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글이지만 우연히 본김에 올린다 딸랑 18가지 인데 이대로 살지 못하는 난 참 바보 인가보다능.. 인맥관리18계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
저번에 쓰던 이어폰이 아작이 났다.. ㅜ.ㅡ;; 한쪽 내용이 않나오길래 이번엔 내가 고치고 만다!! 라는 심정으로 까봣는데.. 아놔.. 내가 고칠게 아닌거 같구.. 으헝... 그래서 하나 질렀다.. 머 꽃이 피는 컨셉이니 어쩌니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여러말 지어 놓았두만.. 흠흠.. 일단 이쁘긴 하다 모양은 둘째고(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ㅎㅎ) 먼저 단단한 케이스가 매우 맘에 들었다 왠만히 던져도 속제품을 매우 잘 보호 해줄듯 하다 속에 구조도 까기 힘들지 않게 잘 생겼다능(응?) 흠.. 일단.. 이쁘다 그리고 작다.. ㅎㄷㄷ 저기 뒤에 요츠바 사진이 명함 사이즈다 얼마나 작은지 ㅎㄷㄷ 손에 잡아서 끼기가 약간 불편할 정도다 일단 끼우며 머 작은만큼 가볍워서 편하고 좋다 소리는 회사에 소리좀 들으시는 분이..
웅.. 회사를 다니게된 나.. 아놔... 집과 회사의 거리가 1시간이 넘는 관계로 먼가 시간 죽일거리를 찾았다 더구나 앉아서 갈만큼 속편한 위치도 아닌지라.. ㅜ.ㅡ; 내가 가진 게임기는.. 1. 닌텐도 SP 그리고 이기종인데 약 4년전쯤 샀다가 6개월만에 팔아 버리고 이번에 다시 사게 되었다능.. 흠흠.. 가격은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10마넌 파우치+풀박+*4 정도로 해서 10마넌 나름 싼 가격으로 샀다 이번에 거래 하면서 참 아쉬운게.. 시세 형성이 쉽지 않았다는거 7마넌정도부터 14만원까지 부르더라능.. ㅎㄷㄷㄷ 10마넌 선이면 이해가 되지만 그게 넘어 가면.. 사실 개념이 없다라고 할수 밖에.. ㅜ.ㅡ;; 이건 그냥 모르는 사람 사진빨로 속이겠다는 것도 될수 있다 하여간 여기까지~^^:
그때 그분을 기억 하시는지.. 우리동네 길냥이 중에 최고위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ㅎㄷㄷ 1월1일날 나갔다가 들어 오는데 문닫힌 분식집에서 먼가 움직이길래 (그것도 실루엣으로만..) 흠칫 하고 조심스래 보니.. 그분께서... ㅎㄷㄷ 이리도 우아한 자태로..ㅎㄷㄷ 사진을 찍는 미천한 인간을 보시는 그분 신정에 얼마나 추웠나.. 하지만 그분은 우리동네 길에서 가장 좋은 따스한 햇살이 비치지만 바람은 완전하게 막아 주는 그곳에서 우아하게 계셨다능... 다가오자 "네 이넘 이 미천한 것이 어서 비키지 못할꼬?" 라고 눈으로 말씀 하시는 그분 이십니다. 우아하게 먼곳을 보시는 그분 자 이제 모두 찍었느냐? 어서 꺼지거라! 라고 눈으로 말씀 하시는 그분 ㅋㅋ 머 그렇다고요.. 글 다 쓰고 보니 머 내용이 없네..ㅋ..
아스라이님이 프라들은 어디다 전시 하냐고 하셔서.. 흠흠.. 사진 세장으로 설명 한다 책장이다 책은 없다.. 프라만이 있을뿐.. 책상사진2다 ㅎ 두칸 짜리 인데 왼쪽은 넓고 오른쪽은 좁다 크라운 베이커리표 도넛다이다 깨끗이 닦아서 프라전시하는데 쓰는데 먼지가 좀 샌다 ㅎㅎ 이 정도면 의문이 풀리셨는지?ㅎㅎ 아래는 요즘 내가 자주 먹는 커피 내가 먹어본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중 유일하게 설탕과 프림이 않들어간 말그대로 블랙이다 ㅎ 맛도 괜찮아서 애용 한다 흔들어 개봉하면 붹프로 내용물이 흘러 넘치니 주의 하자 ㅎㅎ 마지막 사진은... 일산 정발산 현대백화점앞에 장식이다 여러번 본거지만 그 위에 눈이 내리니 또 색달라서 ㅎㅎ 보기 좋았다는... 여기까지~~~ 잇힝~~~ -정말 잡담 이구만..ㅋㅋ-
한동안 프라모델 케이스 쪽에 열풍을 몰고 왔던 장본인.. 다이소 케이스.. 다이소는 다니다 보면 잼난 물건들이 많아서 간혹 가곤 하는데 이번엔 이게 눈에 띄어서 들고 왔다 개당 2처넌씩.. 흠흠.. 간곳은 다이소 불광점이다 크기 비교및 하여간 머 .. 살때도 크기가 애매하다 하면서 샀다능.. 결과는.. 아씨.. 짜증나서 손이 떨렸나.. 사진 핀까지 나갔다.. SD중에 작은 폭인 퍼슷도 않들어가.. ㅜ.ㅡ; 긴것도 마찬가지.. (이넘이 높이는 더 낮다..) 결론 : 낚였다.. 니미.. 나중에 이야기 들어 보니 사이즈가 다양 하다는데... 함 찾아 봐야 겠다.. 으헝..
연말 시상식들은 언제나 잼나다 물론 그만큼 신경을 쓰는거겠지만 여러 스타들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거 보면 왠지 멋지기도 하고 ㅎㅎ 딱히 하는건 없는데 보는맛이 있다고 할까?ㅎㅎ 재작년쯤? 공동수상이 아주 봄날 개나리처럼 만발 하면서 욕을 제대로 먹더니 요즘은 좀 덜한듯 하다 ㅎㅎㅎ 하여간 올해도 잼나게 봤고 하나 하나 함 보기로 하자 ㅎㅎ 우리나라 공영방송의 막판왕 케이비에쑤~ 연기 대상은.. 할말이 없다능.. 이 이상의 한해를 보낼수 있을려나?... 머 다 필요 없고 "추노" 한마디면 끝일듯...ㅎㄷㄷ 이걸 어쩔?.. 타 방송사에서 절대 넘볼수 없는 한해를 만들어 버렸다고 본다 문근영이 한동안의 침묵을 깨고 다작을 하며 용트림을 했지만 추노때문에 무리가..ㅎㄷㄷ 살짝 아쉬운건 "도망자"... ..
이제 일단락이 되었다고 하는 5000원 치킨 사건(사태? 파동? 하여간....) 하지만 남겨진 숙제들이 더욱더 많으니.. 흠흠...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한 기사들을 보실 분들은 보시고.. 결과적으로 롯데마트는 판매전략을 무너 뜨릴수 밖에 없었고.. 머 그렇게 된거다.. 그럼 문제를 보자 원가는 공개 되어 있는거고 적당한 가격 산출을 공개 하면 되는거다 그럼 가격이 낮아 지기 때문에 공개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원성을 사는것 보다는 나을텐데.. 그리고 체인업주들은 아주 그냥 영세체인업체들 내세워서 기세가 등등 한데.. 막말로 치킨 비싼거 다 니들이 중간에서 쳐먹어서 그런거잖아... ㅡ.ㅡ;; 어지간히좀 해먹으라고... 하여간 이미 국민들 맘은 뚱해져 버렸고 지금의 최선책은 대형 체인업체들의 제 ..
1년만에 여지 없이 슬슬 드래그가 끈기는 마우스.. ㅜ.ㅡ; 내가 잘못 쓰는게냐? 아니면 원래 이런게냐?.. ㅜ.ㅡ;; 무상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급 AS !!!! 전에는 용상에 가서 바꿔 오면 되었는데 지금은 좀 바뀌어서 택배로 보내면 머 알아서 해서 보내 주는 모양이다 AS점도 김포로 이사 갔으니 참고들 하시라능.. ㅎ(홈피가면 정보가 있다) 택배비는 아쉽게도 선불 착불이다 이 또한 참고들 하시고~~ 하여간 택배 보내고 약 4일만에 택배가 왔다..^^ 어라? 새거야? 머야~~~ ^^: 앞에 파우치하고 연장선하고 배터리도 다 들어가 있더라능.. 아우 신나~~~~ 설마 하는 마음에 속에 일련번호를 봣는데 교체는 다 한모양.. ㅜ.ㅡ;; (근데 밀봉은 어찌 한겨..) 하여간 지금은 다시 또 매우 잘쓰고 있..
이런 저런 기사들 보면서 한마디 쓰고 싶어서 글을 써본다... 중간중간 기사들 첨부 하였으니 볼분들은 클릭해서 보시길... 나름 진지하게 쓴글이라 이미지 같은거 없어서 보기 불편 할수도.. ^^: 난 에픽하이는 좋아 한다 시같은 타블로의 작사를 좋아 하고 멋진 미쓰라의 로우톤랩을 좋아 하며 정말이지 외모에선 상상이 안되는 투컷의 DJ도 좋아 한다 사실 학력 위조 논란따위는 별로 신경도 않썼다 아니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그냥 대학에 성적증명서나 졸업 증명서 하나 띠어 보면 답 나오는걸 누가 구라를 치냐고... ㅡ.ㅡ;; 정치인들이나 인사들 학력이야 머라고 하던 별 신경이나 쓰나?. 관련인들이나 신경 쓰겠지 하지만 타블로는 다르다 공공연이 그 이슈를 말해왔고 더구나 완전 A급 연애인이자 싱어송라이터가 아닌가..
[패션뉴스] [이벤트]무한 TWEET하라, 모두 당신의 뜻대로 될 것이니. http://www.uniqlo.com 글 : 강연정 | 자료제공 : 유니클로 2010.09.17 무신사닷컴 > 매거진 우리는 유니클로 특유의 감성을 이미 알고 있다. 마치 일본의 아침 하늘과 그 반짝이는 햇빛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감성을 가진 이 브랜드는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SPA 브랜드이다. 일본 특유의 담백한 감성이 묻어있는 이 브랜드는 남녀 노소를 아우르고 패션을 일상으로 즐기는 우리도 당연히 아끼게 만들었음은 물론이다. 이 브랜드가 이렇게 이미지를 구축한 것에는 베이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들의 제품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들이 매 분기마다 선보이는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한 몫하고 있다. 당신도 분명 기억할 것..
PD수첩.. 불방 떳구만... 흠... 주제는 대충 머 4대강 대운하 초석 의혹 정도 되는거 같은데... 머가 되었건.. 4대강은 여러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많은 모양..... 난 현정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대단히 싫어 한다 사실 신뢰를 잃었다는것이 정답일텐데.. 여당이고 야당이고 언론이고 하나같이 신뢰가 떨어 진다.. 어느게 언플이고 어느게 진실인지가 전혀 감을 못잡겠다능... ㅜ.ㅡ;;; 보고 들을수록 헷갈린다면... 볼수 없는것 아닌가... ㅜ.ㅡ;; 다만 현 정부는 좀 알게 해줫으면 좋겠다.. 물론 나라일 하는데... 시시콜콜 모두 이야기 할순 없겠지... 하지만 최소한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어 지고 있다면 최소한 뒷말 나오지 않게 확실한 근거와 투명한 정책을 펴줬으면 한다 이러면서 계속해..
외국도 저런 잔소리들 하는구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