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띨룽 한장 이라능..ㅎㅎ


웹서핑 하다 잼나서 올린다능.
곰이불 일본에 한 디자이너가 만든거라고 한다..
다른건 다 둘째고
가격이 얼마일려고.. ㄷㄷㄷ
하지만 나에겐 그냥 염장질로만 보이는... ㅋㅋ
웹서핑 하다가 잼난거 받아 놓은게 있네요
(늘 받아 놓고 출처를 잊어 버리는... ㅡ.ㅡ;)
커플 시소 입니다



등을 마주 대는 것도 좋지만 마주 보거나 나란히 앉게 해 놓으면 더 좋을듯 해요
이런 의자 잇는 카페 있음 좋을것 같다능..^^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그냥 염장 사진일뿐.. ㄷㄷㄷ

소니에서 신제품이 나온다네요
사실 모양세만 봐서는 이게 정말 제품으로 나오는건가..
그냥 컨셉 하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머 루머 일수도 있고 ㅎㅎ(이런 무책임한.. ㄷㄷㄷ)


일단 겉모양새 로는 상당히 불편해 보이는데..
하기사 소니가 사용 하기 편해 보이는 제품을 많이 출시 하기는 했지만..
엠피3의 경우는 상당히 불편한 디자인들도 많았죠
걸리고 떨구고 할 가능성이 농후한..


전 아직 소니의 엠피3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워크맨 때는 상당히 많이 사용을..^^)
다른건 다 참겠는데 그 특유의 압축 방식은 도저히.. 받아 들이이가.. ㅎㄷㄷ
가격또한 무시 못하고요
굳이 말하자면 애플과 더불어 저에겐 그냥 동경의 대상이 되어 버린.. ㅜ.ㅡ;



역시 디자인의 미려성은 애플과 더불어 최고 입니다
이런 컨셉이라니.. 신제품으로 나오면 다시 한번 소니빠들의 주머니를 털어 버릴듯한 디자인 네요
소니왕국이라는 말로 소니를 상당히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역시 대단 하다는 말밖에는..^^:

그나저나 왠간 작은가 봅니다
3센티에 2.3센티라니.. ㅎㄷㄷㄷㄷ


언제냐.. 한 1년전쯤에 돌아 다니다 발견한 티백디자인^^
이렇게 귀여울 수가..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도 많은데
아쉽게도 물에 들어 가는거다 보니.. ㅜ.ㅡ;
티백을 뜨신물에 그냥 넣어 두고 마시는 사람들 많은데
그러면 아무래도 타의 떨음맛들이나 쓴맛들이 올라 오기 쉽다
이렇게 꼽으면 꼽은채로 마시기가 힘들테니 그런 문제들도 방지 할수 있을듯^^:




하아.. 만진창이 사원... 힘들었떤 시간들이 생각 난다능..^^:



아이구 귀여워라~~ 낙하산 아자씨~



티백세트 정말 탐나는 디자인 이다
인쇄 상태 봐서는 완전 첨으로 가조 해본 시제품이나 혹은
학생 작품 같기도 하고..


커스터 마이징 한거 봐서는 학생 작품 치고는 좀 체계적인데..
하역나 이쁘다능^^:



나중에라도 개인적으로 만들어볼 생각이 아주 다분하게 많다능^^:




디자인과 실용성 둘다 아주 잘 나온 것 같다능..^^:
만들고 싶어!!!! ^^:

디자인은.. 실용성을 겸비한 실용적인 예술이라고 생각 한다
아이디어만으로도 실용성만으로도 미려성만으로도 좋은 디자인 이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 한다

아래의 디자인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실용성과 합쳐 미려성이라는 그릇에 잘 담아 낸것 같다^^:
물론 기능이 단순한 머그컵이니 이런 다양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묶어 낼수 잇었겟지만 ..


내 안에 머가 있는지 알려 준다능~ ㅋㅋ
실용성 면에서는.. 글세..(난 게을러서 힘들듯..ㅋㅋ)


예전에도 소개 햇던 렌즈 머그컵!!
갖고 싶다능!!!


방아쇠 모양을 손잡이에 끼워 넣었다
(아이디어는 사실 잘 모르겠다.ㅋ)


컵 받침과 컵을 하나로~
근데 이거 설것이 힘들지 않을까나? 흠..

이거 대박이다 여러잔을 함꺼번에 옮길수 있는 디자인~~
대박대박!!



먼가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


구겨진 종이컵 디자인~~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잡기 편할것 같아서 더 좋다~

남은 한방울 까지~~
이 캐릭터 상당히 유명 한데 (이름이 머더라~~)


컵에 비쳤을때 글자가 제대로 보인다
잔재미가 돋보인다능~


뜨거운 물을 부으면 빙산이 녹는다는 컨셉의 디자인
지구 온난화와 관련을 가진지는 모르지만
독특하고 재미 있다
또 잔에 얼마나 양이 남았는지도 식었는지도 알수 있다능

마치 잔을 쌓아 놓은듯~
이런 디자인 참 좋다
모양도 이쁘지만 손잡이가 여기 저기에 달리다 보니 잡기도 편하다
아이디어는 기능에 부합이 되지 않으면 절대 별로라능!!!
(물론 모든걸 다 뒤엎을 정도로 미친듯이 이쁜 것들도 볼수 있지만..^^)


온도에 따라 글자가 달라지는 디자인
재미 있는 모습^^:



이거야 머.. 체 유명 하니..
재미야 있겟다만..
설것이도 힘들것 같고..
모양도 그다지.. 흠..


쿠키&커피~ 쿠피를 소량 수납할수 있는 컵
이건 좋다^^:


컬러 차트 머그잔..(사실 이걸로 멀 어쩌라는 건지 잘 모르겟다.)


티백을 바닥에 둘수 있는 컵 받침
그런데.. 좀... 위생상도 그렇고. 흠흠..




이러한 시도 자체가 좋다
난 돌아 다니면서 이런거 본적은 없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이런거 않만들려나?^^:


다들 아이디어 자체를 즐겨 보아요~^^:
이 의자를 처음 봤을때 느낌은..
머꼬? 암것도 아니구만. 그냥 모양에만 치중한.. 쳇..
머 이런느낌? 하지만 나름 반전이 있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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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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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봐도 난 몰랐다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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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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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분리가 되는거다
이거 나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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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나라면 절대 귀찮아서 빼거나 넣거나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쓸모 없는 물건이지만
부지런한 분들은 좋을듯^^:
우리 나라에 팔려나?^^:
오늘 찾은 디자인은 딱 하나다..
하지만 대박이다..ㅋㅋ
보고 너무 탐나서 죽는는 줄았따능..
사고 싶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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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 다니다 본 bar다
근데 bar라고 하기는 좀.. 흠흠...
회의실 같은 분위기다 술을 않넘어 갈것 같은데..ㅎㅎ
여튼 이쁘기는 하다능...^^:

로비즘 되나부다 약간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음 사진 부터는 그런 생가 절대 않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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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고 말테다..ㅋㅋ
나중에 아주 나중에 ㅜ.ㅡ;
본지 아주 오래 된건 아닌데..^^
언젠간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사 올린다
뻔할수 있는 디자인들은 재미있는 해석으로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위에디자인이 좋다 크기가 관건이 이겠지만.(크기가 작다면.. 아웅.. 엉덩이 아플듯^^)





이쁘다 실용성도 있는거 같고
먼가 더 시리즈가 있을것 같은 디자인^^




이건 좀.. 미끄러워 뵌다.



(겨울에 추울것 같은 벤치.ㅋ)




이거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실용성도 강해보이고
디자인도 이정도면 좋고
다만 지금 저 벤치들이 고정된듯 한데 돌아 간다면 더 좋았을 텐데
여러 사람들이 마주 보고 이야기도 나눌수 있꼬..(내구성 때문인가?..)



굿굿~~~ 중후하고 이야기 하기도 좋을듯 하고 너무 무난한게 실수라면 실수랄까?
차라리 소재가 목재가 아니었다면..^^:

디자인 관련 블로깅은 오랜만이네.. 흠흠..
맨날 뻘짓 하니까 그렇지 ㅋㅋ

하여간 오랜만에 디자인 블로깅이다 ^^:


먼저 실용적인 인간중심 라디에이터
벽에 붙이는 거란다
사실 이렇게 보면 이쁜거 빼면 별로 볼게 없어 보인다 (이쁘긴 하다^^)
하지만..



이런 반전이^^
빼서 손을 따뜻하게 하는거다
좋아라~~~^^

개인적으로 이런거 좋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저 라디에이터들이 얼마나 버틸지..
이쁘다고 막 가져 갈것 같은데... ㅡ.ㅡ;;




두번재는 포토 행거다
모양새는 그냥 옷걸이 인데.. 좀멀리서 보면..


작다..ㅎㅎ
이런거 나 좋아 한다
이쁘지 않은가?^^
실용성과 미려성이 둘다 만족하는^^
클립으로도 매우 좋을듯^^:





오늘은 워스트를 꼽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싫어 하는디자인...
이쁘기만 하고 실용성이 제외된...
위험해 보이는건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본다고 치고
저렇게 중간 중간 뚫어 놓으면
위치마다 사용 하는 부분과 못하는 부분이 매우매우 극명해 질듯..
쳇...



말그대로 코르크를 기본재료로 해서 만든 가방이다
코르크는 내가 상당히 좋아 하는 색상인데
따뜻 하면서도 여러가지 색상들이 섞여 있는 탓에 지루하지 않다
또 활용도도 높고 여기저기 쓰이는거 보면 단가도 낮을것 같고^^
하여간 일단 함 바바라 참 이쁘다^^



디자인은 약간 거시기지만.. 그래도 이게 아이디어 아니겠소?!!





나라면 이거 않쓴다.. 하지만 좋아라 할사람들이 몇몇 생각 나는걸?
오랜만에 보고 머리를 쳤군요
한번 보시와요~

일단 보시라...


친구들이 어떤게 좋고 머 무슨 차가 죽이고 몇마력에 몇기통 에너지에 어쩌구 저쩌구
할때마다 난 하품만 연실 해댄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ㅎㅎ 머 해보면 나아 진다는데
운전을 배운 지금도 운전도 자동차도 안중에 없다
내게는 자동차란 그냥 돈 먹는 거대한 보일러와 다를바가 없다




제스타일의 작품입니다 이걸 무슨 장르라고 해야 할지.ㅎㅎ
요즘이야 장르라는 개념이 없어졌습니다만^^

저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않어울린다고 하겠지만 정말 제 스타일 입니다^^

종이로 만든 작품들 이랍니다 염두에 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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