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롱넷에 달마로 구입 한 녀석이다 이뻐서 질렀는데 지르고 나니 더 만족감이 커서 리뷰 라도.. 후훗~ 두가지 종류를 구입 햇는데 먼저 뽑기용 미니 피겨~(이걸 머라고 하더라~~ "하록"님이 알려 주실려나?^^) 먼저 박스 오픈샷~ 까서 늘어 놓았다. 각자 한샷씩~ 루피가 첨인데.. 의외로 루피만이 개성이 없다.. 칫.. 주인공인데 신경좀 써주지.. ㅜ.ㅡ; 일단 설정상 현상수배전단지를 기본 포즈로 하니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 이바 나미 누님은 얼마나 자신만의 개성이 넘쳐 나는가!!! 인상을 덜 쓰고 있는 죠로.. 좀만 더 인상좀 쓰지..(그냥 그려줘 버릴까부다!!) 샹디.. 이렇게 망가지나.. ㅜ.ㅡ; 마지막 멤버 "목수 프랑키!!!" 온몸을 기계로 개조한 재밋는 캐릭터 아쉬운 점은 이전 멤버들에 ..
먼저 아래글은 달롱넷에 zoider 님 께서 까페에 올려 주신 글입니다 함부로 퍼가심 않되요~ ㅎㅎㅎ 우리 결혼했어요의 시영양 편을 만들어 봤습니다 ㅋㅋ 여기서 일반인 박충재군은 그저 거들뿐... 복잡해 보이는 해적선이 만들기 어렵지 않느냐는 일반인의 말에 보기는 여려워 보여도 실상은 8세용이라 누구나 조립할 수 있다는 뜻의 시영양 외형상 보이는 디테일은 모두 만들어져 있는 것인데 일반인들은 디테일도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될 것이라는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집에 저런 게 있으면 혼자 쓸쓸히 놀 것이라는 일반인의 말에 전혀 그렇지않다는 시영양 혼자 모형을 만들며 노는 것을 쓸쓸히 여기는 일반인들의 편향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여기서 추후에 일어날 일을 암시하는 복선을 가리키는..
제목을 쓰고 보니 낚시네 그랴.. ㅎㅎ 하지만 낚시는 아니고 설명을 하자면 내가 잘 만들었다는게 아니라 이 프라모델이 역작이라는 말씀 ㅎㅎ 헤이즐은.. 사실 잘 모른다.. (죄송...) 설정도 잘 모르고 먼 건담인지도 모른다 다만 양상형 성향을 띄는 건담이고 Z건담에 나오는 그러니까 퍼스트 이후 막투 이전 혹은 이후 양산기 정도? 이런 개념? 이라고 혼자 생각 하고 있다 (근거 전혀 없다능..) 머 여러 고수님들 말로는 건담 설정 장난의 극치라고 한다 ㅎㅎ 하여간 왠지 기계적인 그리고 막투의 냄시를 막 풍기는 녀석으로 자연 스럽게 손이 갔다^^: 만든 시기는.. 약 1년반전쯤? 지금은 D모넷의 흙바람님께 가있다. 선물로 드렸다능...^^: 정면샷 건프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대번에 하는 말이 다 똑같다 "..
이번에는 1/100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능.. ㅡ.ㅡ L이던가.. L 세컨 이던가.. 하여간 비슷한 이름. 보통 내가 프라 하나 만드는데 한달 가량이 걸리는데 요즘 이리 프라질 블로깅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이전 블로그에서 사진을 많이 있는걸 봐서.. 앞으로 하나 남았다..ㅎㅎㅎ 하여간 사진을 보면 제작기도 있다.. 후훗. 왠일이지.. 제작기 사진을 다 찍고.. 왜이랬는지는 기억이.. OTL... 먼저 부품을 뜯고.. 양파망에 넣어서 퐁퐁으로 조낸 문질러 주면 좋다 (이건 잘 않한다..) 부분도색을 하다가 지겨운면 데칼 붙이고 지겨우면 먹선 다시 부분도색 무한반복..ㅎㅎ 그 결과들..ㅋㅋ 이 킷은 손가락 부분도색이 제일 빡시다.. 하다보면 욕이 절로 !@#$%#$%#$% 하지만 결..
예전에 완성 한건데 링크용으로 파란에 올려 놓기만 하고 달롱넷에만 리뷰를 했던 모양.. 흐흠.. 블로깅도 하기로 했다^^ 정면샷 잘 빠지게 리파인된 프로포션이 먼저 눈에 띈다 조금은 더 메카니컬 해진 모습도 돋보이고 데칼도.. 옆샷 옆샷에는 방패가 제일 눈에 띠고^^ 뒷샷~ 여기는 백팩이 상당히 복잡해진... 흠흠.. 액션샷!!! 오예~~~ 아고 이뻐라~~~ 발도 자게사 더 없이 자연 스럽다 이건 가동성만으로는 않나올 문제고 프로포션이 자연 스러워야 이런 모습도 나온다 가동성과 자연스러움은 절대 별개 라능^^ 예전에 촬영 한거라 흠.. 사진이 많지 않더라능.. 이거 찍을 당시가 이미 만든지 1년 정도가 지나서 찍은거라..ㅎㅎ 건식 데칼을 첨 만졌을때라 데칼링이 장난 아니게 어설픈.. ㅜ.ㅡ; 역시 퍼스트..
오랜만에 프라글..^^ 예전에 완전한 1/144 알트아이젠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녀석인데 난 그 애니를 본적도 없다 ㅋㅋ 하지만 이녀석의 뽀대는 날 지름으로 이끌었으니.. 후아.. ㅡ.ㅡ;; 이 육중한 몸을 보면..ㅎㅎ 1/100도 나온 판이지만 일단 작은 녀석부터 만들어 봤다 부분 도색 포인트가 상당히 많은데 머 방법이야.. 그냥 꾸준히 열심히 꼼꼼하게 칠하는수 밖에 ㅎㅎ 저 손가락을 보라.. 저거 칠한다고 월매나 지랄을.. 아흑... 오랜만에 배경지를 깔고 찍었는데 느낌이 참 좋다 검은색과 빨간색 그리고 흰색이 잘 어울린다 꼼꼼한 데칼링은 부분도색파인 나의 한계를 가리기 위한 한 방법 그리고 오랜 프라질을 위한 기본!! ㅎㅎ 머 예전과 똑같이 여기저기서 가져다 쓴 티가 나는 데칼들..ㅋㅋ 전탄 발사!..
않좋은 일이 있을때면 회사일을 파는 편입니다. 일을 하면.. 힘들고 그럴지는 몰라도... 최소한 잡생각은 않드니깐.. ㅎㅎ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생각 밖에 않나니까 ㅋㅋ 하여간 이제 일도 끝났고 냉큼 집에 와서 할짓이.. 그냥 냉큼 프라를 집어 들었다능..ㅋㅋ 하여튼 부분 도색 완료~~ 도색 컨셉은.. 그냥 대충... 이게 고토제인데 인석이.. 부분 도색 포인트가 은근 없다 워낙에 화려 해서,., ㅎㅎ 오래된 녀석인데 말이지.. ㅡ.ㅡ; 먹선은 검은색과 흰색을 혼용 해서 사용 하였다 머 내 실력이야 뻔히 보이니 ㅎㅎㅎ (이런 뻔한 프라질..) 이제 데칼링 해야 하는데.. 이걸 어쩐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어따가 멀 붙어야 할지.. ㅡ.ㅡ;;)
오랜만에 프라 글이다^^: 먼저 잉그램~ 글을 다 보려면 아래 more클릭!!! 먼저 잉그램이다 위에 사진 ㅎㅎ 이제 데칼링 까지 마무리 하고 마감만 기다리고 있는.. 하지만 황사 때문에 작업을 못하고 있다 .. ㅡ.ㅡ;; 다음은 이번에 달마한 f2연방~ 이거 이쁘다 온 상태는 아래와 같이 그냥 본체 완료 상태..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구슬꿰기 완료!!!~~~ 이거 힘들다... ㅜ.ㅡ;; 부분 도색할 부위가 없어서 완료가 좀 빨라 질듯도 하고.. 아니면 데칼링에 시간이 좀 많이 들것도 같고... ㅡ.ㅡ;; 즐프라~~ 꺄아~~~MG, 잉그램, 패트레이버, 프라모델, 자쿠F2
에효.. 연휴이라고 할것도 없고.. ㅜ.ㅡ;; 그래도 그나마 열심히 돌아 다닌게 다행이랄까? 낮에는 돌아 다니기 밤에는 프라질 ㅋㅋㅋ 부분 도색중인 장면.. 이렇게 널어 놓고 한다 이러다 보면 쏟아지는 것도 다반사... ㅡ.ㅡ;; 다시만 조립.. 열심히 아트나이프질 하고 그리고 다시 조립.. 완성 할려면 최소한 가조만 3번을 해야 하니.. 아구 귀찮아.. ㅡ.ㅡ;; 이번 희대의 대형사고.. 왼쪽팔 부품을 보면 하나가 빠져 있는데.. 잊어 버렸다.. 아무리 뒤져도 않나오더라.. 남는거 잇으신분 좀 지원줌 해주세요.. ㅜ.ㅡ;; 일단 만들기는 한다만 부품이 모질라서 모르것다.. 제길.. ㅜ.ㅡ;;
오호~~~ 건프라 2연타라니!!! 정말 처음 있는 일이다 주말 동안 한가 햇떤 결과랄까?ㅎㅎ 아래 사진은 이번 사진들중 최고로 잘 나온 역작!!! 샬랄라 포징의 겔구구!!! 정면샷!!! 멋지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고생한 티는 않난다는게 아쉽다.. ㅜ.ㅡ; 특희 프레임.. 왜 그리 열심히 부분도생을 했던가.. 특히 오른쪽에 비어 보이는 곳을 매꾸기 위해 열심히 붙인 스커트 글자가 않쓰럽다.. ㅜ.ㅡ; 측면... 후면 방패의 데칼이 참 멋스럽다 ㅎㅎ 이쁘지 않은가? 물론 의도 된건 아니었지만 데칼이 작살 나는 바람에 적당히 잘라 버린 모습이 이쁘다 역시 나는 센스쟁이? (끌려간다.. 질질질....) 엉덩이의 데칼 또한 안쓰럽다.. ㅜ.ㅡ;; 다시 측면 이건 좀 웃긴게 장딴지에 스트라이크 프리덤 데칼을 붙..
아마 이게.. 사실 기억이 잘 않나는데.. 중학교때 아니면 고등학교때 아카에서 나온거 같은데.. 하여간 드래곤볼 인젝션 피겨(??? 막 갖다가 붙이는 거다!! ㅋㅋ) 하여간 발굴 장소는 책장 밑에 새로이 발굴된 프라상자... 젠장.. 어디서 이렇게 새로운 박스가 나오는거야.. ㅡ.ㅡ;; 하여간 일단 맛보기 한장^^; 강렬한 눈빛 마치 나는 어떠한 강한 상대를 만나도 용기와 투지와 열정만 있다면 어케든 변신해서 상대방 보다 조금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모질라다가 같자기 압도적으로 강해질 꺼라고 말하는거 같지 않나? 도색 방법은 모리는 무광락카 눈은 화이트위에 네임펜이다 ㅎㅎㅎ 특이 한건 살부분은 살색으로 사출색이 되어 있다^^; (반다이보다 낮다 ㅎㅎ) 요즘들어 이쁨 받는 요츠바와 한컷~ 늘 같은 포즈인 이..
머 데충 딴데 보면 알겠지만 내가 만든 프라들은 거의다 건담들이다 특별히 싫어 하는건 아닌데 그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게 많다 첨으로 겔구구를 만드어 보고 (1.0은 원체 악명이 높아서 일치 감치 않삼.ㅋ) 하여간 열심히 데칼링중.. 그런데.............. 이새퀴 하자야.... ㅜ.ㅡ;; 으허헝... ㅜ.ㅡ; 이런 저런 사진들은 클릭! 열심히 데칼링중.. 하지만 문제는... 이 겔구구 시키!!! 방패에.. 모냥이 없어!!! ㅡ.ㅡ; 먼가 패널 라인이라도 들어 가던가!!! 어쩌라고!!! 에이씨!! 나 이거 그냥 버릴까?(물론 방패만..ㅋㅋ) 짜증나는 데칼링 삼인방.. 머 설명은 아래 사진에 다 있꼬... 조낸 짜증난다.. 어쩌라고.. 이중에서 왕짜증은 바로 다리.. 모양도 어정쩡하고 데칼도 고르..
아래 글에 엘가임을 포기 하고 다시 시작한게 바로 막투 2.0이다 하루에 30분 1시간 이렇게 만들어서 한 한달 만드니 그래도 다리쪽 들어갔다 ㅎㅎㅎ 역시 프라는 이렇게 천천히 만드는 맛이 최고다~~^^ 나중에 완성해서 달롱에 올리면 이글을 제작기로 만들 생각 너무 어설프지만 그래도 가끔 제작기를 만들어 달라는 사람도 있고...(진짜? ㅎ) 나두 만드는 과정 이렇게 정리 하면 보기도 좋고^^ 사실 만들어서 자꾸 줘 버릇 하니 남는게 없어서 ㅎ 제작기라도 남겨야쥐.ㅋㅋ 하여간 제작기는 more를..ㅋ 달롱마트에서 구입한 가조 티탄 막투 2.0 일단 뜯는거다 ㅎㅎㅎ 프라만들때에 패턴따위는 없다 ㅋㅋ 그냥 뜯어지는 대로 만드는 거다 ^^; 손에 집힌게 허리.. 역시 남자의 생명은 허리인가.... ㅡ.ㅡ; 그릴..
또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이다 미치미치.ㅋㅋ 회사가 미친듯이 바빠서리... ㅜ.ㅡ; 프라도 별로 손도 못데고 영화도 못보고.. 사진도 별로.. 흠흠.. 하여간 hg엘가임 손대다가 실력부족을 절실히 깨닫고 일단 GG.. ㅡ.ㅡ; 그래도 나름 손을 댓으니 사진을 올려 봐야지 ㅎㅎ 원래의 계획은 이런식으로 부품의 조금이라도 휑한 부분들은 파주고 기계적구조물을 심어서 먼가 좀 기계적인 느낌을 내고 싶었고 또 이걸 기반으로 이볼브스러운(이볼브 버전 절대 아님. 내가 그런걸 어케 만들어.. ㅜ.ㅡ;) 퍼스트에 도전 해보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파다가 지쳐 버렸다 저고 사람 할일 아니더라.. ㅜ.ㅡ;; 그리고 이 안에 넣을 구조물 만드는 일도 너무 일이다 정말 그럴듯 하게 않나오더라.. ㅜ.ㅡ; 그렇다고 만들..