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심심하다...ㅎㅎ
저녁엔 친구 만나고 아침에 가족들과 있지만..
사실 낮에는.. ㅎㅎㅎ 어디 가기도 머하고.. 흠흠..
그래서 얼마전 부터 자꾸 눈에 띄던
이 녀석을 깐다..ㅋㅋ


누나가 해먹겠다고 했다는데..
(그럼 집에 가져 가지 왜 친정에 두고 가누.. ㅡ.ㅡ;)
이 두가지만 있으면 이탈리아 스파게티가 만들어 진단다.. ㅎㅎ
해보자!!

면을 삶는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보면 그냥 면을 넣어도 나선형으로 쫘~악~ 펼쳐 진다
나도 고대로 해보면 나선형으로 펼쳐 질리가 없다.. ㅡ.ㅡ;;




재미 있는건 상당히 오래 삶아야 한다는거
8~10분 권장이니.. 흠흠..
약간 꼬들 거릴때 빼란다
설명서에 잘 써있다.. 흠흠...


하여간 건져서 소스를 부으면 완성~ ㅋㅋ




사진은 저래 찍었는데..
맛은.. 일단 너무 달았다..
아웅..
내가 소스를 많이 부은 이유도 있겠지만
달아도 이렇게 단가?...ㅎㅎ

야채를 좀 볶아 넣어서 맛을 내면 더 좋았을듯..

소스도 많이 남았고 면도 있으니 담에는 좀 제대로 해먹어야 할듯...
일단 기본적으로 파스타도 소스도 괜찮은 베이스가 될수는 있을듯 하다
양파 조금과 베이컨정도만 곁들려도 확실히 맛이 틀려질듯~~^^:





지난주에 추석이었는데..
관련 포스팅을 이제사 하는 꼬라지 라니..
역시 게으른덴 장사 없는듯...
안올릴까 하다가
머 어짜피 별로 볼사람도 없겠다 싶어서 ㅎㅎ
이게 바로 방문자수 100이하 영세 블로거의 장점 아니겠는가 ㅋㅋ


누가 머래도 추석은 전! 설날은 만두!!!
이번에도 어김없이 누나는 코빼기도 않보이고 내가 전을 지진다.. 후훗~




보고 있나? 보고 있나? 이 현란하고 화려한 전 뒤집는 솜씨?!


전을 한 10년쯤 뒤집고 나면 이정도는 쉽다능..
다들 그리 부러워 할것 없음..(응?)


 


내가 무엇 보다도 전을 지지는데 군소리가 별로 없는 이유는....
60초 뒤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는 개뿔..
아래의 이유지..ㅋㅋ


세상에서 제일 맛나는 전을 맛볼수 있다^^:
이건.. 머.. 정말 맛있다.. ㅎㄷㄷ
최소한 전에 먹었던 인당 12만원짜리 한정식집에서 호박이 아까웠는지 리필을 않된다며 내놓은 명당 딱 두개씩 먹을수 있는 그 식어 빠진 호박전 보다는 
23849000000033343453784502340배 정도 맛있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겠다  
후훗~

이렇게 한 4시간쯤 부쳐 제끼면


이렇게 된다 ㅎㅎ
이게 반이라는거.. ㅋㅋ
아놔..ㅋㅋㅋ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정말 특별한 분들(독특하고..ㅋㅋ).. 지났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되셨기를...





이.. 이거 귀엽자너!!!
무표정한 얼굴이 압권!! ㅎ











왠만하면 이런거 블로그에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기사원문보기>

그래.. 그래도 명색이 한국 일류 대학인데
먼가 사건이 터졌을때 대응이 이렇다니..

이 뒤에 길게 썻는데.. 과격해 져서 다 지웠다...
하아...

머 이런 일도 있다고 글 올려 본다..



 









그냥 글만 쓰기 그래서 짤방들 몇개 올려 본다
특별한 의미는 없다.. 절대..








꼭 필요 하진 않지만.. 땡겨.. ㅡ.ㅡ;;






좀 지켜 봐야 겠다
사양도 좀 탈것 같고...
스캐너가 집에 있는데.. 아웅.. 이걸 어쩔.. ㅜ.ㅡ;;





귀여워서 퍼옴~^^:
오늘도 귀여운(응?) 하루 되시기들~~ ㅎ




- 이하 글들은 모두 퍼온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


유머 게시판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것 같아 이 게시판에 올린점 양해 드립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래의 링크는 전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링크입니다.
--링크--
웹툰 IT 이야기 #1 : 포털 비판을 시작하며 - http://minix.tistory.com/218
거대한 조직, 치졸한 변명 : 웹툰 #2 - http://minix.tistory.com/220
비판을 호도하라. 네이버의 문제 해결법 : 웹툰#3 - http://minix.tistory.com/223
검색을 오염시키는 3가지 방법 : 웹툰#4 - http://minix.tistory.com/224

--내용시작--
어두웠던 일제 말기,

새벽이 오기 직전의 어둠이 가장 짙어

희망을 잃어버린 자들은 끝내 기회주의자로 변신했다.


지금은 다시 기회주의자들의 시대,


이 시대

안락한 삶을 살고있는 것은

불의에 눈감았다는

혐의점이다.


시간이 지난 후

이 진부한 질문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그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가?"


당신의 일제시대인 지금,

뭔가라도 하고 싶다면,

그 시대라면 나도 독립군이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아주 작은 어떤 것이라도 시작하기를......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 정의로운 권력, 진실을 파헤치는 언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부,

그리고

공정한 포털......

이 모든 것은 꿈이 아닐지도 몰라.

바로 당신이 자각하고 행동 한다면......

김인성.




진실은.. 잘 모른다
어쩌면 진실이라는건 없을지도 모르지
머 이런 이야기도 있다는 겁다
판단은 자기가 하는거니까...
자기 자신이...













먼가... 네오가 빨간약을 먹고 난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첨에는 응?
중간에 윽!
막판엔 욕만 나옴..ㅋㅋ





제작과정...




나중에 죽기 전에 이런거 만드러 보고 싶다... ㅜ.ㅡ;;
(있는 프라다 다 만드시지?..ㅋㅋ)








< 자장면 시킬 때, 이러시면 곤란하죠 >

재미 있는 주제를 재미 있게 풀어 냈다  
짜장면.. 곧잘 시켜 먹는 하는데 ㅋㅋ



< 아이패드3, 태양-무선 충전 예고 >

이제 별게다... 놀랍지도 않음..ㅋㅋ
다만 얼마나 실용적으로 만들어 내냐가 관건인데.. 흠흠...











`재산 29만원' 전두환, 500만원짜리 항소장 제출

하아.. 그냥 한숨만.. ㅜ.ㅡ;;



루이비통 아성 흔들 … 너무 잘팔린게 원인?

흠.. 그냥 입만 쩍 벌릴뿐.. ㅋㅋ
왜 이런걸 사겠다고 하는지 조차도 이해를 못하는..ㅎㅎ


[특집]‘등록금 촛불’ 참다 참다 불 밝히다

힘내라! 라고 밖에는 못하는 날 용서해라.. ㅜ.ㅡ;;



"당신 아이라면 1년 지난 어묵 먹이겠어?"

이건 좀 아니다.. 아닌건 아닌거다... 덕분에 내 조카들 어린이 집두 맨날 둘러 보게 된다구!!! 어쩔꺼야!!



[취재파일] 운전이 뭐기에…사우디 여성들의 전쟁

이렇게 세상은 변해 가는듯 하다 한 한달전쯤 이 이야기를 본거 같은데...
대체 어떤 발상으로 이런 법이 제정이 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어서 세상이 변해 가기를...




약 2년전...
이전까지는 늘 한타임 늦은 핸펀을 샀다..
첫폰은 그냥 머 TTL무난한거..
그뒤로 컬러폰이 나왔지만 난 바꾸지 않았따
공짜폰이 난무 해도 난 꿋꿋했다 이제 컬러폰이 공짜가 되고 가로 본능 같은게 나왔지만 난 컬러의 그 패터리 조루가 시렀고 그래서 흑백폰을 돈주고 사서 섰다
그리고 다음 폰은 누나폰 이어 받아서... 누나는 예민했고 그래서 핸펀을 2번 정도 바꾼거 같다 그리고 난 누나 폰을 받아서 썻다
누나가 펀을 안주고 내 펀은 고장이 났다
그래서 이번엔 좀 대세좀 따라 가보자 해서 산게..
연아폰...
근데.. 그리고 나서 약 3개월뒤... 아이폰 출시... 스마트폰의 난무... 하지만 난 약정2년...
기다리고 기다리다 약정 2개월을 남긴 난 그냥 갤2지름.. ㅋㅋ

머 그랬다는거다 ㅎㅎㅎ





내가 원했던건 엔터테이너 기능
특히 PMP기능들이 내게는 매우 중요 했고
아이폰4보다는 갤2가 아무래도 맘이 갔다





약 4일 써본 바로는..


액정 좋음 개인차가 있겠지만 공중파들 흐릿한걸 잡아 주는듯
음질.. 머 좋다고는 못하나 아이폰만 할려구..ㅋㅋ
번들 핸즈프리는 졸라 귀 아픔
배터리는.. 글세... 일단 두고봐야 할듯 전화 좀 하고 동영상 시청 2시간 음악 30분 인터넷 10분 정도에 이틀 정도는 쓸수 있을듯(간당간당 할듯)
인터넷은.. 빠르다고는 못하나 일단 양호(와이파이야 말할것도 없음)
반응은... 글세.. 첫 스마트라 그런가 만족 스럽지는 않음 첨에는 좀 답답해들 하는듯  
아 다들 이야기 하는 발열...
써본걸로는 충전 하면서 인터넷 하지 않으면 양호 하다고 봄
위에 두가지 동시에 하면 작렬임 특히 익스플로어 할때 많이 그런듯 ㅎ

가격은 양호함 (5.5 2년 약정에 할부 22만 정도) 생각 했던거에 비해서 많이 양호
보험은 필수일듯... 왠만하면 하길..

이정도?..ㅎㅎ

2년간 잘 부탁해 갤2...^^:



will의 후속기의 will u 의 정보들이 하나하나 오픈되고 있다
일단 NDS3D는 지대로 말아 드신듯 한데..


모양은.. 흠.. 잘모르겠고 ㅎㅎ







동영상에 보면 이런 저런 활용예들이 나와 있는데...

개인적으로 콘솔게임기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천만다행!!)
하지만 게임기 자체나 게임들 자체에는 매우 관심이 많다 (하진 않음..ㅋㅋ)

자고로 복잡하면 짜증 나는 법인데...(연동의 제대로 않되면 돌아 버림)

기본이 컨트롤러 2개라니.. ㅡ.ㅡ;;
(제대로 할려면 4개가 필요..ㅎㄷㄷ)

어찌될지 심히 기대가 크다 ^^






내가 요즘 자주 먹는 것들이다 ㅎㅎ


둘다 너무 맛있엄.. ㅜ.ㅡ

별이별미는 쌀과자로 예전에 나온 인절미과자를 생각 나게 하는 맛인데


씹는 맛이 완전 다르다
완전 맛나다능!!! 유후~~


쿠키오는 나온지 상당히 오래 된 아스크림인데


업그레이드 된건지 어떤건지 하여간 중간에 맛이 좀 바뀐다 싶더니
너무 맛나 졌다능... ㅜ.ㅡ;
으헝...
날 가져요... 으헝...

씹히는 호두의 식감과 달디단 과자 그리고 부드러운 아스크림!! 쵝오!!! 유후~~~

아놔...
내가 이런 블로깅을 할줄이야..

근데 하구 싶었다규~~ ㅋㅋㅋ







농담 아니고 정말 신의 면상에 한대 치고 싶.....




멘트 자제... ㅡ.ㅡ;;


 






공감 100배의 글인지라.. ㅎㅎ
다들 함 보시라능.ㅋ


나는 당당히 말할수 있다!!
"디자이너가 무엇을 잘못했나?!!"

후훗~









요즘 재미 있게 보는 프로다
워낙에 이슈가 되어 놔서리.. 흠흠..

먼저 김건모옹(?)에 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 하려고 한다
나야 그냥 좋은 가수분들 나와서 좋은 음악 들려 주면 고마울 뿐이고
김건모님은 좋은 가수고 좋은 음악을 들려 주니 그냥 좋을뿐..

저번주 무대는 약간 머랄까...
덜 됬다랄까?
제대로 준비한 사람은 윤도현 횽아 밖에 없는듯 했고..
그리고 이소라님아 정도?
나머지는 약간은 미진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놔....

이번주 대박 이자너... ㅜ.ㅡ;;
머 이래.. 무섭게.. 으헝..
이래서 다른 가수들 어케 나오라고?.. ㅡ.ㅡ;;

하여간 살짝 리뷰를 해보기로 한다

순서대로 이야기 해볼까나?..^^;

소라누님...
특유의 감성이.. 아놔.. 작렬이라능..
늘 슬픈 노래만 한다고 말할수도 있는데
이번엔 약간은 밝은 분위기로 나왔고 또한 완전하게 소화!!!
아놔.. 소화력 죽이시는듯..
조만간 락버전 함 기대해 본다
누님의 본성을 보여 주삼!!!

백지영누님
정말 슬픈노래에 관한한... 이젠 완전체로 거듭 나시는듯..ㅎㄷㄷ
이분 특유의 한이 정말로... 목소리 하나 하나에 묻어 나는듯 하다
그러면서도 평상시나 버라이어티에서는 너무 밝은 모습이니 더 멋져 보일따름
이분 춤과 리듬감또한 작살이니 좀더 빠른 노래도 기대해 본다

건모옹..
아..그.. 일단 손떨림... 아놔..
정말 오랜만에 건모옹 노래 진지하게 부르는걸 볼수 있었다..
그리고 살짝 소름이.. ㅎㄷㄷ
성격이 그런거니 어쩔수 없는 거지만..
머랄까.. 웃는 얼굴뒤에 칼이 있는..
무서운 사람.....

범수횽,...
저.. 그게.. 범수횽 베이스가 잇는데
간단히 말하면 멋지고 잘하고 좋았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기대치가 100이라면 90정도?
좀더 애절했다면 어땟을까?..
아니면 더 그루브 하게 갔으면 어땟을까?
아니면 차라리 재즈쪽으로 갔드면 어땠을까?
살짝 생각해 본다
물론 너무 멋졌다 ㅎㅎ

도현이횽..
역시나 좋은 무대 준비된 무대 뮤지컬 한다면서 이렇게 준비는 어떻게 하셧데?..
다만
조용히 시작 해서
반전 꽝!
그뒤로 작렬!!
물론 좋지만 공식으로 자리 잡진 않기를 바래 본다
흠잡을 것도 없고 그냥 좋았다!!
무대를 즐기는 느낌도 좋았고 함께 들썩 거릴수 있어서 더 좋았다

박정현님아..
혼자 즐기신.... 아놔.. 노래나 테크닉적은 부분은 여기 지금 나온 사람들 모두 할말이 없다
감히 내가 말할 부분도 아니고
다만 공감대는 내가 공감 하는거니 말할수 있을듯 하다
약간은 따로 논 느낌이 있지 않나 싶다... ㅜ.ㅡ;;
못내 아쉬웠다능..

정엽님아
흠.. 일단 본 무대 보다 중간 평가가 훨 좋았다
원래 록적인 느낌을 유지 하면서 자신의 보컬로 소화 하는 느낌이 참 좋았는데
머가 맘에 않들었는지
노래 자체를 자신의 스타일로 가져가 버렸다
그러면서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의 머랄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랄까?..
아쉬웟다

중간 평가때 깜짝 놀랐었는데.. ㅜ.ㅡ;;


이제 한달동안 이 프로는 보지 못할꺼라고 한다..
먼저 프로와 출연자들과 연출자를 담숨에 막장까지 몰아 세운 언론과 몇몇 네티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렇게 좋은 포멧의 프로를 단 3일만에 싹을 잘라 버렸다
그리고 이후에 이 포멧이 어떻게 달라 질지는 모르지만
일단 레알 막장 버라이어티로 달릴 가능성이 생겨 버렸다
(제발 그러지 말기를.. 안그러실꺼죠들??..)

쌀집아저씨가 누구신가....
예전에 양심냉장고 등등의 프로들을 생각해봐라...
억지 재미 보다는 출연자들과 컨셉자체를 연출하는 몇안되는 우리나라 연출자분중 하나 인데..
(안하던거 하려고 하다 보니 몇 말아 드셨지만.. ㅋ)
과연 후임께서 얼마나 잘해주실지....
제발 잘해 주시길... ㅜ.ㅡ;;

한달뒤가 될지 아니면 더 길어 질지 모르지만
좋은 프로그램 기다려 본다...


아 참 재미 있는게 그제 방송 나가고 나서
쌀집아저씨 아쉽다 너무 급하게 결정한 MBC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을 봣는데.. ㅋㅋ
말해 주고 싶더라..
"님아들이 머라고 해서 MBC에서 그런거잖아요... "




웅... 전에 회사에서 회식으로 갔던 스테이크 집
양재동에 "하늘소"라는 곳인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던 곳인데
주위 분들은 그저 그랫다고 하시더라능..
특히 샐러드는 좀 저렴한 재료로만 만들었다고...
(나로선 그냥 근처 산에서 딴 나물로 버물버물 해먹는게 비싼 샐러드 보다 좋다고 생각 하는 쪽인지라..ㅎㅎ)

하여간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기에 사진 몇장..^^:

음식 나올때 까지 그냥 심심 해서 툭툭..
(머 늘 툭툭 찍는 솜씨다 보니..ㅎㅎ)
똑딱이다.. 사진이 그저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하자
(실력탓은 죽어도 안한다.ㅋ)


어두운 곳에서 않흔리는건 수전증 없는 너나 해.jpg


은은한 조명이 좋았지만
밥집은 기본적으로 좀 밝은걸 선호 하긴 한다 ^^:



빵.. 그저 soso~~~ gg



내가 먹은 스테이크
좀 뻑뻑 하다 했떠니
내가 주문한 레어는 앞자리 분에게..
그래서 앞자리 분은 고기가 덜 익었다며 투덜투덜.. ㅡ.ㅡ;;
난 그게 좋았다고!!! 버럭!



다른 분들이 먹은거
다들 이걸 좀 선호 하는거 같던데..
난 내가 먹은게 더 좋았다^^:



고기 자체는 좋은것 같은데 구우시는 분 솜씨는.. 글쎄?....
흠흠...


다 먹고 디저트!


이게 물건인데
상당히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좋았다~^^:






회사 입사 한지 얼마 안되지만 않았어도 저 초콜릿쯤 핧을수 있었어.jpg

머 이렇다 ㅎㅎ

가격이 얼마 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높진 않은듯 했고
그냥 좋은날 맛나게 밥 먹기는 좋을듯 했다
특히 이야기 하기 좋아서 좋았다
(우리가 간게 8시 경이니 밥시간은 지난 시간대였지만..)

자리간의 공간도 상당히 루즈해서 괜찮았고.. 흠흠..

하여간 사진 끝~~ ㅎ



살면서 감동은 언제나 급하게 갑자기 다가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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