다 시대에 맞는다면 대박이요 아니면 영락없는 쪽박인 영화 였다 그래..
나오기만 해봐라 바로 봐주마 라고 벼르고 있던 영화다 이번 년도는 그런 영화들이 좀 잇느데 프로메테우스나 다크나이트 3번째 작품등 개인적으로 참 즐거운 시간이라고 하겠다 개봉 직후에 봤는데 이제사 리뷰를 한다 영화의 특징이라면 미칠듯한 CG공세야 기본이고 스토리도 의외로 괜찮았고 완성도가 준수 했다는데 특징을 들겠다 사실 너무 당연한 건데... 이 당연한게 지켜 지지 않는게 또 영화인지라 ㅎㅎ 아무리 봐도 CG로만 떡칠 해놨다고 하기는 여러모로 완성도가 상당히 좋았다 그래 이정도만 해줘도 이런 영화들은 완성도가 훅! 올라 간다고!!!ㅎㅎ 보는 내내 즐거웠고 시간 가는줄을 몰랐다 ㅎㅎ 각각의 캐릭터 또한 상당히 좋았다 이러기 쉽지 않았을 텐데... 다만 호크 아이의 비중이 좀 아쉬운데 다른 애들이 워낙에 ..
요즘 바빠서 전에 본 영화로 계속 블로깅중..ㅎㅎ 하기사 지금 안올리면 잊혀지기 십상이니까..^^: 탐횽의 대표작 미션임파서블 최신작이다 물론 무지 오래 왰지만..ㅋ 반전, 변장용 마스크, 최신 스파이 기기들로 무장된 미션임파서블의 최신작이다 재미는 일단 보장이고 그냥 머.. 깔꺼리 찾는게 일이기는 한데 의외로 이번 영화는 깔꺼리가 제법 되어서.. ㅎㅎㅎ 아.. 톰횽님.. ㅜ.ㅡ;; 연로하신 나이에도 불구 하고 몸을 던지는 열연을..ㅎㄷㄷ 열정이 제대로이심.. ㅎㅎ 이번에 팀웍 죽이는 팀이다 그게 아쉽지만... ㅜ.ㅡ;; 영화는 전체 적으로 재미 있다 다만 특유에 정신 없으미(이리저리 앵글 휙휙 돌아 가고 화면 바뀌고 하는거) 그게 더 정신 없어져서 조금만 방심해도 내용 놓치기 딱 좋은데다가 그 장면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