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퍼왔음
재미 있음
마무리는..
흠...
오유에서 퍼왔음
재미 있음
마무리는..
흠...
마왕 가고 나서
기분이 좀 그렇다
요즘 사는것도 좀 별루고...
제대로된 포스팅을 할 심적 여유도 없고..
이러다 보면 또 힘이 나겠지..
덕분에 행복 했어...
좋은 곳 에서 멋진 모습으로 행복 하기를...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고... ㅡ.ㅡ;;
재미로 보는 강용석 관련 이야기
물론 다 예상일뿐이지~
머 이게 사실일려고~~
설마~~~~~
대장이 돌아 오니 좋다~^^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내 마내 하지 말았음 좋겠다..
먼상광이람....
찔리나?....
아르헨티나의 감독 산티아고 그라소가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EL EMPLEO'
2011년 SICAF 국제 애니메이션을 포함해 전세계 영화제에서 102개에 이르는 상을 받았다고 한다
시간 나는 분들은 감상해 보길
먼가 느껴 지나?...
난 많이 느껴 지던데...
예전에 올렸던 웹툰인데
출처도 보이고 새로 추가 된 것들도 많아서
다시 올림
겹치는거 조금 있음
역시....
종편 캡쳐 보이기 싫긴 하다...
그래도 이런 분들도 계셨다는걸
기억 하고 싶었다
왜 자세한 사실을 안알려 주는거냐...
머 대단한거 알려 달라고 했냐..
그저 그 시간대에 그곳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그걸 알고자 하는거 아니냐..
모든것은 그 뒤에 문제 아니겠나...
꽃같던 아이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생을 접어야 했다..
그렇게된 경위를 알고자 하는게
그렇게나 힘든 일 이더냐...
왜 권력을 가진 자는 있는데
책임을 지는 자는 없는거냐...
그냥 혼자 말....
ps) 이 분들의 희생은 숭고하다 그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분들의 희생에 얹어 가려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려려면 당신들이 이분들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부터 밝혀라...
그게 순서 아니겠는가....
먹고 싶다... ㅠ.ㅜ;
롱치킨버거 세트 2종 30% 할인 행사
기간 : 9월22일~10월31일
아 대박 웃겨 ㅋㅋㅋ
웃기는 세상임~~~ 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본격 전쟁스타일!!!
패기 넘치는 멘트들!!!
다 주거쓰!!!
단독에서 살아온지 어언 35년
층간 소음 따위 모르지만
이거 보니 참.. 찹찹합니다..
서로서로 배려한다면 12만원이나 쓰고 이걸 살일은 없을텐데요...ㅠ
이런거 참 좋아함 ㅋㅋ
어쩜 이런 생각을 할까...
즐거워지는 그림들 인거 같음요 ㅋㅋ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멋진 그림을 보는데 출처조차도 못적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기사 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2_0013184167&cID=10201&pID=10200
기사 먼저 보시고...
교회 다닌지 25년차..
요 몇년간.. 창피해서 견딜수가 없다...ㅠ
어디까지 가는지 보겠다....
여기서 잠시 정화글을..
커쇼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2010년 12월 4일 결혼한 아내 엘렌(멜슨)과 그 집안의 영향이 컸다.
커쇼는
엘렌을 중학교 때부터 알았지만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졸업반이 되면서부터다.
그때까지 둘은 이성친구가 없을
정도로 순진했다.
둘의 연애는 엘렌의 할아버지 에드 멜슨이 가족여행에 커쇼를 초청하면서 장래를 약속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에드 멜슨은 지금도 커쇼에게는 친할아버지 같은 존재다.
어쨌든 원래 독실했는데 아내 덕에 더 독실해진 커쇼의 신앙심은 대단하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후 ‘아이 엠 세컨드(I am Second)’라는 기독교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커쇼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본다. 그들에게 신앙을 대놓고 전할 수는 없다.
그저 기독교인이 어떻게 사는가를 그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고 말했다.
- 어떤 분들은 먼가 느껴지는게 전혀 없겠지... -
여기까지로 글을 줄인다...
왠지 아찔한 사진도 몇개 보이고 ㅎㅎ
하여간 재미 있네요 ㅋ
정말 대단해...
휴~
나도 나중에 내가 하는 걸로 먼가 이루어야 할텐데..
휴우.....
단식의 1인자가 되어 볼까?..
가능 할지도..
흠..
전 부치고 하도 지쳐서
살짝 그려봄...
먼 전을 5시간을 부치냐...ㅠ
그림 꼬라지는 이래도 진심이 담겨 있음 ㅋㅋ
즐거운 추석들 보내소~~~^^
깐느 광고제에 올라갔던 공익 광고
약간 섬뜩 하다
자신 없는 사람은 보지 말길..
흠..
Set fire to your hair
약간 섬뜩하긴 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